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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sperism, 2015-12-22 08: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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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asmine POLICY REPORT Vol.1전용색상 당 로고색 SP Red SP Gray SP Deep Blue SP White C20 M100 Y100 K0 C0 M0 Y0 K85 C100 M40 Y0 K70 PANTONE 1797 C PANTONE 432 C PANTONE 302 C함께더불어사는대한민국 국회의원 이자스민이자스민의정보고서제1호

인사말LEE JASMINEPOLICYREPORTVol.1늘처음처럼... Lee Jasmine바른길만걷겠습니다 POLICY REPORT Vol.1아무도 걷지 않은눈위의 들판을 걸을 때 ● 인사말 / 2.3함부로 걸음을 하지 말라, ● 상임위활동 / 4.5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 입법활동 / 6.7뒤에 오는 사람의 ● 정책활동 / 8.9이정표가 될지니... ● 정당활동 / 10.11 ● 대외활동 / 12.13 ● 언론보도 / 14.15 ● 다정다감활동 / 16.17 ● 대통령선거 / 18.19

Lee Jasmine POLICY REPORT Vol.1 2/3지난한해동안보내주신 사랑과성원에감사드립니다.더욱더열심히일하겠습니다.여러분들과 함께 활동하던 이자스민이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국회의원이 되는 것 보다 잘하는 것이더 어렵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국회의원으로서부끄럽지 않도록 더 열심히 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변함없이 열심히 일하는여러분들의 친구 이자스민이 되겠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국회의원 이자스민 올림

활동연표 대한민국의 화합2012. 4~ 2012.12 4월 : '이자스민' 국회의원 되다 * 11일: 국회의원 당선 5월 : '당선인' 이자스민도 바쁘다 *20일: 다문화와 함께하는 걷기축제(대전) *30일: 다문화가정 사진전 *31일: 결혼이민자지원단체 종사자교육(오산) 6월 : 새롭게 출발하다 * 19일: (사)글로벌투게더 김제 개소식 * 20일: 서울시 구로구 후원금전달식 * 22일: 서울시 노원구 장애인복지관 방문 * 25일: 필리핀참전용사 국회초청방문 * 28일: 아시아법제포럼(일산킨텍스)Lee Jasmine 7월 : 민생법안을 발의하다POLICYREPORT *2일: 결혼이주여성활동가 초청간담회 *4일: 서울다솜학교 (다문화청소년 대안학교) 방문 *11일: 다문화정책의 주요쟁점 및 입법과제 세미나 *18일: 가정폭력피해이주여성 사망사건 추모집회 *19일: 김포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개관식 *25일: 이주여성 사망사건관련 긴급전문가간담회 *27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27일: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Lee Jasmine POLICY REPORT Vol.1 4/5합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습니다!9월 : 인권보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10월 : 든든한 동료를 얻다* 4일: 이주아동권리보장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 * 4일: 국회다문화사회포럼 ‘다정다감’ 창립기념식* 7일: 여성긴급전화중앙지원단 개소식 * 5일~24일: 외교부·통일부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 10일: 전국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대회(앙평) * 10일: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 전문가공청회* 14일: 자녀세대의 사회통합을 위한 교육지원방안 간담회 * 11일: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발대식* 26일: 국회 CPE ‘유니세프의 국회친구들’ 5주년 기념식 * 26일: 여성가족부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 * 27일: 법무부, 농협 다문화가족캠프 초청간담회(대전) * 30일: 국제결혼피해센터와의 간담회 * 31일: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8월 : 당에서 인정받다 11월 : 위안부 할머님의 아픔을 어루만지다* 13일: 다문화가족지원법 개정안 발의 * 2일: 다문화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 14일: 반기문 UN사무총장 초청간담회 * 7일: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 발의* 20일: 대통령후보지명 전당대회 진행 * 8일: 농촌지역 다문화정책지원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 21일: 한국어교육활성화방안 전문가간담회 * 17일: 다문화가정 바둑축제(대전)* 24일: 농어촌 다문화가정 사랑의집 고쳐주기(화성) * 22일: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22일: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김장나눔대축제 * 30일: ‘영주자격 전치주의 도입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 30일: 다문화 아동돕기 후원의 밤 12월 : 이주민들의 정치참여를 이끌다 * 3일: 청소년활동진흥법 개정안 발의 * 3일: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안 발의 * 3일: 국민연금법 개정안 발의 * 11일: 대한민국 다문화가정 페스티벌 * 13일: 한국 다문화 청소년상 시상식 * 19일: 제18대 대통령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당선 * 20~23일: 국회 CPE 2012 아동인구시찰(필리핀 마닐라) * 27일: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발대식(수원)

상임위활동 사회통합과 소외층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이자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인 이자스민 의원의 의정활동 목표는 '사회통합', '소외층대변', '국가안보'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국회와 현장을 오가며 쉼없이 일하고 있습니다.오직 외교통상부국민만 바라보며열정과 성실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변함없는 한길을 전력을 기울였습니다걸어가고 있습니다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피해보상과 진상조사 그리고 국제적 공조를 통한 문제제기 촉구 ● 일본군 위안부 피해문제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정부차원의 해외 일본군 위안부 피해 기림비 지원 주문 ● 파견국가의 역사와 문화 등을 고려한 맞춤형 재외공관 직원교육 주문 ● 해외여행자 안전을 위한 해외여행자 사전등록제 간소화 주문 ● 해외에 설치된 우리나라 관련 기념비 관리의 미흡 지적 ● 양성된 지역별 전문가 활용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강조 (KOICA) ● KOICA 청년인턴 과정 참여 이후 해당 사업의 취지를 살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양성 방안 촉구

통일부 Lee Jasmine POLICY REPORT Vol.1 6/7북한이탈주민에대한 실질적 여성가족부지원책을 강구하였습니다 여성의 인권, 가족의 행복을 위한● 분배 투명성 확보를 통한 제도와 정책마련에 힘썼습니다 인도적 차원의 대북 식량지원 주문 ● 한부모가족지원 예산이 복권기금으로 충당되고 있음.● 북한이탈주민 생활실태조사결과 분석을 통한 이는 향후 한부모가족이 계속 늘어날 추세이기 때문에 지원정책의 문제점 지적 문제를 지적하고 일반회계로 전환할 것을 주문● 북한이탈주민의 직업훈련이 취업과 ● 현재 여성발전기금 사업예산의 대부분이 여성정책 연계될 수 있는 방안마련 촉구 관련이 아닌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함● 탈북 무연고청소년의 정착지원금 관리문제 지적 및 개선 주문 ● 여성가족부의 양성평등 의식을 의심하게 되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아버지교육프로그램의 내용을 지적 및 개선 주문●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에 대한 보호 및 지원 촉구 ● 아이돌보미 사업이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해야 함을 지적 및 지원 요구● 해외 북한이탈주민 수용시설의 환경개선과 해외체류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지원 강화 주문 ● 새일여성인턴 고용유지 실적 저조 및 취업자 사후관리 미흡에 대해 지적함 ➊➋ ➌ ● 여성단체 공동협력사업의 ➍ 새로운 과제 개발 필요성에 대해서 주문 ➎➏ ● 찾아가는 취업서비스 사업의 ➊ 재외공관 국정감사 중, 태국 북한 취업설계사에 대한 처우개선에 대해 요구 이탈주민 임시수용시설 시찰 중 ● 가정폭력 피해 관련 경찰청의 양성평등인권의식 교육 ➋ 여성가족부 국정감사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 및 개선 요구 ➌ 상임위 질의 중 ➍ 외교부 국정감사 중 ● 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 실효성에 대해 지적. ➎ 통일부 국정감사 중 청소년성문화센터를 통한 성교육전문가 양성 및 ➏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정감사 중 인력풀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함 ● 청소년대상 술·담배 불법판매 근절을 위한 여성가족부의 열성적인 MOU 체결은 사실 알맹이 없는 MOU 체결임을 지적하고 관련 예산확충을 요구함 ● 여성가족부 소관기관인 한국 청소년 활동 진흥원과 청소년 활동진흥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정보서비스를 각 부처와 강한 연대관계가 되어 지역과 학교 간 협력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을 촉구함 ●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유해 매체물 관련 음반심의위원회의 1차 유해 매체를 판단하는 직원은 계약직으로 매년 바뀌고 있어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1차 심의부터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구함 ● 미등록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한 청소년증 발급 필요성 제기

입법활동 사회통합 및 민생을 위한 활발한 입법활동을 하다활발한입법활동으로 국회의원은 법을 통해 말합니다.국회의원의 다문화가족지원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등진정한 본분을 실질적인 사회통합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일본군위안부피해, 가정폭력 등 민생과 소외층을 위한 입법에도 노력해 왔습니다. 6개월간 대표발의 9건, 공동발의 114건 1 다문화가족지원법 개정안 :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및 각급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의 실시(2012.8.13.) 2 다문화가족지원법 개정안 : 다문화가정의 언어 및 문화적 특수성을 긍정적 자질로 인정하고 지원함(2012.8.28.) 3 청소년활동진흥법 개정안 :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점검 강화(2012.12.3.) 4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안 : 청소년쉼터의 정책대상자를 확대하여 여러 유형의 가출청소년을 보호(2012.12.3.) 5 일제하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대한생활안정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을 위한 국가차원의 법적지원 (법률상담, 소송대리 등)(2012.11.22. 본회의 통과) 6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안 : 응급환자의 보호를 위해 이송의료기관에 대한 사전고지 및 동의(2012.7.27.) 7 국민연금법 개정안 : 심각한 질병이나 부상을 입은 사람의 경우 장애판정 시기를 단축하여 조속한 생활안정 지원(2012.12.3.) 8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 가정폭력예방 교육의 대상을 성인 및 공공역역 근무자로 확대(2012.7.27.) 9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 가정폭력행위자에 대한 감호위탁처분의 실효성 제고(2012.11.7.)

정책활동 Lee Jasmine POLICY REPORT Vol.1 8/9 현장에서 발로뛰며 살아있는 정책을 생산하다 이자스민 의원은 늘 현장에 있습니다.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기 때문입니다. 이자스민 의원은 사회통합, 다문화정책, 북한이탈주민, 재외국민 정책 등 다양한 정책 현장에 직접 발로뛰며 실제 문제점과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방안과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1 23 45  아시아법제포럼 “외국인 교류협력법제 세션” 진행 : 이민자 사회통합정책 논의  국제교류재단 “KF글로벌 세미나” 참석 : 국가별 다문화정책 논의  ‘영주자격 전치주의 입법개정안 반대’ 기자회견  해외 북한이탈주민 수용시설 방문 : 시설 및 지원상황 점검과 의견청취  해외 설치 한국관련 기념비 방문 6 : 헝가리 안익태 기념비 방문, 해외설치 기념비의 정부지원 미흡과 관리부재 지적  교민간담회 : 헝가리, 터키, 체코 등 동유럽 교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재외국민의 문제점 청취와 지원방안 모색

정당활동약지25 현장에서 발로뛰며 민생을 챙겼습니다'약속지킴이25' 모임은 새누리당 비례대표 25인이 모여 제19대 총선공약 실천방안을 논의하고직접 민생현장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하려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국회의원 활동 모임입니다.이자스민 의원은 지난 6개월 동안 동료의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민생현장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아픔과 함께 하였고,이 들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정책을 통해 실현하려 노력하였습니다. 4 123 1.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에 참여 2. 장애우 자활센터 방문 3. 태능선수촌 격려 방문 4. 엄마와 아기를 위한 첫번째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장애우 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장애우들과 함께 하고 있는 이자스민 의원

Lee Jasmine POLICY REPORT Vol.1 10/11새누리당 국제위원회·인권위원회위원으로서 맹활약하였습니다재외국민선거 유권자 등록 캠페인 주도필리핀 방문 재외국민 투표 독려 ■ 마닐라 현지 주필리핀 대사관에서 진행되는 유권자 등록과정을 참관하고 관련 상황을 점검 ■ 한국전 참전용사 국립묘지 참배, 참전용사장단 간담회, 필리핀 교민 대상 정책간담회 개최 ('참정권 확대와 동포정책', '필리핀교민 권익향상')북한인권 관련 행사 참여 및 인권상 심사활동 ■ 국회 인권포럼 주최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고문증언 행사 ■ 국회 인권포럼 주최 인권상 후보 심사 ■ 국회 통일미래포럼 주최 북한인권영화 상영새누리당 국제위원회 회의새누리당 인권위원에 임명된 이자스민 의원

대외활동 국민 여러분이 부르는 곳에 지체없이 달려갔습니다국민속에서답을 찾고 민생의 현장에도, 다문화 아이들의 후원회에도,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화합과 미래를 위한 자리에도걸어왔습니다 그 어떤 곳에도 국민이 원하고, 국민 여러분이 부르면 달려갔습니다. 다문화 가정을 대표하는 막중한 자리이기에 그 높은 책임과 의무감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국민과 함께 있습니다. 9 13 14 국제교류 17 행사 통일·인권 21 행사

다문화 1 2 4 5행사 36 77 12 810 11 다문화행사15 1618 19 20 1. 다문화사진전(5/30)22 23 24 2.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6/20) 3. 인천 다문화워크숍(6/29) 4. 서울 구로구 지구촌학교 방문(7/12) 5. 가정폭력 피해이주여성 사망사건 추모집회(7/18) 6.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출범식(8/23) 7. 전국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대회(9/10) 8. 글로벌투게더경산 개소식(9/13) 9. 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10/24) 10. 다문화가족캠프 초청간담회(10/27) 11.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10/31) 12. 다문화가정 바둑축제(11/17) 13. 다문화아동돕기 후원의밤(11/30) 14. 대한민국 다문화가정 페스티벌(12/11) 15. 한국 다문화 청소년상 시상식(12/13) 16.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발대식(12/27) 국제교류행사 17. 아시아법제포럼(6/28) 18. 반기문 UN사무총장 초청간담회(8/14) 19. 한국국제교류재단 KF 글로벌 세미나 (11/30) 20. 코피노 관련시찰 (12/20) 통일인권행사 21. 필리핀참전용사 국회초청방문(6/25) 22. 여성긴급전화중앙지원단 개소식(9/7) 23. 국회 CPE ‘유니세프의 국회친구들’ 5주년 기념식(9/26) 24. 성매매방지자활작품전시회(11/6)

언론보도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편견해소와사회통합을 외쳐왔습니다지난 2012년 국회의원이 된 이후 이자스민 의원은 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편견의 극복과 우리 사회의 통합을외쳐왔습니다. 다름에 대한 존중, 낯섦에 대한 수용과 이해는 '다문화'에 대한 포용일 뿐만 아니라 이념적,사회적 갈등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화합과 통합에도 꼭 필요한 요소임을 언론을 통해 외쳐왔습니다.JTBC 피플앤토크 MBN 뉴스투데이 아리랑TV 인터뷰 TV조선 투데이인터뷰2012년 6월 8일 2012년 6월 11일 2012년 6월 13일 2012년 6월 25일채널A 쾌도난마 KBS 월드라디오 MBN 뉴스투데이 연합뉴스 무지개Y2012년 6월 26일 2012년 7월 2일 2012년 12월 28일 2012년 12월 30일

Lee Jasmine POLICY REPORT Vol.1 14/15데일리안 2012년 9월 25일이자스민 \"대한민국 5천만명이 다 다문화다\" 2012. 06. 26ㅣ981호 <신년 특별인터뷰>다문화 1호 국회의원이지만 아직도 \"한국말 알아?\" <기로에 선 다문화④> \"지난 총선 외국인 혐오 공격 받을땐 일찍 세상 떠난 남편 원망도\" \"다문화 받아들이기 캠페인해도 '너넨 다문화 우린 한국인' 차별\" 이자스민 의원 인터뷰 \"'다문화'는 '못났다'라는 낙인…사회인식 바뀌어야\"\"대한민국 국민 5천만 명이 다문화다.\" 강의 중 들었던 한마디 \"어디다가 다문화를 지역갈등에 붙여!\" (서울=연 해 대사관에 자주 간다. 그분들은 필리핀에 오면 꼭 연락하라는 -한국에서 정치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가? 합뉴스) 말을 남기지만 한 번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필리핀에서 주목을4.11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5번을 공천받아 당선 돼 결혼이주여성으 \"사실 비교할 것이 없다. 주말도 없이 바쁘다. 비례대표이기 때문에 지역구 강진욱 기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로선 처음으로 국회에서 입성한 '다문화 1호' 국회의원 이자스민. 그가 살아 자 = \"한온 행적은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 이 의원은 국적을 취득하기 전에 영주권을 얻어야 한다는 법이 의원이 한국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93년 항해사로 일하던 한국인 남편 이동호 씨를 만나면서부터다. 당시 필리핀 다바오에 있는 아테너오 데 분 없이 전국으로 다닌다. 다문화 가정이 전국적으로 퍼져있기 때문이다. 국의 다문 무부의'영주권전치주의'법안에반대하고있는데.다바오 대학교(Ateneo de Davao University) 생물학과에 재학 중이었던 그 옛날에는 정책적인 '고객'의 입장에서 무조건 받기를 원했지만 지금은 정책 화사회를는 이 씨와 만나 1년 반만의 열애 끝에 199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을 만드는 입장에서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회에서 많 일구는 일 ▲영주권 전치주의는 우리말 능력 등 자질이 부족한 외국인들이이 의원은 지난 달 30일 '데일리안'과 만나 필리핀 국적을 포기하고 이 씨를 은 정보를 접하는데 정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따라 한국에 따라온 것에 대해 \"망설임은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1년 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은 끝 이 한국 국적을 쉽게 얻는다는 인식에 근거한 조치이다. 일면 타당동안 만나면서 이 남자가 지극정성으로 한결같은 것을 보며 '다시는 이 남자 -외국인 출신의 최초 정치인으로서의 삶은 어떤가? 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적응할어딘지알 한 면도 있지만 현행 국적법에도 우리말이나 풍습에 대한 이해같은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굉장히 믿고 있었다\"고 수 없 는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기본소양을 갖춰야 한다는 조항이 있회상했다. \"사람들에게 생소한 것이다. 최초이다 보니 어깨가 무겁다. 내가 조금만 삐 수 있도록 돕고 이주민들에 대먼길을가는것이라고생각합니다.\" 다. 굳이 자질을 염려해 외국이주민들의 귀화를 늦출 이유가 있그러나 평생 함께 할 것을 약속했던 이 씨는 그와 두 아이를 남겨두고 2010 딱하면 두 번째, 세 번째는 없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 잘할 수밖에 결혼이주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한 '다문화 국회의원 을까. 특히 국민의 배우자로서 한국인 가족에 바로 편입된 결혼다문화가 우리사회에 연착륙년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났다.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인근 옥 없다. 국회의원 되고 처음으로 다문화 가정 행사에 축사를 하러 갔다. 행사 해 불만을 가진 한국인들의 목1호'인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외 이주여성에대해서까지그런조치를적용할필요는없다고본다. 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했다국이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할 뿐 아니라 국제결혼 등 외국이주민천동에 가족과 함께 물놀이에 나섰다 급류에 휩쓸린 딸을 구하고 이 씨는 를 주최한 회장이 나를 어느 남자 옆에 앉히기에 중요한 사람인가 했는데,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정부빠져나오지못한것. 들과 함께 살아가는 과정에서 피해를 본 이들의 상처도 어루만져 --정부의다문화정책에서꼭고쳐야할것이있다면. 회장이 나를 가르키며 마치 한국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투로 '이분, 아시죠?'이 의원이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아픔을 딛고 사회와 다시 대면할 수 있었 라고 말하는 거다. 그래서 '한국에서 10년 동안 살았어요. 한국말도, 필리핀의 지원이 아닌 '인식의 전환'던 원동력은 두 아이였다. 그는 \"아이들이 다문화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에 말도 영어도 다 하는데, 어느 나라말로 할까요?' 라고 말하자, 그제 서야 '아 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서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좀 더 나은 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 차 싶었다'는 표정을 짓더라.\" 주간경향다음은일문일답. ▲정책 하나하나보다 큰 틀이 바뀌어야 한다. 현재 다문화사회회에 들어오기 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며 \"어느 하나의 특정된 구성원이 -본인이 생각하는 다문화는 어떤가? 정책은 각 부처별로 외국인정책, 외국인 근로자정책, 다문화가족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5천만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20지12원. 0정6책. ,2결6ㅣ혼9이8주1호민정책, 자녀세대 정책 등으로 나뉘어 있다.'사회가 우리의 존재 알기 시작했다'는 기쁨은 잠시...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다문화다. 처음에 다문화라는 단어 나왔을 땐 정부 - 4월 총선 이후 초선의원으로 올해를 마감하는데, 자신의 의정 이 때문에 전달체계의 혼란과 중복지원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결혼이주여성'이라는 단어조차 없었던 시절에는 '한국사람과 결혼한 사람', ' 가 이제 우리를 챙기는구나 싶어 반가웠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다문화라 활동 어떻게 평가하나. 계속 이렇게 하면 예산도 낭비하고 정책의 효과도 반감될 수 있어디서 온 외국인'등으로 불리며 오히려 관심이 대상이 됐다. 주변에선 이생소한 외국인을 신기해 하며 '하나'라도 더 챙겨주기에 여념이 없었다. 외 는 이름에 줄이 그어지기 시작했고, 갈라서게 됐다. 어느 새 '너넨 다문화, 다. 각 부처가 제각각 수행하는 다문화지원정책을 일원화하면서국인과 결혼하는 가정이 늘자, '다문화 가정'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졌고, 정부에서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을 하나, 둘 발표하기 시작했 우린 한국인'이 돼버렸다. [표지이야기]▲너무 정신없이 보낸 것 같아서..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부처별 전문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독립된 총괄기구를 설치할 필다.이 의원은 이 같은 사회의 변화에 '아, 사회가 우리의 존재를 알기 시작했구 초선 기대주 이자스민 의원 “주목하세요”다문화 관련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 참석한 한국분이 '경상도 사나. 정부도 이제 우리를 챙기기는 구나'라는 생각에 입가에 웃음이 가시지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 기쁨은 잠시였다. 어느 새 사회에는 '다문화'에 대 람하고 전라도 사람이 결혼하면 다문화지. 경상도하고 전라도하고 음식문한 불신과 차별의식이 싹을 틔운 것이다. 화부터 성격이 달라'라고 하더라. 그 이야기를 다른 강의에서 똑같이 내가'다문화'라는 단어도 소위, 한국인을 지칭하는 '일반인'을 구분짓는 용어로 후보로서 총선과 대통령선거 기간에 전국을 돌아다니다 보니 벌 요가있다.전락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많은 학교에선 '너네 다문화지', '다문화 아 써 한 해가 지났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이들은 남아 방가후 활동하자' '다문화 아이들은 내일 어디 어디로 모이자'라는 말은 예삿말이 됐다. 말했더니 '다문화를 어디다 갔다 붙여!'라고 하더라. 에 소속되어 국정감사 및 상임위 활동에도 나름 열심히 했다. -- 대다수 동남아 등지 결혼이주여성들은 '다문화'라는 말에 거다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급기야 제노포비아(외국인혐오증)이라는사회현상과 함께 반(反)다문화단체 결성으로 이어졌다. 이 의원도 지난 4.11 다문화 지원법을 만들면서 다문화 가족이라는 호칭을 쓰게 됐다. 30개 단체 부감을 갖고 있는데.총선 때 네티즌들로 '제노포비아'공격을 받았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원망은 없다\"고 했다. 대신 원망은 사별한 남편을 향했다. \"살아있었다면 적극 와 정부가 모여서 만든 것이 다문화 가족, 다문화 가정인데, --의정활동의 초점은 어디에 뒀나.적으로 나서 대변했을 것\"이라며 담담한 어조로 말했다.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기다하문게화라생는각말하이고'너희는 못났다'라는 낙인과 같다. 다문화는국회에 입성해서도 '혼란기'를 겪었다. 그를 처음 대한 동료의원들 조차 \"한 갑자기 안 좋은 단어가 됐다. 다문화 학생이 많은 학교에선 '국말 알아듣지\", \"한국말 알줄 아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 때문에 이 의원은 공개적으로 발언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열리기만을 기다렸다고 했다. 그 야, 너네 다문화지', '다문화 아이들은 방과 후 활동하자'는 식 원▲다(비양한례문대화표적)은배경이을주가진 이도주와민주들려이고우했리지사만회에이적주민다이양늘한어배난경을요가즘진은사람들의 뜻하는 말이지 누가 누구보다 못하는 \"'한국말도 못하는 사람을 그 자리에서 앉힐까'라는 생각과 함께 '다문화 으로 '다문화'라는 용어가 마치 부정적인 꼬리표처럼 사용돼 민응할출수신있도1호록 돕국고회이의주원민들에이대들해이불한만국을 가사진회한를국나인쁘게다라하는고말있이다아는니다부. 한국 사회의 구성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가라는 인식이 낮은가'하는 생각으로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여태 버렸다. 실제 다문화 가정에서도 '다문화'라는 말을 쓰기 싫 국이이들담회의민라들를으목의는개려소많점최리했은한에를다이.서듣관다유기심문언이위화을다론해정.받과책노과력했정러관고련적한해전인인문10식식가번을의들의의토갖개충론고선고회이를와있는간많우리경진고국향사의쳐이이회준주다가다있민문면들화다다다을사”문며문회같화화를은“사이라일구는구성말는원에으일대로은한인끝거정이부하어감고딘이차지사별알라적수지인지없식는않을을먼조까길금. 을한씩까지 접했던 다문화 가정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을 머릿속에 그린 상태에서 어한다.\" 고 있다. 이 의원은 국 회로 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가고는것생이각라하고며생,각이한다.이 의원을 대했던 것이다.그러나 이 의원은 오히려 우리사회가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다문화 사회가 정2착01하2년기 위9월해 2시5급일히 해결돼야 할 것은?이유에 대해 \"이제까지 접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두려움을 표출한 것\"이라며 끌어안았다. 이 의원은 '다문화'가 우리사회에 연착륙하는데 가장 필요한 \"현재 11개 부처에서 흩어져서 외국인 정책, 결혼이주자 정 회- 7의월원이이의원되주기최전로에열린보다문를화정개책선토하론기회위에서해외노국력인하겠다”고 밝혔다.것은 정부의 지원이 아닌 '인식의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편견이 더 깊게 뿌리내리기 전에 싹을 잘라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책, 외국인 근로자 정책 등을 포함해 시행하고 있다. 독립된 도혐오됐단던체학소력속,회미원인들대이회행사를 방해하며 소란을 피운 일 -- 내년 새 정부가 들어서는데 한국의 다문화사회가 어떻게 달그는 바쁜 의정활동을 소화하면서도 전국을 다니며 다문화의 인식 개선과 컨트롤타워가 있어야 한다. 국무총리실 산하에 정책위원회관련한 강연과 간담회에 참석해 사회에 자리하고 있는 다문화에 대한 편견 가 있지만, 일 년에 한두 번 회의를 하고 5년마다 계획만 세울참뿐가이다등. 실각무종 논란에도휩있었싸는이데기. 도 했다. 일부 그는 보좌진도 다문화 관련라질전까문. 가들로 꾸을 깨는 한편, 다문화 여성네트워크인 물방울나눔회 활동을 통해서도 사각 네티즌들은를 보는 사무처가 없어 실질적인 정책수립과 사업조정을 못하고 있다. 모든지대에 놓여있는 이주여성의 자발적인 사회참여 유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의▲원외에국이게주외민을국인보는혐일오부적한국공인들렸의다시선. 한이국아여직도성차정가치운연것구소▲사박무근국혜장당선출자신께인서 다문화가정의 초기 정착지원 강화, 다문화 부처가 달려들어 ‘다문화’와 관련한 사업 따내기에 골몰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실패한 다문화 정책을 '우리가 왜 끌어안아야 하격느냐을'는해생각여을론의 질이타현를실이받다기. 그도래했서다지.난 10월30일 차그분세들원을씨만가나비많은서관이야이기며, 몽정책골에출대신한의컨트아롤리타워 설립 등을 약속했다. 이들 약속이 이행 한다. 그러나 다문화를 막을 수 있는 시점은 지났다. 이제는 다문화로 인한 를 나눴다. 그중에서는 국제결혼으로옹피수해헤를르본테이이들씨도가있는비데서다되.면이이의주원민과들이아우리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더 사회적 갈등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유럽의 실패한 사례들 자신과아무관도련그한런모사든정을논이란해을해주뒤지로않아옹그씨런는식으지로난과격20하0게8년의견여성나부은와체한계가국여마련성되정고 지원도 적절히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그 을 모델로 실패의 길을 가지 않기 위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이가장의중요원한은것 치그런연구이들소의가상주처최를한어루‘제만1호렇면이게좋주겠우여다리성.사회정가치다인양한 문화에 대한 포용력을 조금씩 키워갔으 팔하을고걷어이붙이제고부터는을져국줘표야회출한한의다원것는을으생로알각게서을됐했의다다정. .누활군동가는 만들기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고, 이 프로 당장 나지 에만 전념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 국회의원이기 전에 두 아이의 엄은 인식개선 사업이다.그러나성과가않으니 나서는 부처가 없다.\" -인식개선과 관련한 정책들이 있는가? 마로서 우리 사회 전반에서 소외가 핵심적으로 추--진다하문화고사있회는정착것을은위한다국문회화차원젝의트노의력은기. 획자가 차세원씨-였-다대.통령선거기간내내바빴는데. 사회로 가는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에 대한 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살피겠다\"다문화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과 이주민을 자주 접하는 공무원들에 발의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개▲선국이회다다.문이화에사회따포라럼을그만는들국어 다문이화의사원회은로 가다는문길화에사대회해인식▲대개선선승활리동를에위해힘많이 움직이고 많은 사람을 만났다. 영화 '완 대한 교육을 의무적으국로 하민자들는의내용인식 할 한다.회공에무원의다문1 화정책의선원배개들,발동이을료다의위문원화한들문과의제함원에께대연고한구민이단하해고를있을넓다혀싣. 가여기고야위를있해어막론감국하사회고하문게동화료생체육일득관이이'광에많았방출다연송.한통서덕신울분과위에부조산금, 대의전인,지광도주가네있곳어에선서거동유시세에에치가른야 첫 이다. 정책은 국회에서 만들어지지만, 시행은 공무원이 체인 국회다문화각포한럼다. 등록을 추진하고 있 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유지세원날했광다주. 에서 메인 MC를 보기도 했다. 한국 겨울이 너무 추 다. 그는 국회 등록 요건을 통과하기 위해 워 감기에 걸렸지만 이후에도 전국 방방곡곡을 열심히 누비고 다 여야 의원들로부-터- 이회의원원가당선입후신필청리을핀 받신문고에 어이머자니스인민터뷰의가원게은재되“이기도주민녔최다초. 의 국회의원 있다. 국회다문화했포는럼데.에.국는회의국원회이의된원뒤뿐고만향아에선어이떤라일는이상있었징나성.과 무게감으로 두 어깨가 무 니라 학계, 전문▲가가, 족비인정터부뷰기외구에(N고G향O인) 보활라동카이겁주다민들”며이“당국선회을의축원하이한기다전에▲--나두다와문아같화이은가의족결혼구엄이성마주원여들성의들표은심한에국영향국이적을있었취을득까했?지만 투표권 가, 정부 관계자는등현도수막참이여걸할고예사정진을이다보내. 이주기도로했서다.우특리별한사일회은전없반었지에서을소행외사받하는는 데사는람조들금 서툴고 실제로 투표를 안 하는 경향이 있 자스민 의원은 “만18필년리전핀에제서가는 내한가국한에국에왔서을국회이의원없이도됐록다는살피사실겠을다반”고가말했었다다..한국인으로서의 권리와 의무의 완성은 투표권을 행사하는매일경제 워했다. 정부 고위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 대개 나를 만나려 데있다는말에많이들호응했을것으로믿는다. 2012년 6월 24일이자스민 의원 \"이주민 참여하는 정책 만들것\" 2012년 9월 25일 이자스민, 국회 다문화정책포럼 만든다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이주 여성 출신 국회의원인 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라는 말도 들었다\"고이자스민 의원은 \"우리 사회에 여전한 편견과 부정 소개했다. 다름에 대한 존중과 낯섦에 대한 만 가구를 대표하는 비례대표로 화가 공존하고 발전하는 한국사적 인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빨리 빨리` 문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와 다 수용·이해를 이끌어내 ‘다문화 당선돼 30일 19대 국회에 입성한 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이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도 다문화 가정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문화 가정이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과 고포용력’을 높이는 사회통합 정책 다. 자 한다”며 “구체적으로 인권, 평 사회에는 기다리는 인내심을 주문했다. \"다문화 가 이필요합니다.” 이 당선자는 22일부터 국회 등록 화, 다문화 포용력, 세계시민으로 정이 뿌리를 내리려면 어느 정도 시간은 필수적\"이정책과 입법을 추진하겠다말했다. 정관념을 깨뜨리고 우리 사회사상 첫 이주민 출신 국회의원이 요건을맞추기위해여야의원및 서의역량강화등에대한연구와 가 어떤 방향의 사회통합을 이뤄되는 새누리당 이자스민 당선자 당선자들에게 가입요청서를 배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그가 소개한 사례 한 가지. (사진)가 국회에 다문화 정책 개 포하고 회원 가입 신청을 받고 있 다. 또 “과거의 다문화 정책 방향\"이주 여성들이 집을 나가는 것이 사회문제라고 뉴 라는 것이다. 이 의원은 또 \"이주 여성들은 `한국어스에 나오자 그것을 본 제 친구 아들이 `엄마도 집 `를 빨리 배워야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다\"고 했 나갈 것인가를 함께 다룰 생각발을 위한 의원연구단체인 ‘국회 다. 의원연구단체에는 여야 의원 이 일방적인 동화를 추구하는 것을나갈 거야`라고 물어봤다고하더군요.\" 다. 다문화정책포럼’(가칭) 등록을 추 10명 이상이 가입해야 하며 등록 이었다면 이제는 다양한 문화의이 이야기를 듣고 \"참 마음이 아팠다\"는 이 의원은 \" 본인 목표도 소개했다. 그는 \"이주민들이 직접 참 진하고 있다. 이 당선자는 필리 이 완료되면 국회 사무처로부터 공생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이 같은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문 여하는 정책과 입법을 추진하겠다\"며 국회에 들어 핀 출신으로 1995년 한국인 항해 연간 평균 1700만 원 안팎의 예 한다”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화 대한민국이 쉽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 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이 국회다문화정책포럼을 만 사와 결혼해 1998년 한국으로 귀 산을 지원받는다. 현재 새누리당 견과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우리언젠가 토론회에 참가했을 때 `다문화 가정 아이들 든것이었다고말했다. 화했으며, 2010년 사고로 남편 황영철 의원 등이 가입 의사를 밝 사회가 어떤 방향의 사회통합을 을 잃은 뒤 남매를 키우며 서울시 힌상태라고한다. 이뤄나갈 것인가를 함께 다룰 생 외국인 공무원 1호로 임용됐다. 이 당선자는 “여러 의원과 각 분 각”이라고밝혔다 4·11총선에서 다문화가정 21 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문

다정다감포럼多양한 문화, 情있는 사회, 多함께 하는, 感동 대한민국 다함께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이자스민이 꿈꾸는 나라입니다 국회다문화사회포럼 ‘다정다감’은 제도개 1 선과 인식개선을 통해 다문화사회를 성 공적으로 맞이하여 구성원들이 함께 살 고 싶은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마중물이 되고자 이자스민 의원이 주도하여 만든 국회 포럼입니다. 2 1.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 사망사건 관련 3 긴급 전문가간담회 4 2. 다문화정책 세미나 3. 결혼이주여성 활동가 초청 간담회 4. 이주아동권리보장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 5. 자녀세대의 사회통합을 위한 교육지원 방안 토론회 6. 국제결혼피해센터와의 간담회 7. 다문화지원사업의 한국어교육 활성화 방안 56 7

결혼이주여성활동가 Lee Jasmine POLICY REPORT Vol.1 16/17간담회 다문화정책의결혼이주여성활동가 분들 30여명을 국 주요쟁점 및 입법과제회귀빈식당으로 모셔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다문화 정책의 주요쟁점 및 입법과제'라는 주 1차 포럼 / 2012. 7. 2 제로 첫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가정폭력 피해이주여성 사망 2차 포럼 / 2012. 7. 11사건관련 긴급전문가 간담회 다문화지원사업의지난 6월 30일과 7월 2일 연거푸 일어난 한국어교육 활성화 방안결혼이주여성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정부 부처 관계자 분들과 사회단체 분들을 다문화지원사업의 한국어교육 활성모시고 의견을 듣고 향후 정책방향에 대 화 방안에 대한 논의였고, 특히 다문해 모색하는 시간이였습니다. 화가정 한국어교육의 중복지원에 대 한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 교환 3차 포럼 / 2012. 7. 25 이 이루어졌습니다.이주아동권리보장법 4차 포럼 / 2012. 8. 21제정에 관한 간담회 자녀세대의 사회통합을아시아프렌즈, 공익변호사그룹'공감', 세 위한 교육지원 방안계선린회, 서울YMCA, 서울YWCA, 지구촌사랑나눔, 한국외국인지원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의 자녀만이 아닌 모든 학흥사단, 샬레시오 수녀회, 프렌드아시아 생들을 위한 다문화교육정책이 펼쳐등의 단체에서 활동가 분들 20여명이 참 져야 한다는데 대해 공감하였였고, 앞석해 주셨습니다. 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노력이 이루어 져야 할 것입니다. 5차 포럼 / 2012. 9. 4 6차 포럼 / 2012. 9. 14국회 다정다감포럼창립총회 개최 국제결혼피해센터와의 간담회다문화 사회는 5천만 국민이 모두 구성원인 사회입니다. 국회다정다감포럼은 우리 국제결혼의 긍정적인 효과 이면에 존사회 구성원들이 스스로가 살고 싶은 긍 재하고 있는 국제결혼으로 인한 피해정적인 미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 자 분들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을 함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너 는 자리였습니다.른 마당이자 열린 포럼이 될 것입니다. 7차 포럼 / 2012. 10. 30 창립총회 / 2012. 10. 4 영주자격 전치주의 도입,농촌다문화여성의삶의질향상과 이대로 좋은가?능력개발육성을 위한간담회 74개 NGO가 연대한 '이주민의 안전농촌여성신문과 함께 농촌다문화여성 한 삶을 위한 연대회의, '전국이주여의 삶의 질 향상과 능력개발 육성을 위 성쉼터협의회 등 3개 기관의 공동주한 자기계발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도 최로 시민사회·교수·전문가의 의록 지원방안 모색과 아울러 지속적인 관 견을 개진하는 자리였습니다.심을 촉구하였습니다. 9차 포럼 / 2012. 11. 30 8차 포럼 / 2012. 11. 8

대통령선거 1 강원도 지원유세 중 자원봉사자들과 함께(12/10)이주민의정치적 참여를이끌어내었습니다 전국을 돌며 지원유세 전국 어디라도 달려갔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선거개시 첫날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광진, 영등포, 구 로, 금천, 동작, 종로, 명동, 광화문, 여의도) 경기(평 택, 광명, 의정부, 용인, 성남), 대전, 천안, 세종, 강 원(홍천, 횡성, 춘천) 등 전국을 누비며 밤과 낮을 가리 지않고 지원유세를 벌여 박근혜 대통령 탄생에 큰 역할 을 해내었습니다. 선대위 행복드림팀 지원유세 중(11/29) 강원도 지원유세 중 홍천시장에서(12/10) 강원도 지원유세 중 횡성시장에서(12/10)

다문화공약발표 2 Lee Jasmine POLICY REPORT Vol.1 18/19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박근혜 다문화직능본부후보의 다문화 공약을 주도하였습니다. 47개 다문화단체들을 한자리에 모아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이끌었습니다.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었 습니다. 다문화시대, 당당하고 떳떳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 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사회 통합을 위해 박근혜 후보를 지지 하였고, 이자스민의원이 그 산파역을 해내었습니다.다문화공약 브리핑 기자회견(12/14) 다문화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11/2) 박근혜후보 다문화공약 3■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강화 1. 외국인노동자송출리스트에 결혼이민자 가족을 일정비율 포함시키겠습니다. 2. 결혼중개업체 피해예방 및 상담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3. 다문화 가정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결혼이민자의 자립지원강화와 인권보호 1. 자녀가 있는 여성결혼이민자 국적취득 소요기간을 단축하겠습니다. 2. 결혼이민자의 자립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및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3. 여성결혼이민자의 인권보호를 강화하겠습니다.■ 자녀세대의 긍정적 자질양성 1. 이주아동권리보장법을 제정하겠습니다. 2. 다문화 가정의 자녀세대를 ‘아시아브릿지’ 인재로 양성하겠습니다.■ 다문화 사회 정책 효율성 제고 및 인식개선 1. 다문화 정책 총괄을 위한 독립기구를 설치하겠습니다. 2. 다문화이해교육전문기관을 설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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