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창훌jjl.j혜 30 년사 The Presbyterian Church of New Jersey : A 30-Year History 1972-2002
치황료.iitj헤 30 녕샤 The Presbyterian Church of New Jersey : A 30-Year History 1972-2002 뉴저지장로교회 로고 01 의 로고는 뉴저지 장로교회가 위치한 -, I NEW JERSEY의 영문머리글자인 N과 T 가 겹쳐지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십자 가와기독교를상징하는 물고기 형상을이루고 있으며,물고기의 몸체와꼬리는대한민국을상 징하는 태극기의 색상t빨강과 파랑)을 띠고 있 다. 따라서, 로고 전체가나타내는 바는 “한국인 의 정 체 성 (IDENTITY)을 가지 고 미 국 NEW JERSEY에 자리잡은그리스도를 중심으로하 는기독교회 “라고하겠다. (도안: 김창길목씨 ~OV많LAPPING LEIT많SOF ‘N’ AND l ‘J’ FORM THE CRUCIFIX AND FISH IN R퍼R페I없ANCEOFαfRIST. THE TA표 AND BODY OF THE FISH ARE ABS1RACIED AND mWRED WIIHTHE CEN1RAL HUES OFπffi KOREAN FlAG, RED AND BLUE. BY THESE VARIOUSSY뼈OUSMS, WE MEAN TO GIVE REFERENCE TO OUR MULTI-FACETED IDl많‘ITIIY AS Þ,표뼈많SOFπffi CHRISTI때 COMMUNITY IN NJ, AS 1\\표MBERS OF 깐ffi KOREAN-Al\\표IDCANm:rvαIDNITY II'‘~N J.
、 7'tJo-를 쩌&짝§ % 、 #쭈;:;-1 ;:;1 ò ..... :i:il ~1 30 녕 At aF 부 - Chapter 5. Collections ìJGu밍 !P[f펑덩퍼l)jíl:밍때앓[)j] (Ç;Gu띠~Gu @~ 매밍wD밍『덩밍W
‘ι)환 #;처 ;':1 Ã。t- 동E등g i끄호 130 녕 At 1. 연뚜꽤4헤쳐포용 Collection 01 Pastor's New yeαr Messag,앙 19월8 1 '1 엠&밴 λ뼈쐐 첸 g 썩@ @훌썩 ‘ .. 할렐루야 !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희망찬 1998년도 새해를 맞는 이 첫 아침에 성도들 가정 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충만 가득하시 기를 바랍니다. 지나간 한 해 동안도 우리 뉴져지한인 장로교회를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서 다시금 시작하는 이 새해에도 우리 교회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더 큰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 음으로 새아침을 맞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하여금 ”날마다 더하는 교회 \"(행 2:47) 가 될 수 있도록 큰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특별히 올해에는 새 성전 건축을 위한 뜨거운 기도와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위한 사업들, 세계선교에 대한 헌신과 우리가 기독교신앙을 가진 이 민 자로서 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것에도 구체적인 관심을 갖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4부에 걸쳐 계속 이어지는 주일 대예배의 숨가쁜 진행 속에 성도들이 따로 주안에서 교제할 시간조차 찾지 못함을 늘 가슴아파하면서, 장년뿐 아니라 모든 교회학교를 합해서 1,000 명을 넘어선 전 교우들이 다 함께 한 자리에 모여 같이 예배할 수 있는 성전을 짓도 654
。t 수 연욕 시찌 월 록 여호와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역사 하여 주시기를 소망해 봅니다.28에이커(최근 김낙 중 집사님이 헌납한 사택 2 에이커 포힘j나 되는 드넓은 예닮원의 터 위에 온 교우가 다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성전을 짓는 것은, 단지 교우들이 ”예배드라기에 너무 좁아 불편 하다는 현재의 상황 때문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닮원에 새로운 성전을 허락하여 주시면 우리 뉴져지 한인장로교회가 교회의 가장 본질적인 사명이라고 볼 수 있는 선교 사엽에 확고한 기틀을 잡게 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닮원의 새 성전은 앞으로 이 미국 땅에서 우리 이민사회의 지속되는 역사률 이끌고 나갈 우리 2세 3서l들에게 신앙에 바탕한 코리안 크리스천으로서의 민족적 정체성을 불어넣어 주는 후 세신앙교육을 위한 구심점으로 역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개 선지자는 하나님의 성 전이 황무한 상태로 있는데 오직 자신들의 집만 치장하여 ”판벽한 집” 에 거하던 이스라 엘 백성들을 책망하고 하루속히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학1:1-11). 새해부터는 예닮원의 새로운 본당 건축을 위한 재정적인 여건의 초석을 놓기 위하여 교회가 연간 예산 책정 사 교회 전체 예산의 십분의 일에 해당되는 재정을 앞으 로 전개될 새 성전 건축을 위해 건축헌금에 넣기로 하였습니다. 저와 여러 성도들이 다 함께 힘을 합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이루어 나가는데 자원히는 십령을 갖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축원합니다. 또, 올해에는 자라나는 우리 2세들의 선앙교육을 위한 실질적이고도 구체적인 후원의 일환으로 현재 제1교육관을 확장 공사하여, 앞으로는 자녀들이 앉을 자리가 없어 문 밖 에서 서성거리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확장 공사를 위해 성도 여러분들이 함 께 기도하시고 후원하여 주시기를 부닥드립니다. 인사관리 측면에서는 중고등부를 전담 할 목사를 계속해서 찾고 있는 중입니다. 한편 현재 예닮원에는 넓은 공간에 비해 우리 자녀들이 마음놓고 뛰어 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미비 된 점에 주목하괴 특별히 유치부 에서부터 초등학교 어린이틀이 마음껏 활개치며 뛰놀 수 있는 놀이터 시설을 마련하려 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에 대한 신앙교육뿐만 아니라, 지 · 정 · 의 모든 부분에서 전인격적인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놀이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대내적으로는 새 성전건축과 제 1교육관 확장 및 예닮원의 놀이시설 확충 등에 대한 노력을 경주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우라 교회의 가장 본질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는 땅 끝까지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사엽에 더욱 더 힘찬 경주를 줄달음질쳐야 하겠습 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교회는 러시아에 단독으로 파송한 김도수 선교사에 대해, 이제 655
*“뇨처 :;;;t 료프 찌、‘ ^t :;;;1 쿄호 0 130 닝 1997년도를 끝으로 만료된 3년간의 후원계약을 다시 더 3년 동안 연장하였습니다. 또한 이제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에게까지도 더 많은 선교사를 피송하는 교회로까 지 발돋움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뱀1 없는 외아들 예 수를 이 땅의 선교사로 보내신 것처럼 우리 교회도 이 일을 위해 전력 매진하는 한 해가 될수있기를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교회 성도들은 이 미국 땅에서 신앙을 가지고 살O}7}는 As빼-뼈encan 으로서의 자리 매김에 대해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우리 한국이 민교회는 세계인과 함께 어우러져 살。}가는 이 이민사회 속에서, 우리가 속한 지역 사회 에 대해 품위 있는 한국 타운형성에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작게는 우리의 말과 행위 를 늘 삼가 조심하고 치를 파킹하는 것에서부터 가게를 꾸미는 것에 이르기까지 미국사 회 속에서의 한국인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데에 힘써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속한 Pa!isades Park이 특히 우리 한인교포들 때문에 눈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가 스스로 모든 점에 자제하고 선한 일에 부{富)할 수 있는 선앙 있는 이민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적어도 우리가 신앙인이라면 주일날만큼은 우리 신앙의 선조 대대로 이어져 온 주일성수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분명한 결단이 있어야 되리라고 믿습 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릴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날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칠 수 있는 위대한 결단의 자리에까지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98년 새해 첫 아칩을 맞으면서 김 창길목사드림 656
허용}농 연 니써 1999 좋~ 졌 & 1999년 새해 아침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 로문안드립니다. 1999년은 천년대의 마지막 해이요 1년 후면 우리는 2천년 대를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전년 대에서 2천년대로 변하는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일년동안 지 난 천년 대를 정리하고 반성하고 그리고 앞으로 다가 올 2천년 대를 향하여 기획하고 준비하여 나아갈 중요 한 시점입니다. 언제든지 시작보다 마지막이 더 중요한 데 성경은 마지막의 의미를 새로운 전환과 새로운 역 사창조의 비전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애굽의 4백년 여 동안 노예생활의 종말은 젖과 꿀 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의 약속이 펼쳐지기 시작했고 구약의 숱한 선지자들의 예언의 마지막은 신약의 메시 아 출현으로 이 땅에 구원과 천국에 대한 소망을 주었 습니다천 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 년 같다” 는 성 경의 시간개념은 시간의 길고 짧음을 뛰어 넘어, 하루 가 천 년을 내다보는 비전과 믿음과 역사를 일으킨다는 것인데 우리는 하루가 아니라 일년 365 일 동안 기도하 며 말씀을 통해 명상과 생각을 통해 주가 2천년 대를 펼치실 역사들을 겸손하게 듣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1 해&옮 ‘영 빽J 랴 ,n 사람들은 보는 것을 좋아하고 보이지 않는 것은 관 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τV 나 영화나 운동게임을 보는 것을 즐겨합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몬도 시간도 아끼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657
;;:;;I- ë르 느주처 ^I 0 ......... 교호 I 30 닌 ^t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가시화 되어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치유라든지 교회당 건축이라 든지 크리스천의 매너라든지 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박수하고 따라 갑니다. 모세 때에 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는 동안 못 참아 산 아래에서는 아론과 함께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놓고 춤추다가 망한 것을 우리는 읽었습니다. 그때 백성들이 보이는 우상을 만들어 놓자고 아우성이었습니다. 현대인들은 자기의 캐리어를 보이려 하고 P.R.을 하는데 여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의 하나님은 실체가 없으십니다. 그래서 눈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만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못 보았다고 하나님이 안 계선 것 아 닙니다 부활이후에 예수님은 도마에게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복되다고 하셨습니다 요사이 우리가 보는 예수의 사진은 화가가 은혜 받고 그려놓은 그림이지 그 사진이 예수의 진짜 모습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본 자도 없는 것처럼 승전하선 주님을 본 자도 없습니다. 우리는 승천하실 때 주님께서 그렇게 오신다고 하신 것을 믿습니다 보이는 것이,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사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 보이는 사람은 누구이고 보이지 않는 사람은 어디에 있습 니까 ? 보이지 않는 사람을 둘라서 찾아보십시오. 병들어서 교회에 못 나오는 사람, 차가 없어서 교회에 못 나오는 사람, 돈을 벌어야 집세, 모기지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교회에 못 나오는 사람, 교회 문화에 어울리지 못하 는 이혼녀와 독신자들, 오늘 그들이 교회의 중요행사에 끼이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 교회는교회 안에서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사람을, 나타나지 않는 일을 중요사 여겨야 합니다. 교회 구조와 제도 교회당 건묻과 교인수, 예산크기 보다 교회의 신앙노선이 중요합니 다. 성수주일, 십일조, 교회 헌신 봉사는 우선이고 양보해서는 안될 일입니다.2천년 대 를 멀리 내다보아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마지막 부탁으로 ” 오직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 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살던 성도 예루 살렘만 아닙니다. 교회의 총본부가 있는 예루살렘교회당이 있는 곳만 아입니다. 전 나라 인 유대 땅 그리고 이웃 사마리아 나라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땅 끝까지입니다 예수님 은 땅 끝까지 멸라 내다보셨습니다. 우리의 교구가 뉴저지만 아니라 미국 그리고 전세계 가 우리의 교구입니다 우리 교회만 아니라 우리 교단 아니 전 기독교입니다. 지금까지 658
싼사 t얘야 κ; 는 우리 교회가 한국어와 영어로 예배를 드렸지만, 올해는 히스패닉 예배가 히스패닉 노 무자들을 상대로 예배가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의 과거를 생각해서라도 히스패닉 형제들 의 예배는 우리들이 벚 갚는 심정에서 교회를 빌려주고 교역자 청빙 부담을 해 줄 것입 니다. 미국 국내적으로 한인교회가 꼭 필요한 지역에 교회를 세우고 도와주는 일, 그리고 러시아와 필리핀에 이어 멕시코에 선교사가 하루빨리 보내져야 합니다. 적어도 2,010년 까지는 세계 107R국에 선교사를 피송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멀리 내다보는 세계교회 션교 사명을 다하는 교회가 되십시다 1999년에논 2세와 1.5세들을 크게 보는 교회여야 합니다. 기획당회는 중고등부{Youth Ministry)를 위해 Full퍼me목사를 청빙하기로 예산까지 세웠습니다. 지난날은 ”중 고등 부 교역자를 모시재’ 말로만 하고 예산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항목별 예산을 세웠습니 다. 이제는 적당한 분을 모시려고 물색중입니다 미국의 2세 목회자가 귀합니다. 기독교 신문에 보면 서너 교회에서 2세 목회자 구하는 광고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곧 보내주 시리라고 믿습니다. 기도하십시다. 2세 목회자를 모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학청년부, 중고등부, 어린이부, 유치부 아래 로 내려갈수록 멸라 보지 말고 가까이 함께 보며 특별히 유치부나 어린이부에 대한 예 산이 더 많이 쓰여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들이 앞으로 우리가 닦아 놓고 지어놓은 교 회를 이어갈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어릴수록 신앙의 감화가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1999년 새해 첫 아칩을 맞으면서, 김창길목사드림 659
2 0,0 0 0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송구영신 예배에 참 석하러 나오선 여러분들께 문안드립니다. 오늘부터 새 밀레니염의 시작입니다. 소망찬 21세 기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과학 의 발전으로 지금까지 인간의 삶의 의식구조와 가치관 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사실을 말한다 면 그 옛날 B.C.1년부터 시작해서 2000년까지 서l 월 은 여전히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세월이라논 시간은 그 길이도 넓이도 똑같게 계속해서 지나갔습니다. 단지 변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세상이 변하고 세상 안에 사는 사람들이 변합니다. 그럼 우리는 새 천년 대에 어 떻게 변해야 하겠습니까 ? 어떻게 해야 변할 수가 있습 니까? 우리는 하나념이 주신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 하나님 의 섭리(뜻)를 발견하고 역사를 창조하는 새로운 인간 (Renewed Being)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금방 새 밀레 니염이 되었다고 해서, 해가 바뀌었다고 해서 사람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정말 내가 변하고 거듭나고 새로 워져야 합니다. 우리 이민자는 시간과 역사의 의미를 새롭게 배규어 놓을 수 있는 초1조적 7-}öl(Creative Self) 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뉴져지한인장로교회는 이런 의 미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소명과세계적인사명이 있습니다. 이 일에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기도하고 봉 사하고 협력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새 천년, 새 사람 교회도 국가도 가정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 660
사 다. 사람이 없으면 가정도 없고 국가도 없고 교회도 없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를 알아야겠습니다나 같은 것\" \"나야 뭘” 승F는 생각은 미국에서 살아 남지 못합니다. 나를 비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뛰어들어가야 합니다. 내가 있어야 세상도 필요합니다. 지난 1년부터 1999년까지 세월은 여전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세월이라는 시간은 길이도 넓이도 똑같게 지나갑니다. 단지 변하논 것과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 세상 안에 사는 사 람들의 마음이 변해지는 것입니다. 새 밀레니염, 2000년 그 시간들은 우리들에게 지난 날처럼 한결같이 계속적으로 흘러 들어와서 부딪치고 지나갑니다. 자꾸 현재가 과거로 지나갑니다. 새 밀레니염, 21세기가 오면 시간이 우리를 변판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 이 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사람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오늘 교회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잃고 있습니까? 소외시키고 있지는 않습니까? 교회는 어떤 부류가 되어야 낄 수가 있습니까? 얼마전 남편을 여윈 50 대 여인이 교회에 몇 달 출석을 했는데 아는 사람 한사람 없고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어 외롭답니다. 자기도 어딘가 모임에 끼고 싶 고 자신의 외로운 이픈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필요하답니다. 목사의 설교가 좋고 목사의 성품이 진실하지만 그것만으로 교회생활에 정착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2. 새 천년, 새 교회당 5월이변 예닮원 모기지가 끝난답니다. 참 감사합니다.2年 半 빨리 끝났습니다. 몇 주 째 교회당에 앉을 자리가 없어 되돌아가선 분들이 계십니다. 조이고 또 좁게 앉아도 자리가 부족합니다. 가능하시변 제직들은 예닮원에서 드리는 4부 예배에 참석해 주시기 를 바랍니다.7백 명이 함께 들어가 예배드릴 본당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땅 이 있다고 해서 미국에서는 교회당을 우리 맘대로 못 짓습니다. town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동네 분들과 좋은 친분관계도 유지하고 몇 년 안에 지을 본탕을 그리기 위해 교회tour도 몇 군데 하면서 앞으로 우리가 지을 교회를 몇 명 이 착안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7까 그려 놓은 대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교회를 여러분이 그리고 만들 것입니다. 또 town과의 관계를 위해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섭외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위해 미리 준비하시고(여호와 이레) 계십니다. 믿고 순 종하면 지난날처럼 우리에게 기적을 주십니다 사람도 주시고, 아이디어도 주시고, 돈도 주시교 기술도 주십니다. 성전 건축하는 것은 기도 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을 명심하 셔야 합니다. 예배 때나 구역예배에서나 선교회에서나 개인기도에서 성전건축을 놓고 매 달릴 때가 지금부터입니다. 부르짖을 때가 지금입니다 661
느주\"-1 ;;;;1 。 로쿄호 I 30 년 A. 3. 새 천년, 우리 지역사회 봉사 펠리세이즈 팍에, 오클랜드에 우리 교회가 있는 역사적 사명과 선교적 사명을 인식 해야 합니다. 왜 한국인 교회를 세워야 합니까 ? 한국동포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새해 에 양분된 한인회 분위기, 양분된 한인번영회를 한국인들과 미국인 정부간에 서로 이해 하고 협 력 하고 화해하는 일에 앞장서 야 합니 다. 우리 교회 가 Bergen County 입 구 Palisades Park에 있다는 깊은 역사의식을 느껴야 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 도의 십자가의 정선을 실천해야 합니다. 외롭고 때론 오해받더라도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사랑이 았으면 성공합니다. 힘으로 몰아 부치는 것이 아니라, 큰소리로 누 르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함께 해야 합니다. 펠리세이즈 팍이 평화로워야 한인사회가 세계만국과 함께 이 땅에 공헌하며 새 역사 를 창조합니다. 먼저 미국인들이 수고한 일들을 인정해 주며 지금에 잘못된 것을 대화로 상식으로 풀어 나가야 합니다. 교회는 민족에게도 세계인에게도 회목의 역할을 감당하는 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 평화를 위해 엠붙런스나 병원이나 우리의 손이 필요한 곳에 자 원봉사자로 많이 나가시길 바랍니다 새 천년에는 새 사람들로 새 교회당에 모여 주의 역 사를 창조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빛과 소금의 사멍을 다하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000년 새해 첫 아침을 맞으면서, 김창길목사드림. 662
C예수 닮71 원하는 사형i율 연우 메셔지 모읍 2001 년음 악으셔 없 우리는 지금 2001년을 맞이하는 첫 순간에 접어들 었습니다. ’ 처음을 어떻게 시작하느냐 ? ’ 하는 것은 아 주 중요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면 그 단추들의 위치 가 줄줄이 틀려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올바르게 출발해 야 합니다. 처음에 잘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계속해서 잘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2001년을 올바르게 시작하기 위하여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도하 시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솔로몬에게 주셨던 지혜와 총명을, 다윗과 모세에게 주셨던 용기와 리더쉽을, 아 브라함과 바울이 가졌던 믿음을 얻기 위하여 기도 드 립니다. 다가 올, 알지 못하는 새해를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해 나갈 수 없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능력 과 인도로써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앞날을 바라보며 우리들 자신이 세상 과 인간에 속했는가? 아니면 하나님과 영적인 것에 속 했는지? 그 출처를 찾아내기 위해 고요허 가슴을 여미 며 머리를숙였습니다. 어디에 속하느냐? 그것은 일생을 좌우할 아주 중요 한일이기 때문입니다. 악으로 심으면 멸망과 죽음이요 선으로 심으면 생 명과 영생에 이를 것입니다. 인간의 4대 본능으로 식욕, 성욕, 물욕, 소속감이 있 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소속됐다는 것은 자부와 긍지를 줍니다. 어느 학교를 졸업했다는 동창회라든지, 어느 직장을 다닌다는 직장동료와의 이해관계라든지, 같은 교회를 다닌다는 신앙의식이라든지, 한국인이라는 민 족의식이라든지 - 이것들은 이민사회에 있어서 중요한 663
주체성 (8εlf identity) 확립을 시켜줍니다 동포사회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동창회, 직능단 체협회, 교회, 한인회 등은 자존김-(self esteem)을 가지고 미국사회를 끌고 나가는 힘이 됩니다 새 천년에 우리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몇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2001 년도 교회 표어는 f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 : 8)' 입니다. 우리의 본거지가 예수께 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남은 우리 인생여 정에 절대적 인 선생이 되시교 인생이 가야할 길이며, 세ÀJ에서 변치 않는 진리가 되시교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참 생명을 주시는 꼭 한 분밖에 없으시기 때문입니다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 6). 좋은 부모 밑에서 지식이 잘되는 것처럼 훌륭한 교수 밑에서 위대한 인물이 나옵니 다 제자는 선생을 닮고 선생처럼 사는 것입니다 예수의 제자 되는 길은 ” 너희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기를 지고 나를 쫓으라{u}I6: 24)',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생의 우선 순위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 입니다. 올해는 우리 모두 주의 제자 되는 삶을 삽시다. 2. 주의 나라를 증거하는 일입니다 주의 나라는 구원받은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너희논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11 (행 1 : 8) 하셨습니다. 증인이라는 말은 그리스어에 보면 ’마르튀스’ 라고 하는데 그 뜻은 ’순교재 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생명을 내걸고 죽는 사람을 말 합니다. 스데반 집사논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으면서도 얼굴에 광채가 나며 기쁘게 죽 었습니다. 올해 우리는, 동포사회에 영적으로 죽어 가는 영혼과 복음이 없는 국가에 선교사를 보내고, 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야 합니다. 또 우리 눈에 보이는 하나 님의 나라인 뉴져지장로교회 본당을 증축하여 우리 교회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앉을 자 리가 없어 더 이상 돌려 보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봄에 본당을 증축합니다. 본당 층계 를 걸어올라 오기 힘들어하는 병약자와 지체부자유자를 위해 엘리베이터도 장치합니다. 이 일에 우리 모두 한마음으료 협력하십시다. 우리 교회는 세상에 어떤 계층의 사람들이라도 쉽게 편안히 찾아와 주님을 만나는 열 려진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664
얘수 uì1셔쩌 'i'융 교회 창립 29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교회는 300 명 전도운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염청난 일에 모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 무엇보다도 기도하는 일입니다 기도는 신앙인의 호흡입니다. 호흡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항 상 쉬지 말고 해야 합니다 호흡을 해야 순간 순끓 살기 때문입니다. 기5:.7} 멈춘 삶은 죽은 것입니다, 기도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대화하면 서로 통하게 되고 은혜 를 받습니다. 예수님도 설교하시기 전에 산에 올라 기도하시교 인류를 구원승}는 십자가 를 지는 고난을 앞에 놓고 켓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셨습니다. 마귀의 시험도 광야에서 기도하시므로 이기셨고, 환자를 고치실 때도 기도로써 낫게 하셨습니다. 사도들도 기도 없이논 기적도, 가르치는 일도, 전도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우리 개인도, 뉴져지장로교회도 열심히 기도함으로 심령이 새로워지고1 믿음이 활성 화되어 사명을 감당합시다. 우리 교회는 새벽기도회와 금요기도회, 중보기도운동을 힘써 해 나가야 합니다. 기도 없는 일은 금방 시험에 들게 되고, 기도 없는 봉사는 얼마가지 못해 중단하게 됩니다. 우 리 모두 기도생활로 영력을 얻어 성공합시다. 4.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위하여 오신 것처럼 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캄캄 한 바다 위의 등대는 배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등대가 없으면 배는 암초에 부딪쳐 파산 하는 위험을 갖습니다. 교회논 동포사회의 양심과 구심점이 되어야 합니다. 동포를 위해 미 국민으로서 투표권 캠페인을 교회가 앞장서야 합니다. 남을 도우려면 힘이 있어야 도 와 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소수민족의 힘은 투표권입니다. 우리끼리만 뭉쳐서 미국사 회를 도외시하는 한국촌이 아니라, 미국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한인타운을 만드십시다. ’올 바른 미국을 위해 우리의 목소리를 법시다. 펠리세이즈 팍과 버겐카운티에 한인들이 많이 모여 살지만 카운슬맨 한사람 없습니 다. 버겐카운티에 한인학생이 30%을 차지하고 있는 타운에 고작 교육위원이 1명씩(펠 리세이즈팍, 테나플라이, 놀우드)입니다. 아무리 우리끼리 만들어 보았자 우리 이야기가 주류사회에 힘이 미치지 않습니다. 우리 2세들이 진출하도록 앞장서 밀어주어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의학계통이나 대학에 입학을 위해 병원에 가서 자원봉사는 하지만 타운 을 위해 자원봉사 öf는 한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문제에 665
; ‘f‘%、 누주;케'\" O~ 과호 I 30 넘 A. 같이 참여하여 기여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8년간 참석한 메모리얼 퍼레이드 참여도 한인들을 대표한 좋은 역할입니다. 금번 오클랜드에서 3개 교회가 연합하여 드린 성탄 음악예배는 서로가 이해하고 협 동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미국교회들도 우리를 이해하고 우리도 미국교회와 같이 찬송 으로 하나되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미국교회들과 상호예배 교류와 친교가 되어 서로 협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 안에서 서울을 만들지 말고 뉴욕메트로 폴리탄을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5 베푸는 교회입니다 있어야만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없어도 마음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마음이 없이 도와주는 물질은 값어치가 없습니다. 이 마음이 사랑과 믿음입니다. 우리 교회 29년 역 사 중에 10년 넘게 셋방살이를 했습니다. 이제 payoff한 교회당들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 증축하면 옛날 우리들이 백인교회를 빌려쓰던 일을 생각해 히스패닉교회들에게 교회당 을 빌려주는 것이 빚 갚는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쓰기도 부족하지만 주일 영어예배 끝난 후 3시간 정도 빌려주는 일도 우리들이 생각할 숙제입니다. 저희 ’뉴져지한인장로 교회’를 ’뉴져지장로교회’로 바꾼 것은 우리가 한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인이 되기 위해서 교회명칭을 바꾼 것입니다.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로 예배드림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돌립시다. 우리 교회가 장학위원회를 독립시켜 앞으로 인재를 기르려고 합니다. 지금은 미약하 게 시작하지만 곧 크게 되어 뉴져지장로교회를 통해 미국과 세계에 기여할 인물이 많이 나올것입니다. 여러분들, 참여해 주십시요 사회사업봉사위원회가 있어 전문 상담인과 소셜워커가 있어 이민자들의 제반 문제해 결과 특별히 노인들의 복지를 협력해 주어야 합니다. 이 일은 타국에 선교사 한 사람 파 송하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이 일은 우리 교회 교인들만01 아니라 전 동포를 상대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이 일이 조만간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0년 12월 31일 당회장 김 창길목사 666
〔써써 ag2 02 난 ~I 2001년은 미국이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국가적으 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지만 국가를 위한 애국심 에서 여야를 나누지 않고 한 목소리를 내어 대통령을 믿고있습니다. 지난 9월 11 일 아침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 의 펜타곤이 테러들에 의하여 파괴되고 인명피해가 생 기자 부시대통령은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전직대통령 들과 정부각료들을 불러 놓고 머리 숙여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운동은 각 도시에 퍼져 9. 11을 위한 기도회와 교회당의 기도소리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아직도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를 하고 있으 며 국내에서는 탄저균과 또 다른 테러를 방지하기 위 해 전쟁 아년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수년 전부터 닥쳐 오는 미국내의 군 소 상가 경영이 불황이던 것이 2001 년도에는 경제회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걸었는 데 9.11사태로 인해 동포들이 경영하는사업에 타격을 주었으며 더욱이나 지구 이상온난화 경향과 중국자유 무역개방이 뉴욕에서 사업하는 동포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와향11서도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 서 우리 이민자들에게 이 땅에 사는 이유와 무엇을 어 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시고 무릎꿇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뉴져지장로교회가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2002년은 우리 교회가 뉴저지 땅에 초석을 놓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당회는 ”나의 지경을 넓히라” 라는 표어를 설정하고 하나의 지경이 좁았던 것을 터 667
서 넓혀야 하겠습니다 그 동안 믿노라고 하면서 신앙의 울타리를 좁게 쳤던 것을 회개 합시다 큰 신앙으로 내 생각과 경험과 지금까지 익숙했던 삶의 형태를 넘어설 수 있는 넓은 믿음으로 말입니다. 사랑의 대상도 넓혀서 나가고 가깝고 통하논 친한 사람만 사랑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해롭게 하고 미워하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 니다. 기도생활, 전도와 선고 community의 동참도 넓혀야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2002 년도 예산을 196만 볼을 믿음으로 세웠습니다. 선교와 구제로 20%, 교육 25%, 교회시 설 유지비 15%, 교회당 건축적립금 13%, 인건비 15%'\" 등입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장소 를 넓히기 위해 내년 4월에 본당을 조금 증축하는데 80만 불 예산이 소요됩니다. 이미 건축헌금 한 50만 불과 올해 건축적립금 24만 볼을 합치면 74만 불이 되어 성전증축공 사도 원만히 진행되리라 믿습니다. 교회증축은 돈이 아닙니다. 믿음과 기도입니다. 교회 당은 신앙의 상징입니다 교회 증축하논 동안 기도를 많이 해 주십시오. 대 예배 때마다 각종 집회 때마다, 구역회에서, 가정에서, 개인기도중에서 증축기도를 잊지 말아 주십시 요 사탄이 묘한 시힘을 부리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봉사 : 교회 안에 어르신네들인 소망회원, 임마누엘회원, 갓 이민 온 자들의 편리를 위해 사회사업가 보조를 파트타임으로 두어 통역과 번역 그리고 관계 청 방문 및 상담자 를 모시기로 했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 : 예닮교회를 개척하여 매월 3천불이 지급되며 몽고와 중국선교가 시작되었습니 다.2002년도에 단기 선교팀이 러시아 엘살바도르, 중국에 갈 예정입니다. 엘살바도르 는 현지인교회 2곳을 개척했는데 어느 권사님이 단독으로 지원합니다. 교육 몇 년 동안 찾았던 중 · 고등부 전임교역자 Steve Lim이 오십니다. 본당 중 · 고 등부와 예닮원 중 · 고등부를 지도하십니다. 본 교회에서 자라는 어린이들과 지역민의 자녀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전액장학제도를 마련했습니다. 고급반을 증설하고 교과과 정 재편성과 교육시설이 공사 중 예닮원으로 옮겨갑니다. 심방 : 목회경험이 원숙한 심방전담 목사님이 2월 첫 주일부터 청벙되며 이제는 교인 의 가정을 지주 심방하고 60세 이상이 넘는 150 여명의 목회와 경로학당을 돕게 됩니다. 지역사회 동참 : 우리는 Palisades Park과 Oakland 두 town에서 살고 있습니다. Bergen County와 New Jersεy 주 그리고 미국을 위해서 일히는 교회입니다. 소금은 생선 속에 있어야 합니다 빚은 세상을 비춰 주어야 합니다. 지난해도 9.11참사 추모회와 현충 일 퍼레이드, 시장자문위원으로 매윌 오크랜드 성직자 모임에 참석했습니다만, 올해는 우리 교우들이 미국인들과 함께 예배하고 친교하는 모임을 7배 우리는 남이 아니라 서 로 함께 미국에 사는 크리스천 시민으로 연대감을 갚게 나누어 서로 돕고 위해서 사는 668
。fζ느 ζ t 써써Á,) 윤1 교회가되고자합니다. 30주년기념 : 교회 30주년새역새가 출판되어 교회의 창립과 과거시플 정리하여 본 교회의 현주소(사명)를 확인하여 우리 교회의 미래를 창조해 가는 데 큰 자료와 기여를 할것입니다. 이번 30주년행사에는 우리 교회를 통해 신앙생활 하시다가 타 주와 한국, 타국에 이 사가선 옛 교우들을 초빙하는 \"Homecoming S뻐day\"를 마련할 것입니다. 교회창설자, 창립교우, 뉴욕 · 뉴저지교회들, 교단언새 동포사회인새 시장들, 대사 등을 초청해 축제 를할계획입니다. 지난 2001년을 돌이켜 보면, 미국은 다사다난했었습니다. 여호와이레 하나님은 불황 속에도 우리 뉴저지 식구들을 보호하사고 꼭 필요한 사람도 돈도 모자라지 않고 넉넉하 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임마누엘 하나님이 계셔 때론 어려운 일도 잘 견디게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오직 예수로만 사는 믿음입니다. 100%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내가 거뜬히 해 낼 수 있는 쉬운 얼도, 내가 못하는 어려운 일도 전부 하나님께 맡기는 절대적인 신앙을 가져서 여호와닛시 하나님이 승리 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엿보다 모여서 기도하십시다. 대표로 하는 기도 순서 맡아 승}는 그런 기도만 말고 기도가 생활화하십시다. 자신을 위한 기도에서 남을 위한 중보기도로 넓히십시다. 2002 년은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지경을 넓히십시다. 그러면 우리들의 지경도 자연히 더 넓혀 집니다. 밝아오는 2002년도에 하나님의 성총이 여러분들께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001년 12월 31 일 김창길목사 669
^뇨처 ^I 1- -i:Ë'2 -쿄호 I 30 년^~ 0 2. 목회보고서갚음 Collectioη 01 Ministry Reports 199,예 설교 10/16 위기를 극복하는 신앙 (열하 19:1-4) 10/23 감사하라 (엠 4:20-21) 1. 주일대예배 10/30 어떻게 재불을 쓸 것인가 ?(약 5:1-6) 11/ 6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왕하 1/ 2 시대에 앞서가는 교회 (시 34:14) 1/16 눈을 들어 바라보라 (창 13 : 14-17) 6:14-23) lβ0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 (요 4:6-15) 11113 주님께 감사하라 (고전 5:18-22) 2113 복있는 사람 (시 1: 1-3) 11/27 빌라델비아교회의 신앙 (계 3:7-13) 3/6 하나님의 사람 (팀전 6:11-16) 12/11 외치는 자의 소리 (막 1:2-8) 3113 여호수아의 고별사 (수 23:1-13) 3/20 갈랩의 선앙 (수 14:6-15) 2. 주일찬양예배 3/27 예수님, 십자가를 지시다 (요 19:16-22) 11/20 감사찬양하라 (시 146:1-3) 4/3 예수, 부활신앙 (고전 15:3-8) 4/10 우리에게는 꿈이 있다 (창37:1-11) 3. 수요예배 5/8 예수님의 표성 (요 19:26-27) 5/15 자녀교육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엽 6:4) 매주 열왕기상, 하 강해 (44회) 5/22 모범적인 교회 (행 11:19-26) 5/29 신앙가정의 의미 (창 2:18-25) 결혼예식 6/12 어떤 사람을 선교에 쓰시는가? (행 2/26 긴디서。켜이/긴n 혀O 수켜 16:1-5) 3/26 7/3 아비양의 죄악에도불구하고(왕상 15: 1- 6/11 문치원/최성애 6113 박종덕/김구지 8) 8113 김홍뭔오선민 7/17 고통을 이기는 믿음 (삼상 1:7-20) 8/27 권태욱/민소현 10/8 김호진/김유경 7β1 엘리야의 신앙 (왕하 2:12-19) 11/ 5 변병호/박미숙 11112 김영덕/신지영 8/14 해방을 위한 연단 (출1 3: 17-18) 12110 이영석/이선민 8/28 엘리사의 신앙 (왕하 2:12-19) 정재봉」김현옥 10/9 성숙한 그리스도인 (약 3:1-12) 670
예수 닮기 J원혐는 사혐뜰 !il.힐 보 il서 'i'윌 9. 8.-14.94 서울 대한예수교 장로회 제79회 장례예식 총회 참석총회장인사 9. 9.94 기독공보 interview 1/24 고 정영숙권사 (입관) 영원한 고향 9.11.94 서울 광성교회에서 대예배 설교 (담후 4:7-8) 서울 서소문교회에서 대예배 설교 1α5 고 정영숙권사 (장례) 그날에 다시캔 9.12.94 “월간목회\" interview 다 (고전 15:19-22) 9.12.94 장신대 5771 동문회 총회장환영파티 고 정영숙권사 (하관) 부족함이 없노 라 (시 23편) 9.12.94 실로암병원 chaple 설교 9.14.94 서울 염광교회에서 수요예배 설교 9.1 8.94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제일교회에 성경곰부 서설교 오클랜드영락교회에서 대예배 설교 성경공부 문제 출제 및 채점 - 구얘48과), 신 신종혁선교사가 복음을 전하는 얘4회) 총 52과 미우리족속에게 설교 9.22.94 오스트랄리아 장신대 동문 초청 심방 디너좌담회 9.29.94 차나다노회 교역자부부세미나 “이민 교회 목회자 부부의 자세” 1. 새선자 -- 1097r정 2. 결석자 심방 3. 9.30.94 카나다 제25회 노회 총회장 인사 환자심방 4. 개업 5. 출산 및보고 10. 1.94 헤밀톤교회(구연원목사 시무)에서 대외활돕보고 목사안수식 설교 “선한 목자’ 10. 2.94 토론토 영락교회 대예배 설교 6.24.94 제1차2차총회 임원회 주관 토론토 염광교회 대예배 설교 및 7. “월간목회”에 <눈을 들어 바라보자ò> I 신임제직을 위한 본 교단 소개 및 설교기재 교회법캉의 7.10.94 카나다 큰빛교회 대예배 설교 10. 3.-7.94 “복음의 삶” 세미나 개회 예배 카나다 명성교회 대예배 설교 및 교 설교 (주최 : 대한예수교 장로회) 없 단가입협의 10. 4.94 제 11 회 뉴욕노회 총회장 인사 7.12.94 뉴저지교포신문 interview 10. 5.94 수도노회 총회장 인사 7.24.94 클리브랜드한인교회(Ohio주) 창립 10.11.94 제 11 회 뉴저지노회 총회장 인사 25주년 및 장로 권사 취임 설교 10.14.94 미주한인장로교회 장로회 회보 7. <장로교 공봐 신문 발간을 위한 창 제 2호 설교문 “초창기 교회신앙 간사 으로돌아가자’ 7. 한국기독교공보 2000호 발행 기 10.20.94 나성영락교회 20년사축사 념축사 10.26-27.94 제4차 임원회 인도 8.26.94 뉴저지동양선교교회 부흥회(강λk 10.27-28.94 총회 기획위원회 침석 임동선목사)축도 11. 9 필라 안디옥교회 제직수련회 9. 1.94 제 3 차 임 원회 주관 (telephone 11.14 United Board for Christian conference) 돼방ler Education in Asia회의 67J.
‘;:a 옳쩍 누;i{Xl 。ts릎 쿄호 130 년사 11.17 참석 12.8 축사 뉴저지노회 김유명. 정은식. 12.1 1 11.19-20 김영덕목사안수식설교 임원회 conferance 제5차모임 11.27 뉴저지삼일교회 부흥회 인도 12.14 정인영목사 10년 tape 축하 필라델피아 선민교회 창립8주 12.14 11.23 년기념예배설교 설교 12. 4 ‘빛과 소금’ 의 성탄메세지 12.15 제6회 성서대학 졸업식 설교 뉴저지초대교회 조영진목사 12.18 예수교장로회총무김상학목사내방 12. 5 취임예배 설교 및증경총회장단간담회 뉴욕노회시무실 입주감사예배 장로교공보성탄메세지 달라스한인연합장로회 교단가입 설 교(김닉중목사시무) 설교 6/09 창 1:31 모든 것이 심히 좋더라 이16 녹 9:57-62 온전한 헌신 요 7:53-8:13 죄 없는 자가 먼저 돌 6/23 로치라 1. 주일대예배 출 14: 13-14 가만히 있으라 1띠7 행 5:42 가르치며 선교히는교회 (1) 7/07 요일 4: 7-17 서로 사랑하라 1/14 행 5:42 가르치며 선교하는교회 (2) 7/14 행 4:36-37 교회가필요로하는사람 (1) 삼하18 :1 -5 교회가필요로하는사램2) 1/21 엠 4 :25-32 성령을 기쁘사거둡보 생활 . 7/21 요 15:1-8 成攻하는 비결 1/28 사 60:1-6 일어나 빛을 발하라 8t'1여 막 1:2-8 이 時代에 필요한 사람 (3) 막 14:3-9 o1a험t에 필요한 사람 (4) 2111 녹 5 :1-11 만남의 의미 8/18 요 14:6 니는 길이요 힐理요生命이니 2118 녹 5 :1-3 내 것을 드리는 신앙 민 13:21-33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 I 8/25 녹 15:11-22 잃었다가 얻은 아들 고후 4: 16-18 날로 날로 새로워라 2125 덤후3 :14-15 ~꿇을 배우라 9/01 녹 8:1-3, 막 15:때-41 最初 敎會의 3띠3 녹 5:4 주님의 명령 I 9/08 女A들 고전 2:13-21 훨勳으로 사는 사람 3/10 삼상 15:22-23 믿음은 말씀의 순종 I 9/15 행 16:24-34 역경속에 얻은 감사 이다 i 9/22 레 7:12-15 감사하므로 드리는 제불 수 24:14-18 이민자의 비전 3/24 녹 5:7-10 이적을 체험하는 신앙 9l29 갈 2:1-9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친 3β1 요 11:27 그리스도를 찾는 신앙 I 10/06 교하는가 4/07 요 11:17-27새로 태어나는 삶 1이13 4/14 마 4:19 使命에 시는 者 I 11110 4/21 빌 3:7-9 믿음은 버리는 것 1 11117 5/05 마 18:1-6 어린아이를 영접하라 5/12 잠 1:7-8 어버이를 공경하라 11124 5/19 마 6:33-34성도가 λ}는 法 I 12101 5/26 엠6:1-4 辛福한 家處
획회 i영고셔 묘j 협 12/08 대상 15:1-15 말씀따라 명한대로 로교회 12/15 녹 2:14 平和를 주시려고 12/22 녹 2:14 우리를 구하시려고 약혼예식 12/25 마 2:6-12 방향을 l:l}꾸어라 12/29 계 1:3 말씀의 세단계 3/08 엄정헌군/서이경양 12/31 행 27:9-20 이민사회를 사는 지혜 장례예식 (8회) 2. 주일찬양예배 (7회) 1/08 현용남집사 4/07 팀전 4:17 온전케 하는 말씀 3/18 유봉희선생 6/02 빌 4:13 하나님의 能力으로 한다 6/12 김형주군 끼14 마 6:34 이민자의 우선 순위 7117 김광수집사 10127 행 2:46-47 날마다 더하게 하소서 8/26 이춘택교우 11110 시 148:1-5 모두 찬양할찌어다 9/29 최창식 선생(최병옥 집사 부친) 11/24 시 117 찬양하라 10/18 윤Richard 집사 12/29 갈 6:14 십자가익 은혜 12/13 최병학 선생(최병옥 집사 동생) 3. 수요예배매주 수요일 돌예식 요한복음 강해 (44회) 4. 성금요예배 4/05 마 27:1-50 십자가의 고난 2111 박한나 앵박기헌 집사 최승경 집새 5. 구역예배 12/13 이우석 군(제임스리 집사.이신경 집사) 성경지도자예비공부 추도예식 (5 회) 1 윌 - 12월 (1 2회) 결혼예식 (8회) 1/02 박병태 장로 모친 이태희 어머니 2주기 4114 故, 주선경 장로 1 주기 예배 öcJ:승효집사부군 3/05 이성민군7왕해순양 한국회관 박준희 권사 부군 3주기 예배 5/18 엄정헌군f서이경양 아콜라감리교회 7/01 정주섭 장로 모친 추도예배 6/08 장우식군/정 옥양 The Fort Lee 12117 정동준 21주기 예배(정주섭 장로 부친) Hi!ton Hote! 6/15 박정욱군/임미옥양 뉴저지한인장로 성경곰부 교회 10/11 이희범군/오경민양 The Presbyterian 제 1남전도회 매주 화요일 Church of 성경지도자 예비공부매달 둘째주 수요예배후 11/08 Tεnafly 심방 최성진군빡정혜양 한국회관 11/26 윤호선군/우선희양 뉴저지한언장로 교회 . 1) 새신자 2) 결석자 심방 3) 환자짐방 12/14 한성진군 / 이미영양 뉴저지한인장 4) 개업 5) 출산 6) 업택 6'73
ι ’8“ι-f:'.,“‘” ‘ #추\"세,, 1 Ã0fë주를 i끄호 130 닝 ^t 대외활돕보고 9/11 Raφo Korea 벙송국 인터뷰 9112 WMBC(63) 방송국 인터뷰 10/07 44회 동노회 백성철목사 선교 파송 2104 서울서소문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예 10115 예배격려사 배설교 10/27 제15차 뉴저지노회 설교 4/28 총회일로 회의 참석차 서울 방문 시온장로교회(장창식목사)창립 7주 6113-20 미주한인장로회 저120회 총회 참석 11/09 년 기념예배 설교 11117 P때sac\\es Park시장 취임 리셉션 참석 6/26 차 Los Angeles 출타 펠리사이드장로교회 목λK권일연목λ9 i 12101 취임예배 권변 8/08 한무리교회(김춘실목사) 당회장 위 1잉09 뉴저지노회 이병림목사 안꺾 인도 8/11 임투표언도 뉴저지노회 염원회 인도 한국일보기자인터뷰 121띠 뉴욕연세대학동창회 “1996년 연세 8/25 의밤’ 에서축도 8/27-29 달라스한인장로교회 장립 30주년 12115 한무리교회 서성닥선교λH볼리비。9 피송예배설교 9/01 기념예배 설교 및 임직자 예배설교 12119 월간지 ‘포커스’ 인터뷰 Palisades Park시 장 (Sandy Farber) 9/08 김낙중집사 공장오픈 예배치{정주섭 9110 장로와 함께) 엘살바도르에 출타 면담 펠리사이드장로교회 정인영목사 은 퇴식축사 한무리교회 김춘실목사 위엄식 집예 Record 誌 Interview 설교 4/06 덤전1: 12-15 엠마오로 가는 中에 만 1. 주일대예배 난예수 1깨5 합 3:2 數年內에 復興케 하옵 4/13 멤전 5: 7-11 모두 다 주께 맡기라 4/20 마 7:7-11 주님께 구하고 맡기라 소서 4/27 엘 1:15-19 너희를 알게 하시려고 5/04 마 18:1-6 천국에서 큰 者 1/12 요 10:11-17 나는 선한 목자 5/25 룻 1:16-17 父母 꿨敬 6/08 용 3 :1-10 두번째 機會 1/19 요 18:21-35 서로 용서하라 6/15 요13:1-11 , 요6:9-15 주님과 우리와의 1/26 마 13:31-35 모든것보다작은것이로되 상관, 예수님께맡기자 2띠9 히 11:8-12 아브라함의 가족의 믿음 6/29 엠 4:29 크리스찬은 어떻게 말을 2/1 6 롬 8 :24-28 그리스도인의 感謝 해야 t}는가? 2/23 고전 8:4-13 먼저 사랑으로 하라 7/06 겔 47:1-12 생명의 강물 7/20 셉 2: 1-10 믿음으로 얻는 구원 3/02 벤전 3:14-20 고난을 극복하는 信↑재 8/03 창32: 22-25 회개하고 靈얀 體驗 3/09 민 21 :4-7 불뱀과 구라뱀 3/16 요 11:1 1-16 죽음의 意味 3/23 요 11: 17-26 나는復活이요生命이니 674
예수 닮기 원하는 사람둡 목회 보고서 모음
*峰('\"(.. #추:ll:i :ll: /~O.. ,-륨융 ,:;:고효 1‘;3t 0 않사 환갑(1회) 이 호집λL 정연진교유 2/10 고홍식.고싱숙집사 1/15 곽정례권사 ~~: 홍종연집사 황형란교우 I 2/22 최영선집샤 권정숙집사 칠순 (1 회) 2/28 주연경 교우 치과 김회민집샤 박금란집사 7/26 은종화권사 8/01 조동천집사이은주 집사 이 선집사 백일 (1 회) | W27 류재길 집샤 조성자 집사 1이18 이영순권사 3/08 노창혁집사. 김현정교우 아들 크리스찬 1α18 김성욱 교우 이효숙 교우 10βO 박내형 교우. 김정필 교우 성경곰부 대외활동보고 제1 남전도회 매주화요일 1/16 뉴저지성서대학 學長. 離就任式 2/20 뉴욕 참교회(김인철 목사시무) 수요예 성경지도자 예비공부 매달 둘째주 수요예배후 심방 I 2/23 배설교 펠리세이드장로교회 권일연 목사 위임 1) 새신자 2) 결석자심방 식 심방 4) 개업 5) 출산 3) 땐 대3-08 임n뉴엘회 꽤이 樹 인 6) 입택 3애9 뉴욕목양장로교회 목사위임식 설교 입택 (9회) 3/24-27 미주한인장로회 總會 참석 효린스톤신학교 2세를 위한 雙學모금 d따ler 祝禮 1109 장기호 집사 Englewood Buil뼈g 사무 4/14 증경총회장회장단회의 4/20 온누리교회설교 4/24 실 open 5/15 제20회 강동노회 축하인사와뉴저지노회 8117 강영호집사허필연집사 8/23 김용우. 오상남 교우 P앙빠lUS 회관건립협의차방한 51:따22 제22회 미주한인장로회 총회 참석 9/28 안동환 집사 김현희 집사 Upper 9/25 7/27 권즈한인교회권면 10/05 Sa뼈1e 8/12 러시아短期선교단과함께 김도수목사변 1α12 김귀남권사 담차방소 1α12 반석교회 제 10주년기념 설교 12/14 김근덕 김지희 교우 Edison 서태호 집샤 계정숙 집사 Fort Lee 11109 락크랜드장로교회 創立예배 說敎 유동우 집사 김남주 집사 Demarest 11116 뉴욕베다니장로교회 목사취임식 m調¥ 12/07 뉴저지하늘사랑교회 統合예배 빼1훌 신태현 집사 윤인자 집사 P때isad않 Park 개업(1 3회) 1109 김성인집사 이경희 집사 @뼈
청j 뾰그})서 오쉽 설교 10/04 고전 11:23-29 聖餐 의 의미 1α18 약 2:14-26 참된 믿음 1. 주일대예배 11/08 살전 5:16-18 歸觸}자 11/22 고후 9:6-8 많이 심어야 많이 거둔다 1104 행2:47 날마다더하게하소서 11129 행 11:21-26 바나바의 신앙 1111 고푸 5:17 12106 창 33:1-10 容恐와 和解 새해 새롭게 하소서 (New 12113 잠 30:5-9 어떻게 바랄것인가? 12120 요 1:9-14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Year, New Life) 1118 막 1:3-8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 (ηle One WhoPrepares The Way of the Lord) 2. 주일찬양예배 n희) 11126 덤후 1 :1-5 福품을 전하는 者 1125 녹 15:1-7 나의 잃은양을찾았노라 2108 요 1T1-5 예수님의 Wfi禮 2115 약 3:1-12 말에 본이 되라 3. 수요예배 (41회) 2122 막 1:40-42 민망히 여기사 손을 대며 매주수요일 요한복음 강해, 야고보서 3/01 갈 5:13-15 담由를위하여 4. 성금요예배 3/08 요 3:1-15 한밤에 예수님을찾아온 율볍사 4/10 마 26:6-13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 것 3/15 요 4:15-31 예수님을만난女人 인가? 4/05 요 15:1-5 내 안에서 많이 맺나니 4/12 고전 15:1-8 다시 사신 주 5. 구역예배 성경지도자 예비공부 4/19 수 8:21-31 하나님의손이우리를도우사 4/26 롬 12:1 새일꾼 5103 엘 6:4 주안에서養育하라 결혼예식(1 5회) 5110 엠 6:1 父母를꿨敬하라 1103 남진현 君/검미소 購 예닮원 3/28 김완용君/배소현購 The Palisadium 5117 막 8:35-37 사람을 키읍시다 5124 류광현君/이혜경購 The Palisadium 6/06 Sam S바nm꾀서경미購 Ponds Reformed 5124 엠 5:22-25 辛福한 家處 Chnrc 6/07 마 5:5 溫초한 사림이 ~몇합니다 6116 연석진 햄정은주 購 6114 사 60:1-3 예닮원사람들이 갖는꿈 Ridgewood Chnrch 6/22 김상철君/김인숙購 The Palisadium 6/21 용 1: 4-5 흉據한아버지 7112 James Se Mynng Tsui君 /이 현 숙購 7112 요 21:뀐-1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Peking Park 7119 요 13:1-15 너희 발을씻겼으니 7118 김성진君/이에마購 St.Thomas 7/26 막 11:22-24 믿으면 그대로 되리라 Armenian Chnrch 8/09 호10:12 지금,여호오}를찾을때입니다 7118 문성철 君/박은옥 購 한국회관 8116 용 23:10-14 光復節의 信때的 敎 8/23 요 7 :1-10 믿고 信賴받는 사람 8/30 롬8 :30 믿음의 네 기둥 9/27 사 40:31 독수리처럼 신앙생활 677
‘#추;냉;! ^。I- iEi3;끄호 130!념사 9112 최성복 君/임수연 購 St. Thom없 j 펼순 (1 회) 이광우 권사 Armenian Church 성경곰부 10/31 김도현 君/이수연 購 St. Thomas 6/06 Armenian Church 11/02 송세훈 햄박정선 購 짧靈l랩 11107 홍성철 君/윤여선 購 The Palisadimn 제1남전도회 매주화요일 12126 원재천 君/이선영 購 St. Thomas 서경지도자예비공부 매달둘째주수 요예배후 Armenian Church 심방 약혼예식 (3회) 1) 새신자 2) 결석자심방 3) 환자심방 1125 김완용君/배소현購 깐le Palisadimn 4) 개엽 5) 출산 6) 입택 5123 장동현 君/홍경화 購 9/26 강경태 君/최한나 購 πle Palisadimn 백일 장례예식 (3 회) 5111 이윤태 君(이용식 집사 손A}) 7/26 박노아 君(박을재 집샤 배수지 집사) 2111 故, 유봉제 권사 6/15 故, 송정원 권사 입택 (8회) 8/27 故,박노아 君 10/20 故, 이정숙 교우 돌예식 (3회) 4/05 손재호 장복임 권사 Wayne 4/17 임소현購 (임정헌집샤 서이경교우) 5110 심서구집샤 조문숙집人}Ridgewood 7/05 김환석 집샤 이현숙 집사 6118 Jeff Kim君 (김진명집사. 선재숙집λ니 8/11 Ridgewood 11121 정진이購 (정문균교우 우정희교우) 8/02 임경무집사 이미우집사Ridgewood 장 민君 (장우식집사 정 옥교우) 8/09 김 현 집사. 안정옥 집사 추도예식 (6회) Demar않t 9113 임왕상집샤 임경순집사Demar,않t 10/25 이병관집샤 원동숙교우Ridgefie1d 12113 이근식집사 이연경집사Tenaf1y 1102 박병태장로 모친 이태희 여사 4주기 개업(1 7회) 1112 故, 현용남집사 2주기 3120 한 진집사 부친 기일 예배 냐이 도 수 사 한3 지사 6/08 故, 이병주선생 1주기(이 경희집사 부친) U앙 B치 6/11 정주업 장로님 흰 모친 기일예배 1 지 사 B 7116 故, 장기호 집사 1주기 m2 닙 짜 스 、 위 지사 2뀐 이 1 님 랜2 정 교 〔김 。 이 노 。 숙 BT) 벅 도강그 친 스 은 。 넥 교 우 - 학 이며 「 대 678
확효j 뽀끄써 모융 212 7 이상화 집샤 김원희 집사 4101-3 멕시코공장 개업차 멕시코 출타 3/12 임용성 집샤 김연옥 집사 4119 펠리사이드장로교회 장로장립 축사 4109 이상근 집사. 안상배 권사 5103 한무리교회 얀수집샤 권사 권면 4116 서근휴 집샤 이명옥 집사 5111-16 제5期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참석 4124 최병만 교우. 장미림 집사 4125 조원익 교우 (L.A.) 7/02 김진관 집사 김승옥 집사 5119-21 제23회 미주한인장로회 총회(시애틀) 7/21 손찬숙 교우 6/21 남부지노회 회관 건립 8/20 정문균 교우. 우정희 교우 7/27-29 Warwick Center에서 뉴저지노회 교역 이원순 집사. 윤호남 집사 1α18 김회민 집사. 빅금란 집사 자수련회 참석 1ν14 8117 남부시찰회 대외활동보고 꽤 9/09-12 러시아 가나안 神웹숫 이사회 참석차 빼 샤R얘 없 랩싸 7% 낌 &샘 세미 나 出他 참석 U맺 례식 α A)ι 9/14 제19회 뉴저지노회(시온장로교회) 핸 꺼노 회 λ 。 9/27 한소망장로교회 헌당예배 설교차 출타 2잉뀐 냉ι 1비참 석 맨 로 교 10/04 한사랑예수교회 노회가입 창립예배 2m 매가 정 세 리파 축사 웨제스터 승리교회 창립 및 임 직예배축도 3여 m 댄시 찰 회 끼재 집 3 mν 꽤 딴구 역 고 10/05-7 연목회 연차대회 세미 니{예닮원) 쩨 빼제 뻐 핵。 센끊 11/0 락클랜드장로교회 창립 1주년 설교 11/08-13 중남미선교사 후보목사님들의 인터 뷰차서울출타 설교 3/28 막15:22-29 골고다의 세 십자가 4/04 빌 3:10-12 復活信iJP 1. 주일대예배 4111 행 7:54-61 죽어서 다시 살리는사람 4/18 출 17:8-16 協力者에게주시는勝利 1/03 멤전 4:1 - 3지나간 때와 남은 때 하나님의 자녀로 養育하라 5이2 마18:5-6 夫母꿨敬어떻게하나? 1/10 따8:19 - 22재자를 삼으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자 5/09 엠 6:1-3 믿는자는할수있다 1/17 행2:43 - 47신앙 여정 5/23 출 2:1-10 예수님의 마음을품자 서로 사딘품}라 1/24 수7:6 - 18 일어나서 기다려라 5βO 막 9:23 주님은우셨습니다 시험을이기라 2/07 칭45:8 요셉의 信때 6/06 벌 2:5-8 模뚫때인인 크리스잔 6/20 요1서 4:8-11 이21 칭킥4:14 -18, 용서와 사랑 7/04 녹19:41-46 7/18 약 1:12-15 창 45:8 - 11 7/25 멤후 3:10-13 2/28 출32:32 신앙인은 偉大한 愛國者 3/07 막14:3-9 옥합을 깨는 믿음 3114 녹23:38-46 예수 십자가의 고난 의미 679
‘짜、 듀 Ã-I Ãl 장로쿄文“ O 느~A~ 8/01 요9:1-12 눈뜬 소경의 믿음 段階 2/06 방성식君 / 김지희購 아콜라연합감리 8/08 고전 15:57-58 이김을 주시는 예수님 교회 8/15 마6:33 하나님 나라, 祖國 사랑 4117 송영상君 / 나성선懷 The Pa1isadium 8/22 맨 :25-34 믿음이 너를 구원한다 5/09 차용섭君 / 김순석購 예닮원 8/29 왕상19:9얘 너까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7 5/22 이기세君 / 함경얘塞 The Pa1isadium 9/05 창 2:15 勞動의 信때적 의미 9/04 한승희君/ 김진아購 예닮원 9/12 잠 30:7-13 지혜롭게 살자 9/18 최강석君 / 이수목購 The Pa1isadium 9/19 출 4 :1-9 네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1α30 정문구君 / 조문선購St. 깐lOmas 마m뼈an 9/26 벌 4:10-13 肯定的인 ↑言jfp Church 10/03 벤전 4:7-11 선한 청지기 11112황찬우君 / 사선순購 본뱀1 서 10/10 삼상 9:1-10 시울을 王으로 뽑으선 f里由 1α17 삼상 16:5-13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람 약혼예식 (2회) 10/24 골 1:24-29 너희를 薦하여 10.β1 팀전3: 1-7 長老의 資格 1129 이정행君 / 장은희購 The P때sa이um 9/03 김호경君 / 김연경購 The P때sa이um 11107 창13: 1-12 播利를 믿는 신앙 11121 살전5 :16-18 感謝하자 11128 살전 1:3 신앙성장의 3단계 짱 E헤예식 12/05 엠4:4-10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 12/12 막 13:24-37 깨어 있으라 12119 마 2:1-12 성탄을 禮拜하는 사람들 1104 故, 이윤규 장로 10/14 故, 오순닥 권사 2. 주일찬양예배 樂器로 讀揚하라 추도예식 (5회) 5/09 시편 150:1-3 영광과 찬송을 드리자 12112 녹 2:20 1깨2 박병태장로모친 이태희 여사 5주기 3. 새벽기도 (52회) 매주 토요일 1/12 故, 현용남 집사 3주기 6/11 정주섭장로님 毛 모친 기일예배 4. 수요예배 (41 회)매주 수요일 창세기 12/23 故, 서원길 집사 1 주기 12/30 故, 이윤규장로 1 주기 5. 성금요예배 칠순 4/02 막 8:34 - 35 “죽어야 합니다 ” 6. 聖購5예배 “평화를 위하여” 12/30 김금이권사 (펠리세디립 12/25 녹 2:14 12/31 성경곰부 7. 送舊迎新예배 8 區鋼離 聖經#읍導者 f쨌庸工夫 제1 남전도회 매주 화요일 성경지도자 예비공부 매달 둘째주 수 결혼예식 (8회) 요예배후 680
심방 2/25 류재길 집샤 조성자집사 가정 3/22 박상기 집사 이 정집사가정 1) 새신자 2) 결석자심방 3) 환자심방 6/18 정재철 집사 오민석집사 가정 4) 개업 5) 출산 6) 입택 7/08 송풍식 집사 박찬순집사 가정 9/08 황종연 집사 황형란집사 가정 백일 10/01 이광룡집사 사무실오픈 12/04 최정우君 (최창화 집샤 흥은숙 집사) 10/22 서강민 집사 사무실이전예배 12/02 이명옥집사 12/12 김효순집사 돌 대외활동보고 5/29 류예닮君(류송현 집샤 고기숙 집사 아들) 1/17 은혜교회 페루선교사 피송예배 설교 1/24 노회 신년하례식 끼17 김세영懷김성진 교우. 백경숙 집사 딸) 1/29-2/05 러시아 St. Petersburg 예닮원교회 창 12/04 최정우君(최창화 집샤 흥은숙 집사 이들) 환갑 립예배차러시아방문 3/14 펠리사이드장로교회 창립 15주년 기념 1애3 배수웅 집사 예닮원 예배祝禮 3/16 제20회 뉴저지 정기노회(한소망교회) 4/18-24 서울出他 입택 (9회) 5/18-20 미주한인장로회 총회 參席α.A. 가 나안교회) 1/24 심순정. 심정구(심욱샌 집사 Ridgefie1d I 5/23 펠리사이드장로교회 장로장립 임직 2/27 노창혁 집사. 김현정 집사 예배歡뺑 ‘ 빼Pπa1isades빼椰 떼 뉴저지성서대학 졸엽식 祝續 (한무 5/23 정석진 집사 정명주 집사 m 리교회) 7/18 류재길 집샤 조성자 집사 m hm mω 펠리사이드 팍 1아주년 퍼레이드 참가 7/23 이광신 집사 熾빠 μ% 권즈한인교회 창립30주년 기념예배 m 새누리장로교회 (이학준목사 담임) 없 7/24 박영주권사 따 % 創파購 뻐ω ‘ 빼 Cana없노회 창립20주년 공로패 수상 9/12 유강윤 집사 노연숙 집사 10/03 뉴저지제일사랑교회 창립 12주년記念 r따 Cliffs I 9/28 허 훈 집사 나애덕 집사 01d Tappan 예배 10/31 이준의 집샤 임문자 집사 B야gen뼈dl 11β0 펠리세이드팍市건립 100주년기념위 원회감사패 개업 (10회) 1/22 한용호 집사 이원순 집사 가정 2/21 윤호남 집λL
파혔t、 #쭈획,...잖F홉를.w.훌 l펴 P 렀 ^t 설교 10129 막13:1- 3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 11/12 고전 15:57 하나님께 關t하라 1.주일대예배 11/19 살전 5: 16-18 感謝하는 사람 12103 벤전 4:7-11 終末을 사는 성도의 삶 1/02 롬12:2 새롭게하소서 12110 엠 5:15-21 세월을 아끼라 12117 출 15:22-27 엘림으로 가자 1/09 엠4:23-25 새사람되게하소서 2. 주일챈혐1배(1회) 1/16 마-6:19-21 기독교인의經濟觀 10122 덤전3: 1긴 “우리가 바라는 長老” 1/23 액:1-12 말을삼가라 3. 새벽기도(따회) (2αm년 12월 22일 현재) 1β0 렘 4:1-4 너희 묵은땅을갈라 2106 막 10:46-52 구원받을믿음 2113 수2:8-21 믿음으로運命을바꾸자 2127 요21:15-18 사랑하느냐? 3/05 삼상1:6-8 힘들고억울함을당할때 3/12 출 6: 1-9 *닮훌者로키우라 4 수요예배(41회) 3/19 갈 2:20 十字架의意味 매주 수요일 창세기, 로마서 3/26 행 7:51-t애 쨌敵者가되고싶다 4/02 약 4:13-16 크리스찬, 비즈니스를 어 s. 3.1절 예배O훼 떻게해야하나 4/09 행 13:21-23 하나님 마음에 合한 사람 3/01 마 6:33 ‘':3.1절과 기독교” 4/23 고전 15:1-8 다시 사신 주 5/07 요 21:15 어린 후을 먹이라 6. 성금요예배 5/21 요 15: 1-8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하여 4/22 갈3:1-6 “십자가를 밝히 보거든” 6/04 요한I서 3 :16-19 사랑하기 때문에 6/18 수1:1-9 너와 함께 있으리라 τ 聖鍵5예배 7/09 고전 15:10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12125 녹2:14 “평화를 위하여” 은혜로 7/23 수 1:5-9 내가너와함께하리라 8. 권사은퇴예배 2127 김금이. 이순옥. 정시화 권사 7β0 시 95:6-7 여호와앞에무릎꿇어 8띠6 민20:2-13 A生의마지막엔믿음이 9. 장로취임예배 8113 엠 4:1-6 南北統-을위한基督敎 4/09 장재열. 이원규. 김병수장로 A의義務 8/20 삼상 3:1-14 本 받을 수 있는 父母 8/27 요 12:24-25 한알의 밀알’ 정신 10. 送舊표漸예배 12131 9/17 엠 5:16-17 歲月을 아끼라 10/01 막 15:21-22 구레네 시몬 11. 區鋼離 聖總닮훌者 據i庸I夫 10/08 행 13:22 -23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1α15 출4:10-17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모세 결혼예식 (14회) 10122 사 41: 8-10 두려워 말라
획영j 뽀고서 모융 4/22 이석재君/이윤경購 Florentine Garden 3/26 故, 이영희 교우 4/29 Steven Hem 君/박말숙購 Stony Hill Inn i 4/23 故, 이숙영 교우 5/05 김호경君/김연경購 The Grace Korean: 8/03 故, 최정우 어린이 Presby. Church 8117 故, 조영수 집사 6/03 정재호君/강은혜購 한소망장로교회 9/22 故, 박준영 집사 6/09 고준성君/박성혜購 대동면옥 11/07 故, 김숙자 권사 7/01 강태욱君/조주희購 예닮원 7/01 이펼재君/박윤형購 ThePresby. Church ; 추도예식(1 0회) at Tenafly 8/19 최성훈君/김지현購 펠리세이드장로 ! 1/02 박병태 장로모친 이태희 여사 5주기 교회 1α2 故, 현용남 집사 3주기 8/25 김용환君/한정희購 9/16 김재훈君/최영란購 Pa1isadiurn 6/11 정주섭장로님 힌 모친 기얼예배 10107 이호석君/이혜숙購 예닮원 12/23 故, 서원걸집사 1주기 1α21 허유정君/이유진壞 예닮원 12/30 故, 이윤규장로 1 주기 뉴저지한인장로 교회본당 재업(1 3회) 약혼예식 (1 회) 2103 손창호 교우 가정 3/09 박시현집사가정 1/13 이펼재君 / 박윤형購 The Pa1isadiurn 3/12 이원순 집사 윤호남 집사 가정 4/28 섬정구 집사. 심욱진 집사 가정 괄순예식 (3 회) 5/01 류재길 집사, 조성자 집사 가정 6/01 한성진 교우. 한마영 교우 가정 4/02 견윤애 권사 자택 6/05 최승주 집사. 김미애 집사 가정 6/11 주인실 권사 6/16 박승규 집사 가정 6/25 송순급교우 πle Pa1isadiurn 6/17 심성호 교우. 한옥영 집사 가정 The Pa1isadiurn 8띠8 최수자집사 최창환집사가정 결혼피로연(1회) 9/23 노창혁 집사 김현정 집사 가정 11114 김강제 집샤 박은림 집사 가정 1/23 Andrew유 IJ띠ie 이 깐le Pa1isadiurn 이전 이선집사 돌 예배(1회) 대외활돕보고 주소병君 주광수 집사 / 장덕희 집사 長男 정례예식 (8 회) 3/22 정기노회 (예닮원) 5/08 故, 한경직목사 추도예배차 권즈중앙장 1띠6 故, 장행진 집사 로교회 3/06 故, %E복례 권사 5/10 서울강동노회와엘살바도르선교사박기창 목사 세계선교원 추業式 參席 683
느주;에 ;<;1 。 로쿄호 l 5/23-25 제25회 총회 Tacoma 새생명교회 10/22 순교 50주년추모예배 7/23 11103-5 시온장로교회 창립 11주년 기념 장 권즈중앙장로교회 창립31 주년 기념 로안수집사임직식 8114 예배 조지아주 엘림장로교회 창립6주년 9/04 남부시찰회 뉴저지열매장로교회 기념 부흥회 인도 9/16 수도노회 참석차 Atlanta 출타 서울서소문교회 故, 김동철목사 a{lg1 설교 끼15 갈 5 :1 3 기회(機會)를만들라 성공적인생애 1. 주일대예배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i 8/05 창 15:1-7 야베스의 기도 8/12 대상 4: 9-10 1107 요 15:8 너희는가라 8/19 롬 8:26-37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1121 마28:18-20 열사람을찾으시면 8/26 롬 8:38-9:3 영혼을위한사랑 1/28 창 18:22-33 여호와를알자 9/02 살후 3:7-12 노동의 기독교적 의미 2/04 호 6: 2-4 이와같이 행하라 9/09 신 28:1-6 여호와의 맘씀을 순종하면 2/11 녹 10:25-37 내게 기도하면 9/16 벤전 4:7-11 월드트레이드센터 을 통한 2/18 렘 29:12-14 보혈의은총 하나님의 계시 2/25 허 9:1 1-22 십자가에 처형 당할때 9/23 수 1:5-8 마음을어떻게 가지느냐 3/04 요 19:17-22 은혜로받은구원 에따라 3/11 엠 2:4-10 하나님의평갱쿠蘭 9/30 요일 4:7-9 서로사랑하자 3/18 벌 4:4-9 아빠아버지 하나님 10/07 단6:2-10 청년이살아야교회가산다 3/25 마 6:9-13 나라가임하옵시며 우물을파는사람 4/01 마 6:10 예루살렘 입성(入城)하시 1이14 창26 :19-25 정상을잡으라 4/08 막11 :1-10 는예수님 새로워져가는우리교회 다시가신주 10/21 덤후4:7-8 담을넘는무성한가지 4115 고전 15:1-8 가서보니 10128 엠2:1 6-19 역경중에얻는감사 4/22 막 16:1-4 여호와닛시 11104 초.)-49:22 떠나지않는가시 5/06 출17:8-16 우리의 가정이 평안합니 11118 행 16:19-34 敎會開f石의使命 5113 왕하 4:26-37 까? 11125 고후12:7-10 고난을통한하나님의손길 아이들의 미래를 봅시다‘ 12/02 행 1:8 주여보낼만한자를보내소서 5/20 마 18:1-6 역사를창조하는사람 6/03 렘 1 :4-10 성령의 역사가일어나면 12깨9 삼상22:1-2 6/10 롬 8:26-30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6117 사 55:6-11 미래 12/16 출4:10-17 두려워말라 6/24 사 41:10 내 평생(平生)에 가야할길 2. 주일찬양예배 (1 회) 7/08 창 39:1-6 10/22 팀전3:1-7 “우리가바라는長老” 3. 수요예배(41회) 매주수요일로마서 5. 성금요예배 “나의하나님,어찌해1 나를 4113 마27:45-46 684
£릭힐 혔서 버리시나이까’ 4/14 이지혜양 이기세 집λh 함경아 장녀 5/ 노상협군 노창혁 집새김현정 집사 2남 6. 聖購5예배 “있을곳01 없습니다.\"(2000 7/21 김영기군 김성수 집새김영아 장남 년 12월25 일) 10/06 채수진양 채권석,정숙경 3녀 12/25 녹2:1-7 1α16 최계숙 권사 손자 7. 장로취임예배 1α21 정민수군 정석진 집새이명주 집사 장남 5/06 차원빈, 양 진. 최영선. 김낙중 11/03 최진우군 최창화집새흥은숙집사장넘 12108 김예진양 김승덕 집새홍순양 집사 장녀 8. 送舊핑新예배 “마지 막으로사는인 생” 백일예배 12/31 팀후4:7-8 (2000년12윌31 일) 3β1 김예진양 9. 區t빠離聖經#읍導者f輔I夫 8/11 노상엽군, 정민수군 결혼예식 (8힘) 장례예배 (8 회) 1/19 오경근君 / 박아형購 Palisadium 5/05 이윤지君 / 안진영購 1/06 故, 김삼길 교우 3/16 김철민君 / 왕혜진購 예닮원 3/06 故, 박경흠 교우 6/16 이재훈君 / 최정은壞 뻐S양양강&복닦 3/26 故, 정애자 권사 6/23 지성용君 / 최현자購 4/23 故, 유재흠교우 끼14 김정원君 / 김다경購 Palisadium 8/03 故, 이전무 집사 9/14 정민수君 / 유선정購 8/17 故, 박천희 여사 11/03 박상욱君 / 엄재옥購 예닮원 9/22 故, 전치윤 교우 11/07 故, 김정훈 선생 Palisa이um 추도예식(1 0회) Palisadium Palisadium 1/02 빅땀란 집사 모친 2/11 안상배 권사 모친 펼순예식(1회) 3/08 노성위곽인숙 집새 부친 4/02 윤영자 권사 Palisadium 5/13 이순옥권사 환갑예배(1회) 박동근집사 태권도장 성경곰부 돌예배(1 1 회) 제 1 남전도회 매주화요일 3/03 조에녹君 조증제 집λL 정잔혜 교우長男 성경지도자 예비공부 매주 둘째주 수요예배후 2/18 우상진군 우재준 집새 선혜선교우장남 3/30 정선애양 제임스정, 정전현 장녀 심방 685
A't- ë므 .!;:;:.^i~1 Ò --..i끄호 1) 새선자 2) 결석자심방 3) 환자심방 8/20 김성일 집사 가정 4) 개엽 5) 출산 6) 입택 10/29 이병관 집사 가정 10/30 김원현 집사 가정 입택 (9 회) 대외활동보고 θ10 김영일 집사 구자섭 권사 Riveπ며e 1/17 펠리사이드장로교회 선교사 파송예 8/05 이명신 집샤 이미선 접사 MonmouthJCT 배설교 8/26 윤호남 집샤 이원순 집사 Parsippany 2/11 행전교회 이.위염 예배권면 9/02 김현웅 교우. 김선희교우 PalisadesPark 2/21-23 엘살바도르선교지 방문 5/22-24 카나다토론토영락교회 미주한인장로 9/09 니율리 교우 PalisadesPark 회총회참석 9/16 윤대희 집샤 장화영 집사 New뻐lford 5/27-30 러시아예닮교회 방문 10/07 주철범 교우. 이민지 교우 Edgewater 6/03 뉴저지성서대학 졸업식 섣교 10/20 WorldTradeCent밍·현장참석기도회 10/21 이종필 교우. 천정희 교우 PalisadesPark 10/28 한소망교회에서미국과희생자 가족을 10/28 최승주 집샤 김미애 집사 Pararnus 위한춧불기도회 재업(1 3회) 11/04-17 중국선교 답사차 방문 1/14 탁범규 교우 가정 9117 Michael Hong 가정 686
예수 닮기 원용}는 사람들 3. 서 Repoπ ofMon때I English School 영어학교 교감 유동우 집사 k:1 우선 5년전 미미하게 시작한 돼spanic 형제들을 향한 선교와 구제 사역이 이제는 월 에O 요 영어학교와 Agape 선교회로 성장 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매주 토 요일 새벽과 월요일 저녁에 헌신과 봉사로 수고하시는 아가페 선교회 여러분, 월요영어 학교 선생님과 없g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 채요 현재의 아가페 선교회는 1998년 5월 당시 제 3남선교회의 성경 공부중 (당시 정은혁 부목사님 인도) 사도행전을 공부하면서 Palisades Park 타운의 Hisp때lC 사람들을 위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교 나누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당시 3 남선교회원들과 같이 브로드 에 브뉴에 있는 히스패닉 형제들에게 빵과 커피를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처음 생각에는 빵 을 나누어주면 고맙게 받을 것 같았는데 실제는 정반대 상황이 벌어졌다. 고맙기는커녕 굉장히 지존심이 상한 표정이며 어떤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받는 것을 거절하였다. 이에 우리들은 무척 당황하였고 굉장히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처음 행시는 끝났다. 일을 마치 고 평가회를 하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동정심으로 접근했으며 그들 또한 그렇게 받아들였 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남는 것을 준 다는 느낌으로 그들에게서 다가갔으며 이것은 우리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주 님께서는 그 순간에도 세밀하게 작업을 하고 계신 것을 나중에 깨달았다. 우리는 똑같 이 창조되었고 다만 주님을 먼저 영접했기에 그 사랑을 먼저 체험한 우리들이 그 사랑을 나눈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고 그 다음주 다시 그들을 만났을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량을 전하는 심정으로 그들을 맞이 했을때 그들도 마음 문을 열고 우리를 받아주기 시
듀처 Xl ~(\"fE~르 쿄호 l 작했다. 또한 주님께서는 이 일틀을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Record지의 신문기자를 보내어 취재케 해주셨으며 이로 인하여 Palisad않 P따kTown에 관심을모을수 있도록했으며 Germoso 목사님, Maria 등 많은 동력자들을 보내주셔서 이일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셨다. 안병 구집사님은 이 일을 맡아 현재의 아가페 션교회로서 자리잡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아 끼지 않으셔서 지금까지도 지역의 주님을 믿지 않는 많은 불쌍한 영원들을 찾아다니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토요일 아침 Bagel과 Coffee service를 시작한 이후 이어 무료 영어 교실을 10월 19 일 부터 시작하여 보다 전문적으로 이곳 타운의 Hispanic 사람들과 한인 교포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영어를 가르쳐 줄 수 있는 학교를 1999년 3월 15 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당시에 돼spanic Ministry 운영위원회를 설립하여 위원장으로 김낙 중장로 (당시 국내선교부장)와 위원회의 위원들 많은 장로님들(장재열, 박병태, 이인용, 박상호)과, 부목사님 (Germoso, 한태헌, 정은혁), 집사님들{강창호 박현, 서강민))이 약 3 개월의 준비과정을 통해서 1999년 3윌 15 일 (월)부터 Palisades Park 본당과 제 1, 2 교 육관에서 영어학교를 개강할 수 있게 되었다. 그후 계속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해 많은 선생님들과 스태프진들이 헌선적으로 시 간적, 물질적인 봉시를 영어학교와 0까페 선교회에 주셨다. 그리하여 현재 학사일정은 13주를 한 학기로하며 공부 시작하기전 지도교사와 같이 기도로 시작하고 30분간 영어 로 성경 공부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배우며 기도로 끝을 내도록 Program을 마련하였다. 또한 빵과 co臨, 차등이 준비되어 휴식시간에 학생들끼리 친교를 나누며 공부이외에 교회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향후 선교와 전도를 주 목적으로 하 고있다. 영어학교는 한인 4개반, 돼spamc 인 3 개반, 한인 스패니쉬반, 중국어반으로 매주 윌요일 저녁 8 시부터 10시까지 하고있으며 개인적인 영어 능력 시험후 초, 중, 고급 3 개 레벨로 나누어 공부를 하고있다. 본 영어학교의 비전은 앞으로 Hispanic 인들을 비롯한 타민족들을 위한 선교의 전진 기지가 되기 위하여 한인들에게 스페니쉬어, 중국어를 가르치며 다민족 선교를 위한 훈 련의 場이 되고자 기도하며 준비하고 았다 팩 챔뿜 1. 제 3 남선교회 성경공부 (언도:정은혁목새 회장 유동우집시-): 1998년 2월부터 시 688
작하여 사도행전을 공부하였다 당시 성경 공부 학생들은 유동우, 이근식, 이정림, 오승렬,7:냥철, 김홍일, 김석희, 심서구, 이동수, 홍순금, 김민, 주연경, 윤병준, 안 동환 집사님들 이다. 1998년 5월부터 Broad Ave. 선상의 Hispanic 사람들을 위한 구제 활동을 처음에는 2주에 한번씩 토요일 아침 마다 시작하였다가 2개월 후 매 주 토요일 아침으로 실시하였다. 2. 윌요 영어 교실: 10.월 19 일 부터 매주 토요일 시작된 영어교실은 당시 미국인이며 영어부 회원이었던 Steven Siebert, 영어부 James Chon, Pablo Ko, Kenny Oh 등이 주축이되어 시작되었고 이것은 지금의 월요영어학교의 모태가 되었다. 3. Hisp뻐ic Ministry Operation Committee: 월요영어학교 및 Agape 션교회를 효과적 으로 조직하고 Hispanic 선교에 춧점을 맞추기위해 1999년 1 월 5 일 당회 건의후 조직되었다. (유첨 1 참조) 운영위원회는 영어학교 설립을 위해 제 1 차 모임을 1999년 1 월 20 일 6시 제 1 교육관에서 정은혁목λL 한태헌목λh 김낙중장로(당시 집 새, 강창호집새 유동우집샤 이동수형제, James Chon 이 참석하여 위원회 운영과 학교 운영, 학사일정, 교육과정에 관해서 토의 했다. 제2차 모임은 1999년 2월 22 일 저녁 7:30분 본당 친교실에서 15 명이(청년부, 영어부, Hispanic Church, 본교회) 참석하여 개강예배, 학교운영, 선전등에 관해서 토론 (유첨 2,3 참죄 4. 월요영어학교 개강 1999년 3윌 15 일 이인용장로님의 개회기도로 시작되었고 정 은혁목사님의 영어학교 설립 동기 및 배경설명, 김창길목사님의 축λh 김낙중 장 로 (당시 집λH의 임원 및 교사소개 그리고 Germoso 목사님의 축도로 영어학교 개 강식이 이루어 졌고 한인학생 50여명과 Hispanic 학생 38 명이 등록하여 첫 시간이 시작되었다. 영어학교의 모든 학사일정, 교육과정, 학교 운영, 조직은 강창호 집사 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 졌으며 이동수형제의 유창한 스패니쉬 실력과 히 스패닉 형제들과의 원활한 의사 소통으로 많은 히스패닉 형제들이 학교에 등록할 수있게되었다 5. 추수감사절 Dinner 파티 1998년 11 월 23 일(월) 저녁 Broad Ave. 인근의 Hispanic 형제들을 초청하여 터키와 한국 음식을 접대하였다. 그후 매년 추수감사절 주일 월요일에 그들을 초청하여 음식과 겨울재킷등 (약 250여별) 선물을 선사하고 있다. 6. 역대 임원 빚 교λk 교감강창호집사 • 1998년도 임원 및 교사 교장 김창길목사님 689
1 월요영어학교 개교식에서 Germoso 목사님 축사 (1999 년 10 월 15 일) 2 월요영어학교 개교식에서 김낙중 장로(당시 집시) 교사 소개 (1999 년 10 월 15 일) 회계·박은숙집사 서기: Jennifer Yun 섭외· 이동수, Ray Germoso목사 교육: James Chon 지도교역자: 한태헌목入h 정은혁목사 고문: 김낙중집사 Teachers: Pablo Ko, Kennt Oh, Jane Kim, 최영준, Pat, Maria 친교담당 Ray Germoso목사 에w 년 도 양 및 빠lRl 「· 긴E L 방ι l 모 사 」1 긴 - 교감 강창호집새 김석희집사 口 。 「口 서기: Andrew 힘m 바。숙 지사 「 →L H 690
、‘ ?연:i1써 3 매주 토요일 새벽마다 스패 니쉬들에게 구제사업을 펴고 있다]브로드 에브뉴) 섭외: 이동수, Ray Gennoso목사 고문: 김낙중집사 지도교역자 한태헌목사 친교담망 Ray Gennoso목사 후원회: 조영진장후박병태장로이인용장로,장재열장로,유승삼집새임용성집사 간식제공: Sunmerry’ s Bakery 운영위원회: 안병구집λL 박현집사 교사 : Mr. Steven Hem , 박은숙집새 Ms. Maria Ovalle, Mr. Sung Hong, Ms. Alex뻐dr Cha, Mr. Kenny Oh, Mr. Pablo Ko, 최 영준집사,Mr. Kwang Kyun Choi, Ms. Jane Kim, Ms. Monica Lim • 2000년도 임원 및 교사 교장 김창길목사 교감유동우집사 회계 및 총무: 김지환형제 고문: 김낙중집사 섭외: 이동수, Ray Gennoso목사 운영위원회: 안병구집새 이동수집사 후원회 조영진장로박병태장로,이인용장료장재열장료유재식집새 유강훈집사 간삭제공: Du Pant Bakery 교사 : Mr. Steven Hem, 박은숙집사, Ms. Maria Ovalle, 배 수지집사, Mrs. Joyce 장 Ms. Marlene Orta, Mr. Pablo Ko, 이 동수집새 Mr. 조국환 • 2001 년도 임원 및 교사 웹챔핍 지 사 껴지 겁 교강김창길목사 파。 회계 및 총무· 김성동집새 윤은경자매 로 691
X~ 훌 i縣 #추 ;ξ-I XI ò' \",\"\"‘.ül 2J 30 덮^\" 섭외: 이동수집새 Ray 밟moso목사 운영위원회: 안병구집새 최영준집사 Staff: 김민정자매,김지훈형제: 간식제공 :DuPantBakery 교사 : Mr. Steven Hem, 박은숙집사, Ms. Maria Ov때e,양승효집사, 최희숙집 샤 Mrs. Joyce 장, 최다ul자매, 이 동수집샤 S뾰 Kim자매, 이상원빼 α낀 냐 녀 째 교감유동우집사 - 마m 이원 및 7ι 뼈펙빼 σ n 김 교장 회계 및 총무:윤은경자매 Staff: 안병구집샤최영준집샤 박영상형제, 김민집사 αmpe1: Ray Gennoso목샤 이철훈목사 간식제공: DuPantBakery 교새 Mr. Steven Hem, 박은숙 집사, Ms. Maria Ov왜e, 허진 집사, 서민정 집새 빠'. Richard Hahn, 최다미 자매, 이 동수집샤 채진희 자매, 이상 은 자매, 빠~Gδ:rardo Gue:뾰O • 학사일정 및등록현황 2월 11 일 개강하여 총 180명 등록, 80- 120명이 출석하여 영어, 스패니쉬,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한국인 영어 :4개교실, 페spanic 영어 :3 개교실, 중국어: 1 개교실, 스 패니쉬어 :2개교실 또한 매 격주로 Gerrnos목사께서 Hispanic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Chape1 시간을 가지고 있다 3. Vision 과 앞으로 기야할 방향 앞의 개요에서 말했듯이 본 영어학교의 비션은 앞으로 돼spanic 인들을 비롯한 타운 내의 주위에 있는 타민족들을 위한 선교의 전진 기지가 되기 위하여 한인들에게 스페 니쉬어, 중국어를 가르치며 다민족 선교를 위한 훈련의 場이 되고자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같은 성전안에서 많p뻐c 사람들 및 타 민족 사람들이 그들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죠F을 마련해 줌으로서 모든 민족이 같이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사량을 나누며 또한 그들과 같이 각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유첨 1 수 신: 뉴저지한인장로교회 당회 발신:유동우집사 참 조: 당회장 김창길 목사 일자: 1999년 1 월 5 일 제 목: 돼sp때ic Ministry를 위한 Committee 구성 현 제3 남선교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돼sp때ic 을 위한 구제활동을 교회 중심의 활동으로 이전하여 궁극적인 Hispanic Ministry를 준비하기위한 운영위원회 (Operations Committee for Hispanic Ministry)를 국내선교부 산하에 설치하여 돼sp뻐lC 뻐nistry의 전 초적인 준비 단계로 如盧%0 영어 학교훤엠 설립, 운영하고자 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1. 주관부서: 국내선교부 주관 2. Committee 역할, 업무 • 돼sp뼈c Minisσy 준비를위한임시 조직으로이에 관한계획을수립,수행하여Hisp뼈C Minis따 가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제공한다. • 토요구제사업, 월요영어학교의 운영을 Coordinate하며 이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하 여 교회(당회)에 보고하고 선교회에 협조를 의뢰한다 • Pa1isades Park 지역 구제, 봉사활동을 계획, 시행하며 Town내의 타 자치 봉사 기 구들과의 Contact Point 역할을 수행한다. 3. Committee 조직 • 위원장 1 명, Coordinator 1 명, 위원 5-10명으료 구성한다 • 위원장은 국내선교부 부장이 자동적으로 선임되며 Coordinator는 위원장이 추천하 여 당회가임명한다. • 토요구제사엽 대표 1 명, 월요영어학교 교감 1 명은 자동적으로 위원으로 임명된다. • 위원은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당회에서 임명한다. • 위원회는 돼spanic Ministry가 정착 할 때까지 계속되며 임원 임기는 2년, 위원들 의 임기는 1 년으로 한다. Þ93
;;;\"큰ë프 §ν 야ε&、 누구처 ÄI 6'=' ..:L고호 130 넙 At • 조직구성도 및 Committee 역할 o Hisp뻐c Ministry 4. 월요영어학교 • 현 진행되고 있는 월요영어 Class를 교회 한국학교 경로학당과 같은 학교 조직을 갖는 월요영어학교로 승격 운영한다. 학생수 30-40명을 목표로 학교를 운영한다 • Hispanic 과 한국인 초기 이민자 성인들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영 어 교육을 실시하여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켜주며 돼spanic Ministry의 전초적인 수단으로활용한다. • 영어교육과 친교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예, 100분 수엽, 15분 친교) • 그ζ71 ~→-, - 학교장, 교감 1 명, 회계 1 명, 서기 1 명, 업외부, 교육부, 봉사부로 구성한다 - 지도교역자 2명, 고문 1 명, 후원회 약간명으로 한다 - 학교장은 당회장 목사가 자동적으로 선임되며 교감, 임원들은 Committee에서 임명 한다. - 고문은 국내선교부장이 된다. - 1999년도 학교 임원은 다음과 같이 추천 하고자 한다. 학교장김장길목새 교감 강창호집새 회계:박은숙집새 서기: Janifer Yoon, Cathy Hwang, 섭외부장 이동수형제, Monica, 교육부: Jam않 Chon, 봉사부: 임왕상집새 서강민집사 고문: 김낙중집λL 후원회: 박병태장로 장재열장후 이인용장료 임용성집새 유 승삼집사 지도교역자: 한태헌목λh 정은혁목사 교사 : 영어부, 청년부, 각선교회에서의 자원자들로 하며 3 개월의 term으로 봉 시를한다 694
5. 토요구제사업 • 3 남선교회 주관으로 운영한다. • 커피, 베이글, 기타 소모품 구매는 Committee에 예산을 청구하여 사용하며 교회 봉사부에 의뢰를 하여 공동 구매를 할 수 있다. • 토요봉시를 각 남, 여전도회, 영어부, 청년부에서 분담하여 진행한다. 이의 세부 계획은 3 남선교회에서 작성하여 Committee를 거쳐 당회장 목사의 허락을 받아 실 시한다. 6. Committee 사업 내용 • Hispanic Church 및 돼spanic Soci따 Worker와 연계하여 사회보장 혜택, 의료 혜택, 법적 권리 관련 세미나 개최 :2회/년 • 매월 생일 파티 • 추수감사절 Dinner P따q 빚 Christmas 션물(방한 재킷등 ) • 각 가정에의 초대: 1 회/년 유첨 2 없 제 1 차 Hispanic Committee Meeting 회의록 일시: 1999년 1 월 20 일 오후 6:00 장소: 제 1 교육관 참석자 정은혁 목새 한태헌 목새 김 낙중집λh 강 창호집λL 유 동우집λh 이 동수, 제임스천 토의내용 1. 토요 Bagel & Coffee 봉사 • 3 남선교회에서 각교회별로 매월 배정하여 실시하도록 함 • 한태헌 목사 의견: 봉사활동이 vo1un빠y로 시작한 만큼 이 일을 교회예산에서 배 정받아 할 펼요가 없으며 교회 예산은 ministry 와 학교운영에 사용하여야 함 2. Committee 선정문제 • 위원장인 김낙중 집사에게 일임하고 conumttee의 정기모임은 매월 첫주 월요일 오후 8:30에 모이기로 함. 위원장이 필요하하다고 느낄시에 수시로 모일수 있음 3. 영어학교운영건 • 학교같은 분위기 조성이 시급 - 교실 청소 칠판 교체 695
뿔:;. . 않~((,、 #쭈~iI<:‘ jiAi과호 130 얹 At • 선생님 확보 시급 - 영어부, 청년부 에게 요청 • 강창호집사에게 준비 일정표 및 교안 준비 요청 4. Meeting을 위하여 김낙중 집사께서 남샌l서 저녁식사를 대접하였음 유첨 3 제 2 차 돼spanic Commi없eM않ting 회의록 일시: 1999년 2월 22일 오후 7:30 장소 Palisades Park 본당 친교실 참석자: 총 15명 김닉중집새 강창호집새 유동우집샤 박은숙집사 페spanic Church: Ray G하moso 목새 Mari.a. Pat 청년부: 이동수, 최영준., Jane 뻐m, 오 현주, 영어부: James Chon, Jennifer Yun, Kenny Oh, Pablo Ko 토의내용 1. 영어학교 개강일을 3월 15 일 (월)로 정하고 각 분야별로 준비하도록 함 • 한글과 Spanish로 된 학교 안내 선전문을 만들기로하였음. • Spanish 선전: Germoso목사와 이동수형제가 맡아 Spanish 빙송과 언론 매체에 선 전하기로함 • 한글 선전: 강창호집사가 내용을 만들어 교포 언론을 통해 선전하기로함 • 회계: 박은숙집샤 서기: Jennifer Yun, 교육개발: Jam많 다lon을 임명하였음 2. Ope띠ng Ceremony 건 • 개강예배를 15 일 저녁 시작하기전 하기로하며 유동우집사가 준비를 맡기로 함 3. 영어학교운영 토의 • 준비자들은 학교 시작전 7:30분 까지 도착능}여 교} 예배와 학습 준비를 하기로하 며 교육후 15분간 친교시간을 갖기로함 • Germoso 목λ까 Salvation 따my로부터 Computer Donation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로함 • 3월 15 일 (월) 7:30분 에 학교준비 예비 Meeting을 갖기로함 6g@
이 서책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EI을 I 후손들에게 진솔한 우리의 모습을 건네주기 위하여, J」L. 후학들의 초기 동포교회사 및 이민학 연구 에 도움을주기 위하여, ,W 그저 ‘예수 닮기 원하는 사람들’ 의 흔적을 남기는것이다. 까- } (발간사중에서) 를흐:)- Thep따JOSe of writing this book is, 뼈m때ly, the i: - glOl)' of G여. Secondly, we 애sh to pass on our history and heritage to the generations ahead. Thirdly,we h야Je that this book will become a useful 때dition to the stuφ ofthe 빼y immigrant church in theU띠때 States in the later decades ofthe twenû얘1- centl.ny. Fmally, we d뼈icate this book to th않ewho believe and desire to be more like Jesusα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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