NEWS LETTER 2018 vol.1501 ● [표지사진] 식도 재건수술을 받은 베기마이 샘병원 뜨개질 동호회 ● 샘병원 뜨개질 동호회 '샘이랑 뜨개랑' 기부 '샘이랑 뜨개랑' 기부 02 ● 베기마이의 소원 (십시일반 캠페인) 샘병원 뜨개질 동호회 '샘이랑 뜨개랑' 에서 바자회 ● 한국 아브노바 남상욱 대표 기부 수익금을 사회복지기금에 기부했습니다. 바자회는 ● 저소득층 환자 이씨의 치료비 지원 지난 연말 안양샘병원 로비에서 손수 뜨개질로 직접 만든 수세미, 모자, 워머 등을 팔며 성황리에 마쳤습04 ● 찾아가는 호스피스 '가정 호스피스' 니다. 샘이랑 뜨개랑 동호회 회장인 김창미 수선생님 ● 저소득층 환자 곽씨의 치료비 지원 (안양샘)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병원에 조금이나마 ● 저소득층 환자 문씨의 치료비 지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06 ● 혈연가족과 이웃사촌 ● 어머니의 이름으로 딸 안현옥씨 기부 ● 저소득층 산모 길씨의 출산비 지원08 ● D&D TECH(주) 김도남 대표 기부 ● 생명사랑기금은 효율성이 높습니다, 투명합니다.NEWS LETTER 발행처 | 효산의료재단 대외협력기금팀 발행일 | 2018.4 발행인 | 황영희 이사장 편집인 | 김지현
[ 아름다운 세상, 또 하나의 나눔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십시일반”캠페인베기마이의 소원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식도와 위가 화상을 입어 갈증도 배고픔도 느끼지 못합니다. 입으로 음식을 먹지 못하고 하루 2번 위루를 통해 음식을 복용합니다. 이렇게 지낸지 6년이 지났습니다. 젊은 나이에 일도 못하고 친구들도 만나지 못합니다. 그녀의 삶은 점점 더 힘들어 졌고 고통스러웠습니다.베기마이의 소원은 입으로 음식을 먹어 보는 것입니다. 잘못된 선택 부였습니다. 이 때문에 제대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었고, 주변 사람 들에게 자신의 병을 알리기 부끄러워 고립된 생활을 하게 되면서, 한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드주 아크타시 마을에 살던 베기마이 씨는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그녀의 삶은 무너져 버렸습니다.2012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도인 비슈케크으로 직장생활을 하기위해 상경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어머니와 다툰 후 아세트 다시 찾아온 희망산 농축용액을 마시고 음독자살을 시도했다가 화학적 화상으로 식도가 부식되는 심각한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후 베기마이 씨의 지난 6월 카자흐스탄 국립암센터에서 ‘무료 암환자 상담회’중삶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현지 암센터장이 샘병원 이대희 대표에게 현지 의료기술로는 재건 이 어려운 베기마이 씨의 사연을 소개하며 한국에서의 수술 지원을 총 4번의 수술과 장기간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식도는 물론 위까지 요청한 것입니다. 이대희 대표이사는 베기마이 씨의 사연을 듣고 젊손상을 입어 배고픔과 갈증을 느낄 수 없었으며, 입으로 음식을 섭취할 수 없어 위루를 통하여 하루에 두 번씩 음식을 복용하는 것이 전한국아브노바 한국아브노바 남상옥 대표가 병원발전기금에 300만원을 기부했습니남상옥 대표 기부 다. 이번 기부금은 직원복지를 위해 기부한 것으로 직원들의 책 구 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아브노바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봉사활 동, 장학후원사업, 선교사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 습니다.02
[[ SSAAMMTTOONNGG ]]은 나이에 고통받는 환자에게 어떻게든 희망을 주고자 샘병원에서 열매입니다.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드디어 입으로 먹을 수 있게된 베기마이 베기마이 씨는 수술을 위해 지난 12월 11일 한국에 입국, 수술 전검사를 받고 16시간의 대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은 이비인후과·일 베기마이 씨의 수술은 대 성공 이었습니다. 수술 3일만에 일반병반외과·흉부외과 3과의 협진으로 이뤄졌으며, 1차 재건 수술시 식 동으로 옮기고 수술 경과가 좋아 약 한달만에 물과 미음을 먹을 수도를 연결하였던 대장 중 협착과 염증이 심한 부위(4cm)를 제거한 후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하지만 드디어소장 일부를 이용한 식도 재건술이 시행되었습니다. 베기마이 씨의 소원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십시일반' 작은 정성이 모이다 베기마이 씨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희망의 첫발을 딛 게 되었다\"며 \"의사가 되어서 아프고 어려운 상황에 빠진 사람을 도 베기마이 씨의 식도 재건술은 간단한 수술이 아닌 대수술이였기 와주고, 가족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이비인후과, 일반외과, 흉 고 전했습니다.부외과의 세명의 진료과장님 뿐만 아니라 수술실, 마취과, 중환자실, 등 많은 의료진들이 함께 했고, 출국에서 귀국까지 모든 행정적 샘병원 이대희 대표는 \"한 순간의 자살기도로 가족과 사회로부터업무와 통역 등을 담당한 국제해외마케팅팀의 수고가 많았습니다. 원망과 소외를 받았던 젊은 환자 돕고 생명의 귀중함과 자살 예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나눔의료를 추진하게 됐다\"며 \"베기마이 그리고 샘병원은 치료비 일체와 보호자 및 현지 취재진 숙소를 지 씨가 고국으로 돌아가서 건강하고 밝게 잘 지내고, 꿈꾸는 희망이 꼭원했으며, 경기도 나눔의료에서는 환자 및 관계자 4인의 항공비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기타 경비를 부담했습니다. 생명사랑기금은 '십시일반' 캠페인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저소득 생명사랑기금에서는 '십시일반' 캠페인을 통해 1천만원의 비용을 층 환자들을 돕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치료비에 지원했습니다. 이번 십시일반 캠페인은 의료(재능)로, 후원으로, 관심과 기도로 많은 분들의 정성 하나 하나가 모여 이뤄낸※ 후원에 참여해주신 분들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 G샘병원 간호부, G샘병원 영상의학과, 백민경, 박종훈, 이홍기, 장지영, 이상지, 박치영, 민다니엘,강철순, 익명1, 익명2저소득층 환자 사회복지기금으로 이**(여, 69세)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치료비 지원 이씨는 갑작스러운 고열로 응급실로 내원해서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씨는 지체장애자로 남편과 사별 후 현재 장애인 복지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거주지 없이 정부 보조금으로만 생활하고 있어서 병원비 부담 이 컸습니다. 그래서 생명사랑기금에서 이씨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이씨는 기부자 덕분에 퇴원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짧은 인사말을 남겼습니다. 03
[ 아름다운 세상, 또 하나의 나눔 ]샘병원의 아름다운 동행찾아가는 호스피스“가정 호스피스”말기 암 환자가 집에서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 가정 호스피스가 2016년 3월 2일 부터 시범사업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안양샘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도 가정 호스피스를 시행하고 있어서 이번 호에 소개합니다. Q. 가정 호스피스는? 가정 호스피스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환자의 집을 방문해 환자와 그가족에게 의료서비스(증상조절, 통증관리, 상담, 정서적 돌봄, 사별가족관리등)를 제공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Q. 신청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대상은 전문의가 수개월 내에 사망할 것으로 진단한 말기 암 환자입니다. 신청방법은 담당 의사 소견서 및 검사자료(가장 최근 MRI 혹은 CT 등 영상자료 CD복사)를 받아 가정 호스피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방문해 해당 진료과에서 진료를 받고 신청하셔야 합니다.저소득층 환자 사회복지기금으로 곽**(남, 63세)씨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치료비 지원 곽씨는 뇌종양으로 안양샘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암의 진행이 심해서 일상생활을 잘 할 수 없고, 신 체장기의 기능이 악화 되어 회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져서 간병인의 도움과, 호스피스 케어가 필요한 상태입 니다. 곽씨와 중국동포인 아내는 월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아내가 식당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 다. 아내의 벌이로 겨우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생명사랑기금에서 지원하였습니다.04
[ SAMTONG ] Q. 가정 호스피스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가정 호스피스에 등록하면 호스피스 전문 의료진이 48시간 내 해당 가정을방문해 환자 상태를 확인한 후(주말 및 연휴기간 제외), 돌봄 계획을 수립하게됩니다. 이후 주 1회 이상 가정방문 서비스를 받게 되며 24시간 의료진과 전화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뿐 아니라 남겨질 가족을 돌보는 역할도 합니다. Q. 어떤 효과가 있나요? 환자 자신들이나 가족들이 심리적으로 가장 편안한 공간은 자기 가정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인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삶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 자체가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Q. 비용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실질적으로 간호사가 1회 혼자 방문하면 약 5천원이고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같이 갔을 때가 본인부담금이 약 1만 3천원 입니다. 여덟 차례 간호사가방문하고 의사, 사회복지사가 월 1회 방문했을 때, 5만원 미만으로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의료적 행위나 진통제 처방 등이 있을 경우 본인 부담금이 추가되지만, 암 환자는 중증질환 산정 특례가 적용이 되어 비용의 5%만 부담하면 됩니다. 샘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및 가정 호스피스에 대해서 더 궁금한 점이있으면 아래 번호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안양샘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 031) 467-9259, 9329지샘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 031) 389-3892, 3893저소득층 환자 사회복지기금으로 문**(남, 50세)씨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치료비 지원 문씨는 폐결핵으로 지샘병원 호흡기내과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문씨는 오래전부터 가족과 단절되어 지인의 집에서 지내고 있으며, 일용직으로 일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폐결핵으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일 을 할 수 없어서 수중에 모아둔 돈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문씨가 적절한 치료를 받아 일생생활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생명사랑기금에서 지원했습니다. 05
[ 아름다운 세상, 또 하나의 나눔 ]혈연가족과 이웃사촌 사회적 화두가 고령화 저출산입니다. 인생에 대한 문제이죠. 수명이 짧던 시대는 장수가 복이라 생각했는데 장수의 복이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식구는 많고 거주 공간은 좁았습니다. 음식이부족해서 배고프던 시절이었습니다. 산아제한이 경제를 살리는 방법론으로 대두되어 경제적 성장을 성취했지만, 반세기 만에 인구절벽이라는 위기를 직면했습니다. 핵가족이 되어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누리는 혜택은 늘어났지만, 어르신 부양은 부담스럽고 기피 글. 김 도 봉 목사현상이 생겼습니다. 어르신 부양은 어르신 스스로, 혹은 나라가 부양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 호스피스 협회/학회 이사다. 점차 우리 사회는 독거노인과 혼자 사는 사람들이 증가합니다. 건강하게 살아 있을 때는 혼자여도생존하지만 병들고 죽음이 다가올 때 돌보아 줄 사람이 없습니다. 식구를 대신해 간병인이라는 직업이생겼고, 상조회가 큰 사업이 되었습니다. 삶과 죽음이 녹록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핏줄로 연결된 가족구조가 결속력이 약해지고 의도적인 이웃공동체를 형성해야 하는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곳곳마다 봉사자 운동이 활발하고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인정받습니다. 의미 있는 일에 기부운동이 번지고 있습니다. 돈, 물건, 재능 등 다양합니다. 사회복지정책도 가족단위에서 국가단위로 대안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환경에 준비된 활동 중 소개한다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활동입니다. ▲ 발마사지 봉사활동 ▲ 목욕 서비스 봉사활동 ▲ 정서적 돌봄 봉사활동06
[[ SSAAMMTTOONNGG ]] 호스피스자원봉사 활동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어머니의 이름으로다가서고 필요에 응답하며, 환자와 가족이 알지 못 하는 일에 대해 안내자 역할을 딸 안현옥씨 기부 합니다. 단순한 봉사활동과 차별화된 30~60시간의 심도 있는 교육을 요구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문인(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적돌봄)과 함께 다학제적인 일을 딸 안현옥씨가 어머니 김순예씨 이름으로 호합니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는 이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남을 돕기 전에 자신의 삶 스피스기금에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의 소중함을 그리고 자신의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동료와 선배봉사 김순예씨는 10년 전 뇌출혈로 쓰러지고 요자들과 만남을 통해 사회의 훈훈함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가치를 높이면서 서로가 양병원에서 지내다가 최근 위암 판정을 받존중하는 사회적 가족을 경험하게 됩니다. 고 안양샘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했습니 다. 안현옥씨는 어머니 김순예씨가 그 옛날 혼자서는 도저히 해 낼 수 없는 환자와 가족이 직면한 죽음의 위기를 조심스럽 대학교를 나올 만큼 똑똑했지만 평범한 시게 한발 한발 동행하다보면 고통은 의미로 승화되고 불행과 슬픔은 수용과 평안으 골 아낙네로 살며 고생도 많이 하셨다고 합로 날개를 답니다. 환자가 죽음을 직면하고, 환자의 죽음 이후에 겪는 남은 가족들 니다. 그렇지만 항상 넉넉히 베푸는 분이셨의 슬픔과 상실을 적게 할 수 있는 일에 동행자가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다고 전했습니다.에 이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이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보 최근 호스피스 병동에서 어머니가 세례를건복지부에서 전국에 78개 지정한 기관 중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남천병원, 지 받았고, 이제 어머니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샘병원입니다. 다며, 어머니의 완화의료에 도움을 준 의료 진을 포함한 많은 분들게 감사하다고 전했 여러분이 갖는 삶의 성취목록(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되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습니다. 2016년까지는 암환자가 주된 혜택 대상이었습니다만 2017년 하반기부터는 비암성 환자들이 임종기로 접어들면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 산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자연히 늘어나는 것이며 자원봉사자들의 출산비 지원참여가 꼭 요청되는 시간입니다. 새생명지킴이기금으로 길**(여, 29세)씨의 출 꼭 메모해 두세요 ! 산비를 지원했습니다. 나의 삶의 성취목록 중 하나. 길씨의 남편은 현장 노동직 근로자로 생활 비 마련을 위해 제3금융권에서 대출을 받 \"호스피스 자원봉사자가 되어 이웃사촌이 되자\" 아 생계를 유지하였으나, 체납으로 인해 수 감중에 있습니다. 길씨는 체포과정에서 너 무 큰 충격을 받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임신중독이 의심되어 검사와 수술 (제왕절개)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에 생명사랑기금에서 길씨의 진료비를 지원 했습니다. 길씨는 앞으로 아기를 잘 키우는 부모가 되겠다며, 후원자분들께 감사편지를 남겼습니다.▲ 정서적 돌봄 봉사활동 07
[ News ]D&D TECH(주) 김도남 대표 기부 용’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는 회사입니다.D&D TECH(주) 김도남 대표가 사회복지기금에 2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디앤디 테크 김도남 대표는“기업이 이윤을 내면, 고용창 김도남 대표와 디앤디 테크 사우회는 2016년도에도 저소득층 환출도 하고 정직한 세금납부도 필요하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자를 위한 기부를 했었습니다.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라며 건강검진 때문에 병원에 와 보 지속적인 기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니 어려운 환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어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하셨습니다.5년전, 디앤디 테크 10주년 행사 때 들어온 돈을 좋은 일에 사용하고자 했지만 어디에 어떻게 기부해야 할지 잘 몰라서 군포시에 기부한 경험이 있었다며, 이 후 어려운 환자들을 돕는게 더 가치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명사랑기금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디앤디 테크(주)는 군포시 금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2003년도에설립한 회사로 SMD(surface Mount Device)용 포장기와 포장재,SMT(surface Mount Technology), 주변기기 등, 반도체 포장 기계를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회사의 경영이념인‘인재, 기술, 품질, 신● 생명사랑기금소식지“샘通”은 기부자들의 후원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후원자 및 샘병원 환자 분들에게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본 소식지를 받아보기 원치 않으시면 기금팀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생명사랑기금 (대외협력 기금팀) : 031) 389-3737● 카카오톡 알림서비스 개시 했습니다. 카카오톡에 '생명사랑기금' 을 친구 추가 하시면 실시간으로 궁금한 사항을 물어 보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ID : samforlove)생명사랑기금은...1. 효율성이 높습니다. 2. 투명합니다.2017년 기금 사용액의 91%가 사업비로 사용되어 미국평가기관(BBB)의 기부금은 기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처 투명하게 사용됩니권고치를 충족하며 국내 우수 기관들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 기금위원회에서는 기부금이 기부 목적대로 사용되 도록 심의하고 집행하는 역할을 합니다.<2017년 생명사랑기금 총 지출 비율> <2014 우수 기부 단체 효율성 순위> 기금위원회 심의운영비 9% 순위 기관 총지출대비 사업비 91% 사업비 비율% 기부 목적에 맞게 사용 1 어린이재단 2 사회복지공동모금회 96.65% 3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 93.47% 4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88.57% 5 한국컴패션 87.44% 85.55% 미국복지단체 평가기관인 BBB(Better Business Bureau)기준 권장 : 65% 이상 미국 NPO평가기관 CN(Charity Navigator) 기준 권장 : 79% 이상효산의료재단 전화번호 : 031) 389-3737 팩 스 : 070-4275-0028 샘병원 대표번호 : 1877-9191대외협력기금팀 홈페이지 : www.samforlove.com 이메일 :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ID : samforlove 주 소 :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591 G샘병원 대외협력 기금팀 기금계좌번호 : 하나은행 448-910034-57304(효산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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