녔 True Kðre311 Pr‘~mbyteriltn Chu.:rch W. C!I.MfG UL (SWπι) ‘ :m 씨 'VElrU'‘ μ 잉 l't.R!. N‘ J. 표 30 ‘임마누엘’ 창간호 오안순 권사가 보관 중, 본 편찬위에 내놓았다 4월 6 일 줄리아드음대 기독학생회 (CCC) 2C 여명 음익뼈배 인도. 어머니성경반 도서부에 익명교우가 100달러 기부, 도서 19권 구입. 미주한인장로회 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총회(뉴욕한성교회). 오요란 권사 회장 연임. 김귀남 집사 회계로 선출. 13일 장로 · 권사 투표를 위한 유권자(세례 후 본 교회 3개월 이상 출석자)명단 게재(총 140명) 장로와 권사의 자격, 임직 조항 등이 주보에 실림. 4월 중 미주한인장로회 동노회 제 23차 정기노회. 김창길 목사 노회장 취임. 4월 20일 공동의회에서 장로3인 · 권사3인 선출투표. 피택장로: 강동열 이명호 양호식, 피택권사: 강신원, 박정예. 5월 3일(토) 김혜희 전도사 이명호 집사 부부, 신학교 졸업. 5월 25일 줌 · 고등부 피아노기금 마련. 세차(car wash) 봉사로 $135 모금. 어린이부 김규형 전도사 가족이 하와이에서 l년간 목회실습 차 휴학,이임. 31 일(토) 어린이부 브롱스동물원 견학. 223
^\"느후처;X: IOc~르 .:ül호 6월 3~4 일 (화-수)임미누엘회 볼티모어 수족관, 워싱턴 버지니아 동굴관광 어린이부 교육담당 오제나 전도사 부임. 6월 29 일 부서잠 재임명. 재정부장: 정주섭 장로, 성가대장: 양호석 집사 재 o이사장: 강동열 장로, 남전도회 고문: 정주섭 장로 7월 18-20일 (금 주) 제 5회 전교인 여름수양회(헤브론수양관) 주제 : ‘믿음의 성장’ . 강사: 장세택 묵사 17-20일(목-주) 중 · 고등부 수양회(학생 23명 / 교사7명) 20일 성경읽기운동(전도부). 향후 2개월 후 다독상 시상. 8월 1 일(목) 매일 새벽기도회(오전 5λ145분) 때 김 목사 설교. 3일 경북 금광교회로부터 본 교회 남전도회 개척지원 감사서신 접수 3~6일(주-수) 교회학교 어린이부 수양회캠프(워미투). 학생 53명/교사 5명/학부형 5명 참가. 8월 10 일 정기제직회, 김기태 장로를 권고사직 처리. 17일 주기도문 통일찬송가 문요뻐 따르기로 함. 18~20 일(월 수) 여름성경학교 개교(학비 . 무료). 21 ~24 일(목 주) 중 · 고등부 캠프ν장소.레이크 월런포팩/강사:윤수지. 24일 여전도회 헌신예배 주일마다 성전건축헌금 위한 냉면 실비제공. 31 일 예배 후 장로 권사 후보 교육. 안영수 김유정 집사(예그린 악단 · 탤런트 · 연예인교회) ζ똥찬잉혜배. 어린이 · 중고등부 담당 윤은수 전도사 한국서 결흔 후 시카고 트리니티 신학교서 신학수업. 10월 5 일 줌 · 고등부 교육담당 최두열 전도사 부입(프린스턴 신학교재학). 정기제직회에서 김혜희 전도시에게 신학교 장학금 $1,500 지출결의. 10월 6 일(월) 이명호, 양호식 집사 노회 장로고시 응시, 합격 /뉴욕한성교회. 7~9 일 제 24차 동노회(뉴욕 시온성교회) 총대 . 김창길 목사 · 정주섭 장로. 12 일 87년도 예산위원 11명 선입 16-19 일(목-주) 심령대부릉성회. 강사. 오신주 목사(서울염산교회) 11월 8일 교사강습회. 강사- 김창길 목사. 224
11 월 21 .22일(금-토) 포레스트힐 기도원에서 당회 수양회. 23일 추수감사주일. 29일 미국교회 이사완결. 30일 오후3 시 찬잉혜배 시작 12월 7일 87년도 서리집사 임명 (71명/남집사 32/여집사 39). 교역자회. 8일 서연화 양(서삼덕 교우 장녀) 서울 세종회관 대강S배서 국향과 협연. 20일 건축현금 6 , 050달러 부족. 21 일 성탄주일. 전도시상(괄호 속은 대상자 수): 1등 정낙선(4), 2등:박현서 (3). 3 등:조흔빈 (2) , 4등: 지윤희 강신원 드니l영주 오민재 a) 박정예 이명 호김에스더(1). 25일 성탄절 예배. 교회학교 성토뚝하 순서. 28일 흐디법 • 세례 • 유아세례 공동의회(결산 • 예산 통과) 성경퀴즈대회(심사: 강동열 • 이명호 • 양호식) 한국학교방학. 31 일 밤11시 송구영신 예배. 1년 기도제목 제출. 225
^- .. ë르 느주처 ;;::10-- 쿄호 I 30 년^~ 1987 뼈뿔였& 1윌 4 일부터 주일예배를 1.2위오전 8, 11시)로 나 눠드리기 시작했다 바로 전 해에 자체교회당을 얻은 때문이었다. 예년 처럼 첫 주일에 성찬식을 거행하고 서리집사를 임명했 으며, 예배 후 여전도회 주최로 떡국잔치를 베풀었 다.(사진 26) 또 제직회 부서의 부장 및 부원명단도 발 표했다. 아울러 이춘길 집사를 당회 결의로 안수집사로 임명하고 임직식을 5윌에 갖기로 했으며, 김서운 권사 를 명예권사로 임명했다. 새해부터 주보표지에 교회당 흑백사진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사진 위에는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라는 교회 표어가 들어갔다. 주보 안쪽은 주일찬양예배 순서 와 수요기도회 순서, 다음주일 예배담당란 등이, 뒷 표 지에는 교회소식이 실렸다. 교회학교는 학생차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첫 주일이 지난 주중에는 청년여전도회 회원 중에서 100 인용 가스밥솥 1대와 전기밥솥을 헌납했다 또 구역 헌금으로 부엌 냉장고를 구입하는 한편 친교실에 새 카 켓을깔았다 1월 10, 11 일 이틀간은 제직수양회를 열었다. 강사는 뉴저지안디옥교회의 변의찬 목사였다.11 일부터 주일 새벽기도회만 중지하고1 평일 새벽기도는 지속했다. 날 씨가 찬 겨울동안은 새벽기도회를 교회학교 강단에서 갖기로 했다 1월말부터 구역예배는주중에 각구역별 로 적당한 날에 드라도록 했다. 한편 새해 초 교회가 담임목사의 목회를 위한 새 자 동재올스모벌 커틀라스 슈프림)을 구입해 드렸다. 새해 초부터 인사변동이 있었다. 중 · 고등부 최두열 226
짧 사진 26 전교우 (1987 년) Church members (1987) 교육전도사가 미국장로교에서 목사안수를 받아 뉴저지연합장로교회로 이전한 것이다. 그는 전년도 10월 5 일에 본 교회에 부임했었기 때문에 불과 약 4개월 남짓 재임한 셈이 었다. 신년도 첫 제직회는 2월 1 일에 가졌다. 얘 김창길 목사는 2윌 5~9 일 7년만에 캐나다를 방문했다 캐나다노회 주최 제3회 연합저1직수련회 인도차 간 것이었다. 김 목사는 5, 6 일에 토론 토신학대학에서 기독교교육 특강을 하고 7일에는 제직수련회에서 설교 및 주제강연을 했 다. 또 8 일에는 토론토 교역자협회의 초청으로 설교를 했고, 캐나다 노회원들과 간담회 도가졌다. 김 목사는 1980년부임한이래 너무너무바쁜목회 때문에 뉴저지 생활을 7 년 남짓 꼬박 채운 뒤에야 비로소, 저1]2의 고향 같은 캐나다를 오랜만에 되찾은 셈이었다. 하나님도 측은하게 여기셨으리라 믿어진다 227
*옳썼f^.. #구처 \":1 잖f뚫.:ü1호 l렇 o 덮 At 션 71 노회와 *낸탕셔l 배 춘 III 자체교회당을 마련한 뒤 첫 번째 본격적인 첫 대외행사로 제25회 동노회 봄철 정기 노회가 본 교회당에서 있을 예정이었다. 그래서 준비위원장으로 양호식 장로를 임명했 다. 한편, 5월 31 일 주일에는 헌당예배를 겸하여 임직예배를 드리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 갔다. 헌당예배 준비위원장으로는 이명호 장로를 임명했다. 노회원들을 위한 식사 준비는 청년여전도회 7}, 헌당예배 음식은 여전도회가 맡기로 했다 당회장 김 목사는 헌당 · 임직예배 초대의 글을 내외 성도들에게 띄웠다. 초대의글 신록이 짙어 가는 계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들의 교회가 뉴저지 땅에 초석을 놓은지 십오 성상만에 밟짧1 coun디r 에서는 첫 한인교회당으로서 주님께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에 이춘길 집사 취임식과 이진수 집사와 조영진 집사의 집사 안수친이 그리고 박정윤 집사와 김뀌남 집사의 권사 취임식을 이래와 같이 거행하오니 부디 오셔서 축하와 격려를 하시옵소서 때 : 주후 1987년 5월 31일(주일) 오후 5시 곳 : 뉴져지 한인장로교회당 뉴져지 한인장로교회 당회장 김창길목사 원딴 · o』객여l 배흘 드라마 5월 31 일 오후5시에 예정대로 교회당 헌당예배 및 안수집사 · 권사취임 예배를 감격 과 기쁨의 눈물 속에 가졌다: (사진 27) 양힐g
사진 27 임대하여 사용하던 캘버리 교회를 $ 500 , 000. 00에 매입하여 헌당예배 겸 임직 자취임예배를드렸다 Inauguration worship service for church officers and dedication worship service at the Calvary Church after the place was purchased for $500,000.00 교회당 봉헌예배 및 안수집사 • 권사취임 예배순서 지 휘 · 최문정 집례: 김창길 목사 피아노반주 : 서연화 올겐반주 : 경 운 입례송 40장 다같L이 집례자 예배의부름 사도신경 집례자 다같L이 기원 • 492장 성가대 행 2:42-47 집례자 신앙고백 ‘여호와는위대하다’ 다같이 장세택 목사(반석교회) ζζ뇨그 CC1그급 (시찰회서기)김춘실 목사 성가대 목회기도 찬송 기도 13그 끼ζ그켜 늠C그초←도「드L 찬양 229
누주 Ã -f ÃI ^。.. ‘æ §νρ\"‘、 설교 ‘초대교회’ (뀐즈한인교회) 한진관 목사 헌금 헌금위원 봉헌송 l장 다같이 현 금기 도 교회약사 보고 집례자 보고 건 축 킹과 양호식장로 (건축위원장)정주섭 장로 열쇠드림 (건축위원장) 정주섭장로가 (당회장) 김창길 목사에게 헌건자때)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성전건축의 거룩하고도 거대한 일 을 결심하고 건축위원으로 임명하여 건축 실무를 맡겨 주셨으므로 부 르심에 감격히여 성도들의 열심 있는 기도와 실제적인 협조 속에 모 든 공사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이 성 전을 건축하였으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이며 주의 이름으로 건 축한 이 전은 영원토록 주님의 것이로소이다. 회 중· 아멘. 헌건자’ 본 건축위원회로서는 이 새로 지은 성전의 열죄를 교회의 책입자인 당회장께 드리오며 이 집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여뻐하는 성전으로 봉 헌되며 많은 심령을 구원하는 은혜의 자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회 줌: 아벤. 자체교회당을 마련하게 되면서 교회는 안팎으로 모범적인 교회가 되기에 힘썼다. 특 히 경건한 예배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부터는 외부손님 도 자주 출입하게 되므로 꼭 필요한 훈련이었다. 3월초에는 예배 중 경건을 위해 강단 뒷문을 봉쇄했고, 3월 15 일부터는 예배실로 들 어오는 순서대로 회중석 앞자리부터 6명씩 앉기로 했다 그날 또한 봉사부 주최로 교회 당얀팎을대청소했다. 3윌 29 일에는 예배 · 안내부에서 온 교우들에게 경건한 예배를 위한 특별사항을 부탁 했다 • 미리 오셔서 은혜 받기 위해 기도 드립시다. 20) 띔鍵者 : 대표로 건물을 바치는 자 230
에수 닮기 원하는 사람들 1987 년도 오시는 순서대로 앞책부터 6명씩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m 아기를 동반한 어머니들은 유아실(빌뜯웅유리방)에서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 니다. 겠 기도 중에 도착한 분들은 문밖에서 기도를 마친 후 조용히 들어오서기 바 랍니다. 월 • 기도시간에 물건을 옮기거나 눈을 떠서 무엇을 쳐다보지를 마시고 죠떨한 ‘α 맘으로 기도에 아멘으로 응답하십시다. 찮 • 예배 중 교우나 안내위원은 응급시 외에는 출입을 삼갑시다. 모범적인 교회가 되려는 노력은 5월중에도 나타났다. 그 즈음은 바깥 주변에 많은 신 경들을 썼고, 이를 위한 교우협력사항이 5월 10 일 주보에 게재됐다. • 교회 161-<계 오가실 때 건널목 길을 이용하고 자녀에게 신호등 지키기를 가르 칩시다 • 어린이들이 교회 울타리 밖을 나가지 않도록 보호하십시다. • 울타리 나무를 헤집고 다니지 낳도록 합시다. • 교회 주위에 휴지를 깨끗이 주워 깨끗한 교회를 유지합시다. • 잔디깎기와 잡초 제거에 앞장섭시다. • 가능하면 교회에 오실 때 정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l 엔 l 폴 션교원증운통 그해부터 대외 선교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우선 3월 8 일에 전도부 주최 앤 월1불 지원 선교운동’ 이 시작돼 당일 교우들 앞에서 설명회가 있었다. 4월 12 일 제직회는 전도부 주관으로 백형무 목사의 필라델피아 개척교회에 400달러 를, 한국은목교회(김환천 전도시}에 300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또 1 인1달러 선교모금운 동은 당시까지 염70달러가 모금됐고, 9월21일 제직회 당시 1,281달러로 보고됐다. 이 선교기금은 해외선교를 위해 총회 선교부로 보내기로 했다. Aj 동요 01 7~\"J-'l엔 앤딴여l 배 그해 4월 17일 동노회 뉴저지시찰회(시찰장이성재 목사) 주최로 연합 성금요일 가상 칠언예배 및 성찬식이 본 교회당에서 오후8시부터 거행됐다. 시찰회 소속 목회자 7명이 231
‘、3‘ y“ι'\"셋 #주 ^i;;;;::1 ;;。:a도æ:i:il:2: 1 30 년^~ 십자가상의 주님의 일곱말씀을차례로 3분씩 설교하고? 찬ÒJ은포트리한인장로교회 성 가대개 특송은 본 교회 음악사역자틀이 담당했다. 성찬식은 정인영 목사가 집례했고, 가~7언은 이성재, 정인영, 전도식, 김창길, 김용주, 장세택, 김춘실 목사개 축도는 부노회장 박석린 목사가 받아했다. 참가교회는 모두 9교 회였다 en 중 · 고등부 ‘십대를 위한 부흥회’ 가 금요일인 4윌 24부터 주일인 26 일까지 개최됐다. 강사는 과거 본 교회에서 교육부 사역을 한 바 있는 이학권 목사였다. 이 행사를 위 해 교사들이 특별휴가를 내기도 했다.25 일은 슬리핑백을 갖고 와서 교회에서 철야모임 을 지냈다.26 일은 중 · 고등부 예배 후 오후 3시에 학생간증과 함께 학부모들을 위한 신앙교육 세미나도 가졌다 제목은 ‘자녀들을 위한 신앙교육을 어떻게 하나?’ 였다. 그밖에도 주제강의, 그룹토의, 기도와 찬양 복음성 7}, 게임 등이 교과목으로 진행됐다. 용용해8 배경융 뽕빽다 1987년 5윌 24 일 오후5시 본 교회 성가대 주관으로 음악예배를 가졌다 당시 성가대 원들은 모두 20명이었다. 물론 과거 70년대 초창기부터 교회 음악행사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나, 모두 축하 행사 정도였고 소규모였다. 또 순수하게 음악예매만 따로 드린 적은 없었다. 87년 당시는, 새 지휘자로 임명된 최윤정 교우가 줄리아드 음대를 갓 졸업했괴 최승 혜 교우도 학엽을 마치고 귀국하기 임박한 무렵이었다. 바이올리니스트인 최윤정 교우는 3월초 본 교회 예배를 돕는 기악중주단의 리더로 임명돼 활약하다개 일약 성가대 지휘 자로 부상했다. 당초 3월 1일자로 임명된 기악중주단 단원은 바이올린에 최윤정, 김 엘리 자뱃, 송정훈, 젤로에 허윤정 교우였다. 그러나 최윤정의 지휘자 재임기간은 짧았다. 3월6 일 주보에 따르면 최승혜는 시애틀에서 공연도 했고, 졸엽 후 한국에서도 귀국 연주를했다 본 교회는 음악인 지원이 비교적 풍부했다. 역대 지휘자들이 대부분 한국이나 미국의 명문음대 출신들이었고1 성악가 기악연주기들이 많이 들 오파면서 독창 · 독주를 하거 나성가대에서봉사했다 232
예수 닮기 원하는 사랑률 19 8 7 년도 음Q,l-c계배 순서 기 도 •-‘ _ ......._._..... ..._..\".\"....._ ..._ - - 이명호 징로 말씀과명상 김창길목사 피아노 2중주 • F敏없 in F Mìtrr :fr:r Four 뻐피sc않]뼈t)- 경 운 · 서연화 바이올린 독주 하mplmy 표뿜gmleV 밟x:bC뎌10)------- 송정훈 피아노독주 밟없.re Op. 57 • F:없쩍T Op. 49(1α빼) _ .. __._._... ‘ 최승혜 소프라노 독창 지항히는 지들아 (김두완), ‘주기도’ M따뾰) 송란 남성 4중창 김경열·유대영·김명걸·김상진 내 주를 가까이 (W뼈i). 이제 곧 그날 보리라(Daw엎j 합 창 -\"\"\"\"_. _-- “ ........-........ 종려나무(F;없e) mwE 기도(T<뼈) E옐 씨 여호외는 위대하다(많hrt) 빠 킹 찬 송 -......-.--------- 4댐〈주 하나님 크시도다) 다같이 빼 * 축도 김목사 션 7~대 조 74 뉴저지한인장로교회 성가대 대장 이명호장로 총무 김상진집사 지휘 최윤정 반주 최승혜/경 운 박광자 구자섭 고순희 이윤성 김은숙 박연서 박민서 송 란 소 효단 관 박정예 이인순 - 최정규 김명걸 김경열 유대영 김은성 조인기 김상진 천동학 송인원 김성인 앨토 테너 베이스 마침 그날 반주자 최승혜 교우가 학업을 마치고 귀국하기 때문에 저녁예배 후 송별회 로 이어졌다. 오르간 반주자 경 운 양은 또 88년 6월 7일 서울 시민회관에서 피아노 독 주회를 가진 데 이어, 17일 서연화 행서삼덕 교우 장녀)의 피아노 연주도 대구교향악단 과협연으로있었다. 월J3
:; ;: ‘누주;;:;;;-1 ;;:;1 o-0-:=:~:&. 빠호 I 30 년^~ 그해 가을에는 새로 김홍일 지휘자가 부임, 성탄절을 위한 메시아 공연을 준비하여 실행하게 된다. 양8 6월 초 제직회에 제직 총원 87명의 과반수인 44명이 참석치 않아 제직회를 그 다음 주로 연기한 일이 있었다. 원인은 주로 1'2부 예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 일로 인해 이듬해인 88년 2월 7일 제직회 때 서면상으로 위임할 수 있는 위임제를 부활시키기로 결의했다. 한편 그날 제직회때 김 목사는 교회 주변 이웃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좋겠 다’고제안했다. “팩쇄‘ 랬 2뿜빽샘 1987년 연말에는 본 교회 사상최초로 ‘메시 öf (Messi때) 연주회를 가졌다. 오라토리오(Oratorio ' 聖譯曲) ‘메시애 는 바로크 시대 독일작곡가 조지 프레드럭 헨 델이 영국에 귀화한 뒤 오페라 공연이 파산지경에 이르렀을 당시, 찰스 제넨스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과 성취를 중심으로 성경에서 발춰} 나열한 구절들을 갖고 작 곡한작품이다. ‘예언과 탄생’ , ‘고난’ , ‘부활과 영생’ 등 모두 3부로 구성된 이 대곡의 전53곡을 헨 델은 식음을 거의 전폐하다시피 단 20 여일 만에 완성했다. 이 작품을 쓰면서 꾀 거듭 난 체힘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메시애 는 1742년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자선음악 회로 초연됐다. 당시 합창단원 수는 45명이었다 해마다 부활절과 성탄절 시즌에, 전세계 교계에서나 세속계에서나 어김없이 연주되는 메시아는 타이틀로나 내용과 규모 변에서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독교적 음악작품이며, 성경이 베스트 셀러이듯 가장 많이 연주돼온 곡이기도 하다. 특히 하이라이트인 코러스 ‘할렐루얘 는 폴리포닉(polyphonic)과 호모포닉(homophonic) 등을 조화시켜 합창효과를 최대한살렸다. 본 교회는 ‘메시 öf 중 주요곡을 발훼 선정해 연주하기로 했다. 그해 9월 6 일에 갓 부임한 김홍일 신임 성가대 지휘자가 기안한 계획이었다. 그는 부임하자마자 ‘87 성탄 축하 음악예배에 관한 건 이란 안건을 작성해 제출했다. 기안서 내용을 보면, “기본적으로 본 교회 교인들로만 전곡을 찬양하는 것을 원칙으 234
메시아연주예싱언원 메시아연주준비위원회 파트 현재인원 추가필요인원 합계 위원장: 이명호 김흥일 소프라노 10 +10 20 지휘 : t-7니3 τC:>r 엘토 +6 10 반주: 테너 4 +0 8 송란 베이스 8 +4 12 솔리 AE : 최윤정 8 김상진 기악단: 김경렬 겨l 30 20 50 종무: 박광자 김성인 표 31 연주 예상 인원 남성파트담당 : 박대현 이인순 여성파트담당: 관리담당: 홍보담당: 음식회계담당 : 표 32 준비위 로 하되, 독창자 초빙에 관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인 정될 때 한하여 지휘자가 결정하여 하기로” 했다. 당시 ‘메시애 연주에 필요한 합창단 원수는 도표와 같았다.(표 31) 각 준비위원들의 엽무는 다음과 같았다.(표 32) 남성 · 여성 파트담당 : 연습에 차질이 없도록 성가대원 연락. 출석 독려. 관리담당 : 악보와 가운, 출석부 관리. 홍보담당 : 프로그램 및 포스터 제작, 홍보와 신문광고 회계담당 : 연습 중 간식과 음식을 준비 제공. 예산 관리. ‘며l시야’ o콰용 호쇼와 샌척 성탄절을 위한 ‘메시애 연습계획은 15회 연습 및 2회 리허설로 주일연습 12회, 토요 일 연습 3회, 리허설은 공연일 하루 전 2회 등이었다. 이를 위해 예산을 모두 3천불로 썼다.10월 26 일에 김상진 성가대 총무는 ‘메시애 합창단원들에게 다음 공문을 냈다. 할렐루야 ‘메시아 연습에 참가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메시아 연습이 여러 성도님 들의 간곡한 기도와 헌신적인 봉사 가운데 한 걸음 두 걸음 목표를 효t하여 달려가 고 있습니다. 하나의 작품이 묘뜯핸져 나기는 이 기쁨을 귀 성도님과 함께 나누고 235
싶습니다 우리는 이번의 메시아 공연이 쉬운 일묘띈 아니리는 것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곡 자체도 상당한 수준의 음악적인 기술이 필요하거니와 음악 적인 기술이 있다하더라도 연습을 게을리 하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도 일F았 습니다. 또한 더 많은 인원이 효}여해야만 제대로 소화해낼 수 있는 곡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이 일이 제대로 될 것인가 하는 우 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묘덤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연습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신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향후로도 빠짐없이 연습에 참가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연습에 지주 빠지신 분에게는 여러 가지 비쁜 일로 피치 못해 빠지셨음을 충분히 이해하며 웬만한 일들보다는 이번 연습에 시 간의 우선 순위를 할당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동봉해 드리는 연습 참가내용을 참고하시고, 연습을 못하신 콕에 대해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이번의 거룩한 일에 동참하여 주심을 감사드럽니다. 1987. 10. 26 성가대 총무김상진 드림 연습은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본의 아니게 빠질 수 있는 상황은 얼마 든지 있을 수 있다. 교회 안의 이런저런 사역을 맡은 이는 더더구나 그렇다. 대표적인 예로, 당λ1 가장 바쁜 이들 중 한 사램 K교우에게 전달된 연습실적서는 이러했다(표 33) 연습참가내역 날짜 주요연습곡목 참가여부 비고 10/4 4.주의 영광 × 10/11 9.71쁜 소식을 전하눈 자여 O × 10118 12. 우리를 위해 나섰다 × 12 우리를위해 나섰다 10/25 총연습회수 참석회수 불참회수 ~그Lλ-41 투E휴즈 4 1 25% 3 표 23 236
아무러나, 이런 고되고도 알찬 연습과 기도를 통하여, 그해 ‘메시애 첫 연주회는 성 도들에게 엄청난 감동과 은혜를 끼쳤다. 6 빼서냐’ 핵 ~ g 1987년 12월 20 일 드디어 첫 ‘메시애 연주회가 개최됐다. ‘메시야 연주회 초대의 글을 당회장 김창길 목사는 이 렇게 썼다. 아브라흔배게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가라고 하시던 우리 하나님 은 저희들이 태어나고 자라고 가르침을 받던 조국 대한민국을 떠나 이역만리 떨 어진 북미까지 보내셨습니다. 여기 뉴저지 허드슨 강변 언덕에 제 E띨 쌓은 지 15개 성상이 흘렀습니다. 모일 때마다 우린 작은 입으로 찬송을 불렀습니다. 한참은 ξ똥이 두 볼을 적시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챈등은 하훤1 서 와 닿았다는 소멍 1 었습니다. 언제나 찬석송은 마음을 가다듬는 예배였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넓은 대지 위에서 나그네가 되어 부르는 찬송을 통히여 당신은 우리에게 기쁨과 감사를 주셨습니다. 처음 이십 멍이 부르던 효녕듬이 이제는 백여 명이 부르는 우렁찬 오늘의 효솜이 되게 하셨습니다. 또 우리에게 신나게 찬송을 부를 마당(교회당)을 주셨습니다. 이제 눈이 내리고 날씨는 차가운 때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순례자로 사는 우리 에게 찾아오신 아기예수께 우리 다 함께 찬양 드립니다. 그 동안 수고하신 성가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당회장김창길목사 제2회 음악예배 메시아 MESSIAH 떠andel’s Oratorio) 지휘: 김홍일 소프라노: 송란 피아노 : 앨토 임지현 오르간 : 7â τ。 테 너: 김홍일 베이 λ: 이p 으l--~L- 합창: 윤안나 성가대 1987. 12. 20 오후6시 237
확&혈、 #후 :>;0\\ :>;1 。’ &&i고 ~I 30 년 4、} 미주한인장로회 뉴저지 한언 장로교회 입 례 송 -------- 104장 곧 오소서 입마누엘 - -‘ -• ••••_ •• 다같이 기도 이명호 장로 말씀- ..........._-----_._..__... 김창길목사 서 콕- 신포니아 • - - - - - - - 윤안나 테너서창 ••• 내 백성을 위로히라…“ 김흥일• - - - - ' \" - _ . - 김흥일 테너영창 - - - - - - 모든 골짜기 높아지리라 합창 주의 영광 성가대 베이스영창 ._---- 주 오시는 날 누가 능히 당하리 임은호 앨토영창 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지여 입지현 합창 성가대 베이스영창 ‘ ‘ 주 오시는 날 누가 능히 당히려← 임은호 합창 우리를 위해 니셨다 성가대 소프라노서창 • 갑자기 많은천군들이 나타니서 - - - _.. -ι 송란 합 창 --_._----- 주께 영광 --•---_._------- . 성가대 성가대 합 창“ -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앨토영창 주는 멸시를 당fit셨다 임지현 소프라노영창 저들의 발의 아름다움이여 ,---_.__.._ ..._.'--,--,..--- 송 란 합창 할렐루야 ‘ 성가대 송란 소프라노영창←→-- 주가 살아계심을 나는 안다 합 창 • 아벤 폐회송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_.__.._ - - - - - 축도 김창길 첫 메시아를 부른 성가대원들은 다음과 같았다. 대 장/ 이명호 총 무/김상진 소프라노/ 박광자 고순희 구자섭 이민숙 김혜숙 김혜경 정현진 조항인 장영수 김인선 신현숙 최민희 박민서 김혜희 김경희 이성옥 송 란 앨 토 / 박정애 이인순 이은진 김은숙 유정순 유현숙 박현서 윤영희 지윤희 윤귀련 김연준 테 너 / 최정규 김병환 김경열 김낙중 김명걸 이진수 박대현 유대영 김은성 베 이 스 / 조인기 이진호 김싱켠 천동학 김성인 송인원 홍용화 이영종 김공환 288
썽 연말에 모든 각 부서들의 정기총회가 일제히 열리곤 한다. 모든 부서의 총회가 다 귀중하겠지만 1986년도 12월 14 일에 열린 남전도회 총회 중 서기 양철순 집사가 낭독한 전 회의록(85년도 원을 훌어본다 장 」까-、 본교회본당 사 회: 이병호회장 침석인원: 13 명 찬 τ~: 308 장 기 -r4=• 이진수총무 디모데후서 4장 1절 서n 겨n 만~쯤~. 안 건- 명예회장 추대, 고문, 각 부서장 소개 및 사엽계획 발표 1 각부서장소개 고문 김기태, 총무 이진수, 회계 최재식, 서기 양철순, 봉사부장 김경열 2. 86년도 남전도회 명예회장으로 이명호 집사가 조영진 집사를 추대, 만장 일치로통과됨. 3. 각부서장사업계획 발표. A.사업부장서태호 @ 월간지(엄마누엘 지 2호)를 발간하여 회원들의 선상 및 사업 정보 교환 @ 각계의 전문인들을 초빙하여 강연회 개최(강재준 교우 세무강쇄 @ 헌신예배는 되도록 대예배 시간을 피한다. @ 야외예배 준비는 청년회에서 담당 @ 선교사업(한국교회 지원) 본 교회를 상대로 하며 한국에 섬장병 어린이들을 돕는다. B. 전도부 김명걸: 준비 미비로 차기 발표 예정. c. 총무 이진수: 각 부서의 활동을 위해 적극 협조하며 월간지 발간을 꼭 성공사키 겠다. D. 서기 양철순: 모든 서류는 양식을 만들어 교회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는 자료가 239
옆짧 #;X에 :;;1 장홉 i끄효 l경 g 년 1\\. 되도록하겠다. E. 회계 최재식: 남전도회 회비는 매월 5불 이상으로 하며 회비를 적극 각출하겠으 며 특별한 행사 때는 찬조금 내지 찬조물을 환영한다. 주기도:다같이 Q~듀, 야쉬운 81 년 QI 셔! 그해 말에도 예년처럼 12월 31일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12월 28 일자로 교인들에게 보낸 담임목사의 연말 편지를 훌어보자. 주 요뻐서 한 가족인 뉴저지 한인장로교회 교우들이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함께 우리에게 주어졌던 1987년도 이제는 다 저물어 갑니다. 주님 앞에서 지난 일년동요멸 되돌아보면서 생각하고 반성한다는 것은 아쉬우면서도 아름다운 일입니다. 교회는 송구영신 예배를 12월 31일(목) 오후11시에 본탱1서 드립니다. 우리 모두 새해의 첫 시간을 주님의 전에서 경건하게 맞이하십시다. 주님은 새해에 우리들의 생애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기쁜 일들로 전개시켜 주실 것입니다. 동봉한 기도카드를 가족들과 의논하셔서 쓰십시오. 아직도 주위에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치 않으신 분이 계시면 그들을 주님에게로 인도하시 기 위하여 이름을 기재하십시오 효김빼 계시든지 타웹1 계시든지 가까운 곳에 계시든지 상관어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마음을 열게 하시고 움직여 주님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 본 목회자는 일년 동안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 드립니다. 지난 수년 동안 여러 분의 기도 카드의 기도 제목들이 응답 받았습니다. 1987. 12. 28 여러분의 종 김 목사드림 그혜의 71 다 QI 벤트 샘 ~I 2월 14일(퇴 한국학교 뉴욕한성교회 한국학교 견학. 요40
a 앵용?펀3ξ 제2회 교회학교 교시수련회(강사:이수지 전도λ9 22 일 공동의회에서 안수집사 및 권사 3 인 선출투표 실시. 안수집사 이진수 · 조영진, 권λk 박정윤 감귀남 등 각 2 인씩 당선 여전도회 성경공부를 윌2회 제2주와 4주 예배 후 갖기로 행강새 김 혜희 전도λ}). 3월 1일 삼일절 기념예배. 기악중주단 리더 최윤정 임명. (바이올린: 최윤정 · 김엘리자베스 · 송정훤첼로 허윤정) 강단 후문 폐쇄 .3월부터 새벽기도회를 본당에서 갖기로 함. 3월 6 일(금) 여성 세계기도일 북부뉴저지 연합기도회(본 교회당). 8 일 전도부 1인 월1달러지원 선교운동 설명. 김목사가 워싱턴서울장로교회(박중석 목λ9 낮 예배설교 및 특강인도 주제. ‘한국 이민교회 -이대로 좋은가7' . 15 일 예배 후 각부 월례회, 안수집사 · 권사후보 교육. 27~29 일(금-주) 동노회 여전도회 연합부흥회(뉴욕한성교회강새남정숙 박새. 29 일 아기세례 • 학습 · 세례. 저녁예배 후 김형주 집사 송별회(2년4개윌간 성가지휘하면서 뉴욕대학 교 석사과정 마치고 귀국). 4월 19 일 부활절 예배. 5윌 1 일(금) 한국서 제작된 새 교회 간판부챈동판. 이명호 장로 기증). 27~5월1일 김 목사크로스웨이 성서연구반수갱갈보리기도원). 5월 3일 어린이주일. 총동원주일(전도부 주관). 예배 후 전 교우 기념촬영. 10 일 어버이주일. 16 일(퇴 중 · 고등부 그레잇어드벤처 다녀옴. 17일 춘계야유회(톨맨 주립공원). 24 일 오후찬양예배를 성가대 주관 음악예배로 갖다. 교회당 대청소(봉사부 주관). 최승혜 반주자송별회. 31일 교회당 봉헌예배 및 안수집사 · 권사 임직예배 6월 17일 매주 목요일 어머니 기타반 개설하다{지도 이인숙 집시-). 20 일 교회학교 교사들 세미나 참7t{강세 임창복 장신대 교쉬 23~26 일(화금) 미주한인장로회 제12차 총회(동부교회 • 포코노수Oj=관. 본교회 총대 강동열 장로 7윌 5 일 매주 1부 예배 후 하층에서 커피와 다과가 준비됨 11 일(토) 어머니성경반, 밸리포지 국립공원 야유회 다녀옴. 19 일 예배 후 여전도회 임원과 회원들 동노회 여 전도회 제1회 수양회 참석. 장소 : 마라나타수양괜강사:정영환 목새뉴욕한성교회). 241
‘~핸(.. #추 \"i'\" 。’훨‘.ül:2: 130~M 7월 31~8월 2일(금-주) 제6차 전교우수양회 개최. 장소 : 갈릴리기도원, 강λk권순국목사 (나이 ψl라한인교회) 설교 :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살전 1:2-4) 은혜받은 재녹 1:26-38)/환난의 의미(롬 5:3)/ 바울의 철저한 신영〈행 27:20-25)/복 있는 가정(시 128:1-6)/ 궁극적인 질문{창 1:26-31)/현세와 내세(녹 16:19-31). 어린이수양회도 동시 진행(강싸 조유경 전도새 8월 10일(월-쉬 어린이여름성경학교 개파강싸조유경 전도새 16일 광복기념주일. 매주일 예배 후 1~2시 교회학교 교사 성경공뷔지도:이명호 장로). 17~20일(월-목) 노회교육부 주관 수양회에 김 목사와 김혜희 전도사 참가 27~낀일(월-목) 중 · 고등부 ‘아멘87’ 수양회 참개33명). 9월 6일 김홍일 신임 성가대 지휘자 부임(서울음대 휩. 8 일(화) 뉴저지 시찰회 본 교회서 회집. 13 일 장년부 성경공부 개시(오전10시 30분55분 / 인도·강동열 장뢰. 19~20 일 중 · 고등부 신앙수련회(강사:빌리 박 · 랜 추 · 김규형 전도사) 당회장 컵 골프대회(펼립 로텔라 골프클럽). 입상자 : 메달리스트; 김성민, 챔피언: 차민석, 1등: 이헌일 2등: 이세형 3등: 이완구, Longest: 강기중, Nearest: 조영진, 행운상 정주택. 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성경퀴즈대회서 본교회 팀 3등 입 상(어머니 기타반 특송). 성가대 메시아 연주 대원 모집. 청년여전도회, 선교 헌금함 제작 비치. 10월 6~7 일(화쉬 미주한인장로회 동노회 제26회 정기노회 개최(뉴욕한성교회). 본 교회 총대 정주섭 · 강동열 장로 참석. 정 장로 부노회장에 피선됨 10월 11일 김낙중, 황성남 집사의 안수집사 인준통보와 소개. 18 일 중 · 고등부 교육전도사로 빌리 박 전도λK프린스턴신학교 교역학석 샤)부임. 23~25 일(금」주) 부흥성회. 강사 김창엽 목λK리버티신학교 교쉬. 25 일 설립15주년 및 헌당 1주년 기념주일. 31일(퇴 임마누엘회, 필라넬피아 랭캐스터 메노나이트 촌과 모형 성막 순례. 중 · 고등부 교회연합친선배구대회 참개프린스턴 신대)(사진 28) 11월 15 일 본먼~l서 갖던 새벽기도회를 겨울동안 하층 주교실에서 갖기 시작. 혜요
사진 28. 임마누엘회 Members of1he 터nmanuel Association of Senior Adults 18~19일(픔퇴 어린이부 교λ}들 프린스턴신학교 강습회에 참개5명) 짧 25 일(수)서연화 앵서삼먹-구영자 장녀/줄리아드음대 피아노전공) 밀워키 교빵1단과협연. 29 일 오후 프린스턴신학교 복사중창단 초청 음악예배(설교:호성기 목새. 31 일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성경반 개시. ‘기독교교리’ (강세 이진수 집사). 12월 6 일 1부 예배를 오전 9시로 변경. 각부총회. 13 일 성찬식. 20 일 오후8시에 성가대 제2회 헨델 ‘메시애 공연. 예 · 결산을 위한 공동의회. 25 일 성탄절. 교회학교 특별순서 공연. 88년도 서리집사 임명식 27일 오후1시 성경암송대회 개최. 입상자 : 1등:이정희 권λ}/2등:이진수 집사/3등.오안순 권사/4등:박영 주 집λ}l5등:오순덕 권사 바디매오선교회 초청 찬양 · 간증의 밤 31 일(목) 송구영신예배. 243
1혐8 양뽕씌 웰째얘 뻐 j웅 &끝$ Glory! 또 다른 새해가 밝았다 한해 목표는 ‘말씀의 확선에 바로 서자!’ (팀후 3:16) 바울이 디모데에게 교훈한 바럼f願]이었고 우리 들의 소망이기도 했다.88년은 모두들 봄도 맘도 ‘팔 팔’ 살아 움직이는 한 해가 될 듯했다. 첫 주일인 1월 3 일에는 청년여전도회가 새 임원명 단을 발표했고 10 일에는 여전도회 총회가 있어 역시 새 염원들을 선출했다 10 일 예배 후에는 이태호 집사 (박정윤 권λH 댁에서 성가대 및 교회학교교사 초대 선 년만찬회가 성대히 베풀어졌다 교회는 새해에 교회관리인으로 김성인 집사를 임명 했다. 금요일인 15 일에는 어머니기타반이 연습곡을 녹 음한 테이프를 제작, 출판기념예배를 드렸다. 찬조금은 선교비로 지출될 것이었다. 1월 22~23 일에는 예년처 럼 제직수련회를 개최했다. 강사는 뉴욕한길교회 박석 린 목사였다 또 24 일에는 신년 첫 제직회로 모였다. 같은청년여전도회는친교실에 성미햄誠米폐을설치 했다.2월 7일에는 신임제직들을 소개한 뒤 신임전도사 2 인을 위한 학비지원예산 총6,000달라 정도를 전도비, 예비비, 구제비에서 돌려쓰기로 통과시켰다. 그날 또한 새해 구역담당자들을 발표했다. 제직회 부서 책임자는 뒤늦게 2월 26 일에 함께 임명됐다. X 쁨 @챔빼 앤 용얻 샘채£빼 채£뼈 ?뼈 g좋 그해 2월 14 일에는 본 교회 집사 출신으로 뉴욕장 로회 교역학 석사과정 중이던 김진양 전도사가 부임하 면서, 교구장과 1부 예배 성가대 지휘 등을 맡게 됐다 244
과거 서울교육대학 교수를 역임하기도 한 김 전도사는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는 본 교 회의 개척 지교회를 섬기게 된다. 김 전도사는 곧 1부 예배 성가대 조직 준비에 냐섰다. 1부 성가대는 곧 호산나성가대후 2부 성가대는 알렐루야 성가대로 명명된다.2월 28 일부터는 2부 예배로 나됨에 따라 두 성가대가 각각 찬%탤 맡게 됐다. 책쪽택 새 ε% 얘야 20세기말과 21서l 기 정보시대의 총아언 컴퓨터. 요즘은 컴퓨터 없이는 ‘안 되는’ 세상이다. 교회를 예로 들어보자. 목사님의 설교 원고 준비로부터 교회 행정 정책의 기획수립과 각부 사업계획, 재정 예 · 결산 산출과 관련 기록 일체, 모든 자료와 도표 책자의 출판 및 인쇄와 발행, 문서 보관, 네트워크를 통한 가상회의, 교회 주보나 회보를 장식해주는 아름답고 화려한 그래 픽디자인, ‘쿨’ (cool)하고 ‘핫’ (hot)한 멋진 프레젠테이션, 각종 시청각 기기와 가히 환상 적인 멀티미디어, 어린이를 위한 성경 전자게임 ... 그뿐인가. 인터넷을 통하여 국제사회에 우리 교회를 소개하는 웹사이트. 한인 1세는 아직 몰라도 1.5~2세 성도들에겐 필수적인 정보통신망인 전자메일(응m없Is)과 친교와 상 담, 교신용 채팅 등등. 우와...! 이러다간 앞으로 컴퓨터 없이는 아예 ‘작동불캐 (?)한 교 회도 생길지도 모른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이미 컴퓨터와 인터넷을 중심한 소위 자이 버교회’ (Cyber-church)도 늘어간다. 교회일꾼들도 성직자와 교역지는 묻론 교사들, 비서 등 웬만한 교회 직원에 이르기까 지, 컴맹들은 이제 교회사역도 하기 힘들어졌다. 성가대 지휘자나 연주자들만 해도 기초 적인 'Noteworthy’로부터 F뻐뼈m뼈a떠l뼈 컴퓨터에 연결된 키보드연주, 고도의 선서사이저에 이르는 음향프로그램 등 각종 음악프 로그램을 어느 정도 익혀야 하는 시대가 됐다. 좋든 싫든 교회는 이제 사회의 대표적인 첨단 컴퓨터 활용 단체로 되어 있다. 컴퓨터 에 ‘묶여’ 산다고해야할지 ... 그런데 말난 김에, 우리 교회 컴퓨터 시대가 열린 때는 언제일까? 1988년 3윌 27일 주일 주보 교회소식란에는 이런 뉴스가 댔다. “남전도회(회장 이진수 집씨에서는 교회에 컴퓨터 일체를 기증하셨습니다 ‘일처l’ 라는 말은 컴퓨터 본체는 묻론, 기본적으로 내장된 한글 워드프로세서 등 교회 사역에 꼭 펼요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모니터와 프린터 등 주변기기 세트 전체를 뜻함 쩍5
일 것이다 물론 당시에는 지금은 흔해빠진 스캐너 등 그래핀에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이 메일, 인터넷등은활용되지 않았다. 컴퓨터는 20세기초에 이미 개발됐지만, 컴퓨터 문화는 1980년대 말기쯤부터 국내외 에 전반적으로 활짝 꽃피기 시작했다 그라나 1990년대 초까지도 개인이나 회사의 컴퓨 터가 전자 ‘장난감’ 과 방불한 원시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채 엉성한 기기 와 프로그램이 많았다. ‘펜티엄’ 이전, 기역에도흐릿한 386, 486 시대. 한글 2.0'\" 시대. 하드웨어는 어느 정도 개발돼 나왔지만, 각종 소프트워l 어가 한창 개발단계여서 워드 프로세서나 주소록, 입출고 상태 따위를 기입해 넣는 전자장부 등에 해당하는 기초적인 프로그램을 벗어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90년대 전반기를 벗어나면서 한인사회에도 컴퓨터문화가 급격히 발전해 나갔 다 각 한국어 신문의 활자는 이미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 사이에 레이저프린터로 뽑 은 깔끔한 컴퓨터 활자로 바뀌어갔다. 아무튼 88년 3월에 본 교회가 ‘컴퓨터 일체’ 를 구입은 했으나 당장은 어떤 혜택을 주었는지 주보 상으로는 나타난 바가 별로 없다가 몇달씩 지나면서 컴퓨터 한글프로그 램으로 제작한 순서지가 선보이기 시작했다. 예컨대 그해 5월6~8 일에 열린 남전도회 주최 제1회 신앙강좌의 주보는 텍스트가 모 두 컴퓨터 폰트였다. 교회주보에는 6월 12 일자 광고란에 컴퓨터 폰트가 첫션을 보인 듯 하다. 당시는 한글 폰트가 오늘날처럼 발달하지 못한 데다 출력기가 값비싼 고급 레이저 프린터가 아닌 이상 글씨가 과히 깔끔하지 못했다. 일찍이 본 교회에는 몇몇 컴퓨터 과학자도 있긴 있었다. 우리 교회에 다니면서 스티 븐스 공대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김일영 교우가 그 한 사람. 주보 상으로는 1983년 사순절에 본 교회로 전입교를 한 기록이 있고 그해 10월 김남연 씨를 본 교회로 인도한 연유로 전도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본 교회 체류기간은 짧았다 그해 석사학위를 받고 가족과 함께 83년 12윌초 취엽 차 샌프란시스코로 떠났다. 컴퓨터 연구에 관한 본 교회 주보의 첫 번째 기록은 1989년 6 월 25 일 본 교회 이휘봉 집사가 남전도회 주최 컴퓨터 교양강죄를 이끌었디는 것이다. 이 집사 역시 스티븐스 공대 컴퓨터공학 석사출신이었다. 246
원 5r뇨 사진 29 스티븐스 공대 기독학생회 창립예배 Opening worship service of the Christian Student Association at the 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 약본쇼 폼 ε뼈 호보큰에 있는 스티븐스 공과대학\"(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 . SIT)은 우리 교회 랑 인연이 갚다. 교회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이기도 하지만 한인 유학생들이 늘 끊이지 않고 본 교회를 거쳐갔기 때문이다. 물론 대학원 기숙사생들이다.(사진 29) 1870년 설립된 스티븐스는 매사추세츠 공대(MIT) 등과 함께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명문으로 한국을 비롯한 해외 유학생들도 많이 온다. 학생들 · 교수진 · 산엽체가 일체가 되어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개념부터 설제 마켓회{씨에 이르기까지 함께 개발판 교육 환경 ‘테크노제네시스’ (Technogenesis)로 유명하다. 응용과학 연구에 역점을 두며 산업과 환경 문제 등 실질 분야의 문제 해결에 크게 기 여해왔다. 교양과정 외에 기술공헨엔지니어링), 컴퓨터공학, 기술관리 분야등의 학λL 석 λL 박사학위 과정이 있다. 근래에는 P 엔지니어링스쿨, ν 응용과학 · 인문학부, ν 테 크놀로지 · 매니지먼트 학교 등 3 개 스쿨로 재편했다. 맨해튼 미드타운 맞은 편 허드슨 강건너 자리잡은 55 에이커 넓이의 캠퍼스는공원처럼 조성돼 있고다양한스포츠시 설이 갖춰져 있다. 라꿇스(하키의 일종)팀인 ‘되스’ (The Ducks . ‘오리 떼’ 란 뜻)를 비 롯한 남녀 테니스, 크로스컨트리 등 운동경기의 뜨거운 열기로도 잠 알려져 있다. 최근 247
‘없혜 누루 i냉;lli; l 장중i끄文,경 0 입^~ 에는 1,400명의 학부 2천명의 대학원생들이 재혁중이며 교수진은 120명 규모이다. 본 교회에는 스티븐스 말고도 프린스턴 신학교나 맨해튼의 컬럼비애 뉴욕대학교 이YU) 등 명문대의 유학생들이 늘 찾아와 신앙생활을 하며, 89년에는 각 구역들 중 유 학생들을 위한 구역이 편성됐다. 부웰션 에서 ~I 그해 부활절을 앞두고 교회에서는 특별한 공문을 발행했다. 사랑하는교우들에게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을 이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다시 사신 주님 앞에 다 나와 예배 드립시다. 막달라 마리아는 이른 새벽 주님을 찾아 무덤에 갔습니다. 그러나 거기엔 이미 주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빈 무덤이었습니다. 무덤엔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부활히셨습니다. 알럴루야! 부활주일엔 죽음을 이긴 흰옷(깨끗한 옷)을 입고 백합처럼 겹손하고 순결하게 예배드립시다. 성찬식이 있습니다. 회개와 기도와 감격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죄를 사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주님께 감사의 예물을 기쁘게 드립시다. 부활절 헌금봉투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그럼 부활주일 아침에 교회에서 봐옵길 바랍니다. 1988년 부활절 아칩을 기다리며 당회 장 김창길 재정부장 이명호 드림 4월 10 일주보에 “부모님들은 예배후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보살핍을 주시기 바랍니다. 덕빽1 서 놀 때에 잣길로 나가다가 자동차에 몇 번 치일 뻔한 일이 있습니다. 각별히 주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찍B
예수 닮기 원하는 사람률 1988 년도 한국학교 효융화 그해 5월부터는 한국학교를 보다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5월부터 토요일 오전부터 오 후12시30분까지 개설했고, 스쿨버스도 운행했다. 한국학교는 다음과 같은 공문을 띄웠다. 뉴저지 한인장로교회 한국학교 개강에 즈음하여 알려드립니다. 교우여러분께: 애 어느 덧 살며시 다가온 봄기운에 모든 것이 훈훈하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주 와 님의 은총과 더불어 우리 교우님들의 마음 속 깊숙이까지도 더욱 더 훈훈해지기 μ 를 기도드리며 이래와 같이 뉴저지한인장로교회 한국학교 개강에 관한 세부사항 g 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쩌 XA킹짜 아래 대 상: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학기 봄 2월 셋째 주부터 6월 셋째 주 가을 과목 8월 셋째 주부터 12월 셋째 주 등록금: l교시 한글(초급 중급 고급) 09:30~10:20 장소: 2교시 국사 10:30~ 11:20 교통편: 3교시 미술 · 음악 11 :30~12:20 학기당 $80 따 없없1 $60(한 가정의 두 번째 학생) $40(한 가정의 세 번째 학생) 뉴저지효앤장로교회 스쿨버스 운행(승차비 별도 추가) 5월 1일에는 한국학교가 2명의 교사를 추가로 찾는다는 광고가 교회소식란에 실렸다. Aj 서대학01 7~ 선되마 뉴저지한인성서학원이 먼저 1988년 4월 26 일 본 교회에서 개설됐고 그해 연말에 성 서대학으로 개칭하기 시작했다. 성경을 체계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6시 30분부터 9시 15분까지 공부할 수 있었고 그해 봄 학기는 10주간이었다~(표 34) 249
à i' E르 느주 ^~^I 0 ~Zl:2: 붙쩌지성서심학월 (New Jersey Bibk &빼繼빼빼흉빼~훌훌'\"옳1훌빼‘&흉&홈뺑썼F했뺏\"짧짧緣A냉~緣생4γ 빼쩌 ιι애 ι 까2 삭 71 신잉생 LQ 선잉생깐 다유.J.1f 감이 (ι 싱짐니 [1. :써사 이 사 YI 하는 잉 g 응 소쉰하 01 옥산시이 I1 나 H 앙 서인 n1 나시 /써 ‘Ii 앙 애한 ,7g H] 갚 틴구[ 영씩 1 ~싱l!1 교회 F3 어1 0 1\"1(1 잉 liC] ‘ L 석교성링 21 욕적 4.19BB 년도 저 12 한 71 시간표 i 째, 공상도훈린올 똥한 교회 ÄI도지£ 시힘용시자 ‘; η 、‘ : ‘[ 노써1 옳비른 01해훌 통6뼈 A:OI비종교 로 5υ 》‘ ι--,) 이 、 그리스도의 진리월 수호히며 ~ \"~l \"l,' :: ð}• 넷써1 교회학교교시의 자결항싱월 ôl여 018씨입 이민교회교육이 끼여히고 강의시간 ↑ S싫 c'8원6길〔징펴2ε 깃써 1 선교히원울 잉성하여 복용전피해 힌CI‘ 2 학과및 연한‘정원 4성 서 신학기 • ~Ol 시필석 6. 장 소 3. 닫j 학젊차 50'0、닌 μÚ iO ι P.I ν N、. 076ξζ) ι • 592.6811 、 δ 、 뉴저지성색산핵 표 34 학생모집 김춘실 목사가 집례한 개교예배에서 원장 김장길 목사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 라’ (팀후 3:14~17)는 말씀을 전했다. 본 교회 표어와도 일맥상통했다. 1 학기 교수별 교과목은 다음과 같았다 강세대 목싸 선약개론, 이희철 목싸 모세5경, 손길용 목새 기독교교육개론, 김춘실 목샤 교과과정 · 교수법, 이학권 전도샤 고대교회사 안내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성서대학을 소개했다 “우리 학교는 어느 한 교파나 한 교회묘멸 위히는 입장을 초월히여 독선적이거 나 신앙적인 편견 그리고 사이비종피에 빠지지 않도록 경건한 신앙과 말씀에 대한 올바른 탐구로 영적인 성장은 물론 힘있는 그리스도의 역문으로 흔탁한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생명의 빛을 발하는 건전한 신앙함양을 지흔t하고 있습니다 슴1-;-;1 석;;'-) 도1처· ---r...J...<..- ,........,........, - - - , - - r ’ 펑신도 훈련을 통한 교회 지도자 및 사회봉사자 양성 성서의 올바른 이해를 통하여 사이비종교로부터 그리스도의 진리 수호 250
X 쟁 88 쩡 교회학교 교사의 자질 향S널 위하여 이민 2세와 이민교회 교육에 기여 선교사역치를 양성, 복음전파에 기여 학과 및 연한: 성서과: 2년 제 신구약 성서 일반과 신학기초 주교사과: 기독교교육과 신학기초 학기 : 3월 첫 주부터 5월 제 3주까지 03주) 9월 첫 주부터 11월 제 3주까지 03주) 88년 l 학기 과목 / 성서과: 모λrl15경 신약개론 교회사 경건회 주교사과: 기독교교육개론, 신약개론, 교과과정 및 교수법 등 얘냐 71 랴난 어머니 기티{guita이반은타교회에는흔치 않은, 독특한우리 교회 자체활동이었고자 체문화였다. 우리 교회의 대외적인 홍보는 묻론, 테이프를 제작해 벽지 선교에 활용하기 도 했다. 이인숙 집사가 맨 처음 지도를 시작한 어머니 기타반의 반장은 오민재떠 집사 였고 고문은 강동열 장로였다.(사진 30 ) 매월 수강료는 20달러였다. 6월 5 일 주보에는 테이프 홍보광도까 났다. 사진 30 어머니 기타반 연습광경 Women' s Guitar Club 251
“어머니 기타반의 두 번째 찬양테이프가 교회당 출입구에 놓여 있습니다. 필요 하신 분은 가져가시고 옆에 도네이션 합이 있습니다. 여기서 모금되는 전액은 벽 촌에 선교기금으로 쓰입니다. 격려해 주시고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용¥ :보 j£ tgA웰 6윌 11 일 토요일 여전도회 월례기도회가 열렸다. 강사는 김에스더 사모였다 여전도 회가 이날 통성기도에서 마음과 입을 모은 기도 제목들은 이라했다. 자신들의 회개 목사님과교회를위하여 전도사님들을 위o-}OiC김혀1 희 / 김진양/오제나 전도사). 이명호 장로님(김혜희 전도사) 입국 수속을 위하여 교육관구입을위하여 우리 교회가 돕는 지교회와 교역자들을 위하여 필라중생교회(백형무 목사) 전도부 서울은목교회(김환천 전도사) 전도부 강원도 상노내산교회(홍닦찬 전도사) / 정년여전도회 경기도 만정영생교회/청년여전도회 남해섬교회/남전도회 강원도 가콕교회(이영희 목사) / 입미누엘회 남양만 반석교회 / 임마누엘회 우리들의 자녀를위하여 조국을 위히여(남북통일 .88올림픽 • 대통령과 국회의원) 미국을 위 5뼈(세속주의 • 물질맨등주의 • 흔f르뚜의) 당시는 일시 귀국한 이명호 장로와 김혜희 전도사의 비자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않 아 특히 여전도회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고, 교육관 구입, 그리고 그해로 다가온 88올림 픽 등이 특이한 기도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미국을 위한 기도가 부정적인 대상틀을 제목 으로 삼은 점도 흥미롭다. 홈7} 홉단 폼7!- 햄~흩 램#액 그해 6윌 교육관 건축을 위한 기도 광고가 주보에 실리기 시작됐다. 돼2
7월 17일에는교육관구입위원 17명을임명했다구입위는현재사용중인교육관을 255,000 달러에 구입하기로 결정하여 10월 2 일 정기 제직회에서 통과시켰교 10월 16 일 교육관 구입을 위한 공동의회를 열어 역시 통과시켰다. 한편 교회당 관리부는 본당이 좁아 늘릴 것을 예상하고 본당 회중석 의자 107~를 한 국에 주문했다. 개당 500달러인 이 의지를 봉헌할 이들은 관리부장t양호식 장로)에게 신 청하라는 주보광고도 났다. 그리하여 7월 29 일에 한국서 의자가 도착했다. 그해업 차 E~ 얘떼 E 얘샤 2월 25 일(펌 오후9시 청년여전도회 목요기도 개시. 26 일(금) 오르간반주자 경 운 교우, 줄리아드 음대 졸업 리사이틀. 중 · 고등부, 매주 금요일밤 특별활동 개시. 주중 펠리셰이즈팍 한인 어린이 야구단 모집. 린버그스쿨. 1부 예배 찬Oj=을 호산나성가대개 2부 예배 찬양을 알렐루야성가대가 맡다. 3월 5 일(토) 교회학교 수련회(강사 김종훈 전도새한성교회) 6 일 88년도 각부 부서 책임자 임명 교구장 · 구역장 · 권찰 연석회의. 어머니기타반(지도 이인순 집사} 기초반 재 신설. 각 구역 말씀인도자 임병. 20 일 정년여 전도회 선교기금 모금 점심바재그릇당 $3). 성가대 빛 교회학교 교사 임마누엘회 초대 만찬회(조영진 집사 댁). 주중 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집회(뉴욕한성교회). 강사: 주선애 교수. 27일 남전도회, 교회 컴퓨터시설 일체 기증. 오후예배를 적절한 시간으로 조정. 4월 1 일(금) 뉴저지시찰회 주최 성금요일 가상칠언 예배(포트리한일교회). 2 일(퇴 고 김권석 목새뉴욕한성교회) 유고출판기념 · 제4주기 추모예배. 3 일 부활주일. 성찬식. 5~6 일 27차 동노회(필라델피아한인장로교회) 본교회 총대: 정주섭, 이명호 장로 본 교회 장로2인 투표 허락. 총회총대로 김 목사와 정 장로 선임. 17일 장로 2 인, 안수집사 선임 (2 인) 및 선출(3인)을 위한 공동의회 개최. 안수집사 피택A}: 김낙중 황석남 서태호 고수광 한국학교개강. 본교회 어린이합창단 조직. 지휘: 박근연 선생(전 선명회합창단 노래 253
느;처 ;;=:1 장로교호 130 섭^~ 지도) 4월 29 일 ~5월 1 일(금」주) 중 · 고등부 부흥회. 강사 정민용 전도사 5월 1일 어린이주일 저녁예배 때 중 · 고등부 부흥회 강사 정민용 전도사의 락 뮤직과 펑 크스타일, 신앙교육에 관한 메시지. 6~8 일(금-주)제1회 신앙강쇄남전도회) 주제· 이민과 신앙 강사· 이상현 박사 7일(퇴 한국학교개교 8 일 부모님주일 9 일(월) 뉴저지시찰회(뉴저지초대교회). 뉴저지교회연합회 총회(뉴저지제일교회) 12~14 일(폭토) 부모님 주일기념 임마누엘회 여행. 22 일 오후 어머니기타반 주최 찬양예배(테이프 제2집 제작 봉헌). 6월 초 주중 검에스더 사모 졸업(프린스턴 선학교교역학 석사). 6월 5일 2부 예배후 루이스 모리스키운티 파크에서 야유화. 20~24 일(윌-금) 김 목사와 정주섭 장로가 미주한인장로회 제12차 총회 참석 26일 88년도 서리집사 추가 임명 (7명). 2 일 엄마누엘회 뉴욕유람선(Circle Line) 관광. 7월 17일 교육관 구입위원(17명) 임명 선교일환으로 17N Waldwick, Ramsey, Ridgewood, Paramus에 어머 니 성경반개설(광괴. 1부 예배에 주일학교 개시. 중 · 고등부 교사 이언용 집새 회계보조 김경숙 집사 임명. 24~26 일(주화) 제7차 전교우수양회(포레스트 수양괜. 강사 김호일 목새서소문교회). 설교: ‘주님의 요청’ (녹5:1-11), 지도자의 자세, 선앙인의 무장, 마귀를 대적하라, 마태복음강해. 26~29 일 한인세계선교대회κWM. 장소 시카고 위튼대)에 김 목사 참가 29~31 일(금-주) 어린이여름캠프(70명 참개. 8월 1일 중 · 고등부 캠프(Stroke State Forest) 8~11일 노회교육부 주최 수양회에 김 목사 참가 8월 7일 12~14 일 어린이여름성경학파매일 학생 110명 이상f교사 1.0여명/학부모 20명 참석). 캠4
3 짱쟁용현 14 일 광복주일. 15~18 일(윌-목) 중 · 고등부 수련회 ‘아멘88’ (Camp Comanch려.37명 참가 19~21 일(금~주) 청년회 수련회(포레스트수양관).13명 참가 20 일(퇴 한국학교 2학기 개학. 21 일 청년여전도회 헌선예배(설교. 김에스더 사E ‘믿음의 인내’ /용42 :1-6). 29 일(윌) 청년여전도회 월요기도회(강샤김에스더 사모) 처음으로 1부 예배 회집 수가 80명 넘다 9월 4일 중 · 고등부 헌신예배(강사 이학권 목λ” 청년여전도회 세미니{강사 이인숙 교쉬 ‘교회에서의 여성의 역할 ) 6 일(회} 뉴저지성서신학원 2학기 개강. 11 일 남전도회 헌신예배(설교: 송병기 목새. 오르간 반주자 유영은 집λh 피아노 부반주자 김영수 집사 염병. 집사장립 행사위원장으로 강동열 장로 임명 18 일 여전도회 헌신예배(강싸 이인숙 교쉬. 안수집사교육. 여전도회 성경공부반(지도: 김에스더 사봐. 주중 뉴저지 시찰회(본 교회댐. 25 일 김낙중 황석남 서태호 고슈二광 집사 안수예배. 29 일(뤄 한국서 본당회중석 의자도착. 10월 2일 교육관을 255뻐달러에구입키로위원회가결정.제직회에서통과.싸진 31) 사진 31 제 1교육관 겸 사무실 까le frrst educational building and administrative office 255
f짧、 뇨처 ?:I 0- 피호 130 섬/‘ f 4~5 일 동노회(벤엘기도원 총대 정주섭/양호식 장뢰. 김진양 전도사고시 합 격. 8 일(토) 임마누엘회 사과따기. 15일(퇴 청년여전도회 선교바자 · 거라지 세일. 16 일 교육관 구입을 위한 공동의회. 청년여전도회 선교 점심바재곰탬. 20~23 일(목쥐 부흥회. 강사 김계용 목새나성영락교회). 설교 : 복음{요.;3:16-18), 선택의 의미(요15: 16/벌3:12-따), 하나님이 원 하시는 교회(행2:1-4137-47), 그리스도의 편지(고후3:1-3), 23 일 제직수련회(설교: 김계용 목시-). 청년여전도회, 동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성경퀴즈대회 참개개인 3동). 30일 창립 16주년 기념예배. 89년도 예산위원회 임명. 끄월 6일 대학부 · 청년부 교육담당 이학준 전도사 부임(프린스턴신학괴. 25~26일(금퇴 중 · 고등부 부흥회. 12월 4일 가족초않가경연대회(남전도회 주관J. 1동. 조인기, 2등: 장대영, 3등: 박병태, 4등: 김영일, 5등: 김성안 6등: 이형목 (이상 7쁨들). 8 일(목) 매주 목요일 12시30분 어머니성경반 ll(야고보서). 11일 예결산 공동의회. 헨델의 ‘메시애 공연(성가대). 17-18 김목사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장로교회 제직수련회 인도 각부총회. 중 · 고등부 헐벗은 이웃돕기 의류수집 캠페인. 24일(토) 교회학교 주최 성탄축하예배. 중 · 고등부 양로원 방문 성탄축하 연주. 25 일 성탄절. 성탄축하연(여전도회 주괜. 성경임송대회(야고보서 · 전도부 주괜 26~28 일 뉴저지교협 주최 호산나청소년전도대회 참개뉴저지제일교회) 256
예수 앓기 원하는 사람틀 1989 년도 내캠음 7~푹채우라 M ψ 새해의 목표는 ‘내 집을 가득 채우라’ (녹 14:23) 였 EbdS 다. 자못 도전을 주는 표어였다. 맨 킹 사실, 이제 본당도 교육관도 마련돼 그나마 상당한 매 공간이 확보됐으니, 주님의 집을 채우는 일은 당연한 £ 일이었다 새해에 기쁜 일은 1월 29 일 부로 교육관 계약이 완 결되어 몰기지 신청에 들어간 것이다. 한달 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 나돌았다. 한편 신년벽두에 첫주일을 맞은 1월 1 일, 성찬식을 거행했고, 8 일에는 제직부서 임명과 각 기관 정 · 부회 장 연석회의를 가졌고 당회 부서 책임자를 임명했다. 당회서기와 재단이사장에는 강동열 장로, 건축위원장 으로는 정주섭 장로가 각각 선임됐다. 새해 초에는 성가대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8 일에 성가대장으로 양호식 장로가 임명된 것 외에 14 일 오 르가니스트 경 운양이 권즈한인교회에서 결혼식을 올 렸다~ 89년도 호산나 성가대 총무로 황석남, 알렐루야 성가대 총무 김명걸, 부총무 김성인 집사가 각각 임명 됐다.3월 5 일에는 알렐루야 성가대가 새 대원들을 모 집하고있었다 한편 교육부 주요 일꾼인 교회학교 부장들은 어린이 부에 박현서 집λL 중고등부에 이인용 집 λh 청년대학 부에는 이진수 집사가 각각 임명됐다. 1월 20~22 일에 는 전통에 따라 제직수련회가 정인영 목사를 강사로 실시됐다. 1월말 신년도 제직구성이 마무리됐고 구역도 재편됐다. 새해구역은 총 11개로 유학생 구역, 서울구역까지 편성됐다. 서울구역은 서울에 있는 본 교회 출신 성도 획)7
많 c찌얻 ‘#꾸;세 ^-I ;Oζ~CE~를 교효 130 년 ^f 들의 말씀 · 친교모임이었다 영생례 샘뿔71 훌i 훨 7t\\ AI 그해 2월 6 일에는 본 교회사상 중대한 결정 한가지를 내렸다. 매월 제3주 금요일에 기관 연합기도회를 갖기로 한 것이다. 그리하여 2윌 23 일 금요 일에 첫 연합기도회가 시작됐다. 임마누엘희 · 남전도회 · 여전도회 · 청년여전도회 등이 적극 참여했다 이 월례 연합기도회는 가장 중요한 영적 전통이 되어야 한다. 사실 성도의 영성생활에서나 교회에서 기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드물다. 성경은 “쉬 지 말고 기도하라”고, 그라고 “모이기에 힘쓰라’고 교훈한다. 각자의 개인경건 시간과 새벽기도 외에도 최소한 한 달 한번 하루저녁만이라도 모든 기관이 합섬기도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교회가 영적으로 하나된다는 뜻이었다. 물론 하나님은 개인의 골방 기도 두 세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함께 하는 기도도 들 으시지만, 사무엘 시대의 미스바 금식총회(삼십년:5-6), 에스라-느헤미야 시대의 수문 앞 광장 성회(느허1미야8장)처럼 온 무리가 함께 드라는 기도도 기뻐 흠-ðJ하신다. 이 월례 기도회를 통해 우리 교회는 많은 응답과 영적 체험과 능력을 얻게 된다 한국학교 증설과 새 교사 확보와 관련, 2월 26 일 주보에 이런 소식이 게재됐다. “한국학교는 학생이 50명이 넘으므로 반 하나를 증설하고 이경희 선생님을 모 셨습니다. 뉴저지한인장로교회 한국학교가 이제 모두 5반과 미술과 음악 그리고 한국 역사반이 있습니다. 1학기는 6월 첫째 주에 방흐멸 합니다. 본 교회 교우 자 여들에게는 장한궁을 지원 ül며 한글교육을 권징하고 있습니다 야셔 얘뺑빽랴 1989년 2월 26 일 오민자 집사가 교회비서로 인선이 돼, 3월 1 얼자로 정식 부임했다. 본 교회 사상 최초의 비서이며 2002년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교회가 자체건물들을 마련하고 보니, 교회 행정 실무 내용이 여러 가지로 복잡다단해 258
져 사무원 겸 교회 비서의 존재는 긴요했다. 또 그만큼 엽무가 가중되는 직책이기도 했다. 그라나 오 집사는 비서로 임명된 이래 2002년 현재에 이르도록 지금껏 충성을 다하며 봉사해왔다. 오 비서의 근무시간은 화요 일부터 금요일까지 정규 근무 외에 토요일도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였다. 교회 어느 직분보다 업무가 과중한 오 집사는 9월 첫 주에 첫 휴기를 갖기도 했다. 오 집사는 후에 권사로 피택되었으나 사무원과 현직 권사직을 겸임하기가 어려운 실 정이어서, 퇴직하면 자동으로 시무권사로 취임하게끔 배려되고 있다 새매 팩쪽 27뼈 마채 3월 7얼의 뉴저지 성서대학 개강을 암두고, 학교당국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두 과 정을만들었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부터 10시까지는 소선지서, 바울서선 교회사{현), 이단연구 (성서과) 바울서선, 예배학, 이단연구, 교회사{현)였고,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 시까지는 모세오경과 교회새 신약개론 강의가 있었다. 애해 01 τobidS 1989년의 최대 센세이션 한 가지는 본 교회 어린이 야구팀 ‘토바이어스’ (Tobias)의 탄생이었다(사진 32) 일찍부터 본 교회논 야구에 뭔가 있었던 모양이다.70년대 역사를 보면, 1977년 홍무 승 집사가 야구팀을 조직해 5월 7일 리틀 야구에 출전했다는 기록이 발견된다. 그러나 그 뒤로 이렇다할 후속활동이 없었다개 전년도인 1988년 2월에 ‘펠리세이즈팍 한언어 린이야구단을 모집한다 는 주보광고가 나갔다. 다시, 89년 3월 5 일 주보에 ‘뉴저지한인장로교회 소년야구단’ 을 모집한다는 광고가 나갔다. 모집자격은 7~13세였고 첫 모임은 3월 25 일 오후3시에 갖는다는 내용이었다. 당시에 작성된 ‘뉴저지한인장로교회 소년야구팀 사업계획’ 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 오 후2시부터 연습과 시합을 갖기로 했고 그해 예상 경기만 해도 다양했다. 버겐카운티 리틀리그 팀과 대전, 한국일보 주최 리툴리그대회, 뉴욕야구협회 주최 리 툴리그대회, 뉴욕야구협회 주최 대회 우승 시 파견 참가하게 될 한국의 전국리틀리그 야 구대회(한국) 등이었다. 259
à I- ë르 #주\"-f \"J 0 --.ij1호 i 사진 32) 어린이 야구단 ‘토바이어스(T obias) ’팀 The children ‘Tobias Baseba11' team 팀 구성은 선청선수가 30 명 이상일 경우 A.B 팀으로 나누기로 했다 첫 예산(1989 년도)은 2,970불로 잡았다. 소년야구팀의 임원진은 다음과 같았다. 대 표 검차키 모사 주 무 이 하。 근모 「지 사 。 룡「 닙 감 독 김 < 품}1 코 치 장 후 2- 신 ) 예산 중 코치 사례비(연료비 포함)는 1 인당 월 50달러였다. 교회측은 코치 유니폼 값 을 지불하고 선수용은 각 가정에서 부담키로 했다. 지도 스태프는 한마디로 든든했다. 김수룡 감독은 과거 김해 낙동중학교와 부산상고 의 투수를 지냈고 당시 뉴욕한인야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었다- 서울고고 연세대 타자 를 지낸 장 훈 코치는 전국고교 · 대학교 야구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여러 번 수상한 데 다 프로야구 ‘빙그레 이글즈’ 외야수였으며, 당시 뉴욕중앙일보 기자로 재직 중이었다. 고 김택수 대한체육회장의 아들언 김중선 코치는 뉴욕한인야구협회 대표팀 주장선수 였다. 그리하여 4월 1 일 토요일에 'robias’(토바이어스) 창단 예배를 드라고 첫 연습에 들어 개 토요얼마다 오리델 공원에서 연습을 했다. 6월 11 일에는 테니플라이중학교에서 뉴욕의 선광교회, 한빛교회 소년야구단과 친선게 임을 가졌다.17일에는 한국일보사 주최 야구대회에 참가했다. 감독과 코치 팀이 좋았던 만큼발전도빨랐다. 10월 8 일 오후에도 뉴욕한빛교회 야구단과 친선게임을 한바탕 치렀다. 뉴욕 권즈의 260
X 앵생탱 키세나파크의 부스 메모리얼 야구장에서였다. 여세를 볼아 28 일에는 뉴욕야구협회 주최 청소년야구토너먼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 토너멘트를 끝으로 일단 방힘써1 들어갔교 1990년도 4월 롱아일랜드 펙필드에서 연습을 하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야구단은 ‘야구학교’ 를 겸해 재편됐고 1990년 4월 11 일에 개학했다. 입학등록금은 50 달러씩이었다 야구돌풍이 불었는지, 90년 4월말에는 교회대항 친선야구게임을 위한 청장년 야구팀 도 구성돼 실밴파크에서 연습을 했다.90년 10윌 20 일에는 가을 리툴리그전이 레오니 아 실밴 파크 야구징에서 열려 토바이어스 A, B 팀이 모두 참가했다. 89년 9월 4 일 교육관 공청회가 열려 드디어 사용허가를 받았다. 온 교인들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OJ을 드렸다. 교육관 사용허가가 남에 따라 모든 교 역자들의 사무실이 교육관으로 옮겨졌고, 본당의 각 방은 모두 교회학교 교실로 사용되 기시작했다 그해 연말에는 교육관 지하실을 새로 꾸며 유치부와 임마누엘회에서 주일날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당회는 이듬해 3월18 일부로 교육관 구입 건축위원회를 구성했다. 건축위원장 정주섭, 회계 조영진 외에 11명 위원을 두었다. 01 9윌24 일에 전염 부교역자로 조영진 전도사가 부임했다. 그는 10월 8 일 오후 청년회 헌신예배 때 첫 설교를 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역대하 15:2) 이란 제목이였다. 조 전도사는 서울신학대학, 뉴욕신학대학원, 미주장신대학 등을 졸엽하고, 뉴욕한인중 앙교회에서 다년간 근무했었다. 뉴욕한인중앙교회 담임 조덕현 목사의 아들이기도 하다. 조 목사는 11윌6 일 본 교회당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11 일 안수기념 설교를 했다. 그 는 훗날 뉴저지초대교회를 시무하면서 그 교회의 성징벼1 이바지한다. 10월15 일에 오후에는 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성가경연대회가 본 교회에서 개최됐다. 261
… ‘훨“.!;::r. ~i\" 1 t;)- \"\"\"\"’£갔호 130 섭 ^t 대여섯 교회가 모인 가운데, 증경회장 오안순 권사가 기도를 했고 김 목사가 ‘새 노 래로 여호와를 찬협}라 (시149:니라 설교를 했다. 이 경연대회에서 본 교회 여전도회 성 가대는 3등을차지했다. 19 일에는 여전도회가 학부형들을 위한 교육세미나를 갖고 뉴욕시 교육국의 안영희 박사를 초청해 자녀학교 교육과 미국의 제도, 부모의 역할 등에 관한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도가졌다. *1 개척교회흘 Aj 멍하c~ 12월 3 일 오후5시에 교회창립 17주년 기념 개척교회를 설립하기 위해 그동안 전도부 가 기도하고 조사해오던 중 뉴저지 브런스워에 브런스워한인장로교회를 개척하기로 하 고 12월 첫 주일에 본 교회 찬양예배 겸 창립예배를 드렸다. 당회는 개척교회 교역자로 권오경 전도사를 결정했다. 권 전도사는 페어리디킨슨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에서는 경북대, 계명대 등을 거쳤 다. 부임당시 미주장신대학 재학 중이었다. 초대의글 뉴저지한인장로교회는 18년전 뉴저지 땅에 초석을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헤 로 저희 교회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창립 17주년기념 지교회 설랍을 위해 전교 우들은 합심기도하고 전도부는 기획하고 준비하던 중 브런스원 지방의 주택개 발로 인해 한인동포가 증가흔뼈 따라 장로교회의 필요성을 느껴 브런스윈 효앤] 장로교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답입교역자를 위해 기도하던 중 진실 하고 사명감이 투철하고 능력이 게신 권오경 전도사를 파송하기로 했습니다... (하략). 개척장소는 689 Laurel P1. North Brunswick, NJ 08902였다. 창립예배는 김창길 목사가 집례하고 연합성가대가 찬양을 했으며 설교는 전도식 목 사개 기타 신희성 목사 김대엽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아했다. 초기에는 본 교회에서 지원 을 해야 했으므로 피아노 반주자를 비롯, 여러 명의 예배 지원자를 매주 교대로 보내기 도했다 캔년낸션도최 7~ 탄Ag 콰c~ ajâ
예수 닮기 원하는 사헬률 1989 년도 이 해 연말부터는 남전도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키 위해 만35살까지를 청년남전도회로, M 36~55살까지를 남전도회로 분리시켰다. 당일 2부예배 후 남전도회 정기총회가 열렸고, ψ 청년남전도회는 12월 3일에 총회를 가졌다. 윌Ed z맨 12월 중순에 확정된 청년남전도회 초대임원단은 디음과 같았다. 킹 # 회장 김성인, 부회장 김공환, 총무 이인택, 회계 박해철, 서기 천동학 * 풍Aj 한 션탄 . ø낸 a후 칸;1 80년대의 마지막 성탄절인 그해 크리스마스는 어느 때보다 풍성했다. 남전도회는 12월 10 일 오랫동안 준비해옹 연극 ‘제4호 법정’ 을 포트리의 Fort Lee 페.storic P따k Auditorium에서 공연했다. 초대권 없이 선착순으로 210명이 관람할 수 있 었다~(표 35) 표 35. 연극 ‘저14호 법정’ / 성탄찬양 :로저 스트라더의 칸타타 ‘사랑의 왕’ 이 공연 12월 17일 찬양예배는 성탄시즌을 위한 성가대 음악예배로 드렸다. 로저 스트라더의 칸타타 자랑의 왕’ 이 공연됐다. 한편 12월초 호산나 성가대 반주자 김미경 씨가 새로 부임했다. 김씨는 서울음대와 줄리아드 음악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박사과정 중이었다. 그해 교회학교의 성탄축하예배도 24일 오후7시에 개최됐는데 역시 여느 해보다 풍성 했다. 예배는 이앤지 양의 기도, 성구교송, 그리스도와 교회, 어린이들을 위한 성탄절 기도, 짧 < a
성경레슨 요한복음 3:16, 마태 1:21, 조영진 전도사의 ‘그 이름 예수’ (He Shall be Called Jesus) 란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축하순서는 미가엘 성가대의 성탄찬양과 3,4학년의 성구암송, 1,2 학년의 성탄찬송, 5,6학년의 성탄극, 유치부의 성탄축하, 중 · 고등부, 청년부 순서 등으로 이어졌다.25 일 은 오전 11시에 성탄축하예배를 드린 후 여전도회 · 청년여전도회가 준비한 축하만찬을 즐겼다 31 일에 학습 세례식을 거행했다. 12윌 31 일에는 그해 마지막이자 80년대의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렸다. 오후 찬양예배 는 임마누엘 헌신예배로 드려졌고 밤11시에 송구영신예배를 드렸다. 다들 한복을 입고 나와 아쉬운 한 해를 보내고 대망의 90년대를 맞는 새해인사를 나눴다 새해부터는 예매시간이 대폭 변경될 예정이었다. 특히 유이부를 위한 비디오 방영을 2부 10시, 3부 12시에 실시했다. 주일 영어예배도 오후2시에 드리기로 했다. 80 얘£생 교회의 성장은 하나님의 뜻이다. 누구든 이를 부정할 수 없다. ‘성장’ 이 란 두 글자를 싫어한다면, 어린아이로서 태어나 지 말았어야 할 것이다. 어느 교회든 성장요소는 갖추고 탄생한다. 모든 정상적인 어린 아이가 성장과 성숙 요소를 갖추고 태어남과 다름 아니다. 문제는 이 성장요소를, 충분 한 영양공급과 주변환경 조성 등 성숙 요건을 통하여 활성화시키고 극대화 시켜나갈 때, 성장과 성숙이 제대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본 교회는 일찍이 70년대 설립초기부터 충분한 성장 요소를 갖추고 있었음이 엿보인 다. 교회가 갓난아기시절, 초대목회자 장영춘 목사가 사무하던 당시마저도 교회성장의 잠재력(potential)과 가능성은 존재했다. 장승칠 목사 대(代)에도, 이희철 목사 대에도 그 러했다. 그러나 목회 A}들의 잦은 이임이 주원인이 되어 지속적인 성장 뒷받침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8년간 싱승하강의 굴곡 신세를 면치 못했다. 김창길 목사 부임 당시에도, 초기와 대동소이한 33 명으로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그 의 부임 첫해인 1980년 말 재적교인수가 53 명이었다. 정확하게 20 명이 늘어난 숫자다. 본서 부록에 있는 연도별 각종 명단의 장년재적교인명단과 재직교인수 도표 등을 참조 해 보면, 80년대 전반기를 거치면서 비교적 꾸준히 교인수가 늘고 80년대 후반기부터 264
눈에 띄게 교인수가 불기 시작했다. 특히 1987년부터 91년 사이에는 가히 폭발적이라 할만큼 사상최대치의 상향곡선을 이룬다. 1987년부터 매년 재적 교인 수를 보면, 221명에서 326명 (88년), 394명 (89년), 532 명 (90년), 706명 (91년)이었다. 뉴욕 · 뉴저지의 이민교회로서는 보기 드문 이 놀라운 증가 세의 원인은무엇일까? 우선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 목회자를 비롯한 사역 팀의 헌신도 있었지만 아울라 하나님이 내신 외적인 조건도 좋았다. 한인 밀집지역에 자체교회당을 얻은 데다 한인교인 고유의 정서와 생리에 맞는 여건이 갖추어져갔고1 문화 · 행정 · 교육 시스템이 완비돼 가면서 성장 조건이 극대화된 결과일 것이다. 잘되는 곳은 어디나 숨은 일꾼이 있게 마련이다. 김창길 목사는 “히든(hidden)으로 봉사하는 교인들 때문에 교회가 성장한다’고 강조 뚫 내면하교 대표적인 사례로 전문성을 지니고도 무보수로 봉사하눈 김영숙 권새 이혜경 집사 김 권사는 오르간 반주로 여러 해 말없이 봉사해왔고, 이 집사 역사 많은 노력과 투 자로 배우고 익힌 ‘학문’ 으로 교회학교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보수를 받는 일인데도 대가를 바라지 않고 헌신하고 있는 것이다. 그밖에도 매주일 본당의 커피 끓이기, 차량 운전, 교회강단을 미화하는 꽃꽂이 등등 일일이 손길이 닿아야 할 일들을 말없이 감당하는 숨은 봉사자들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김 목사는 아울러, 과거의 숨은 일꾼이던 이진수 집 λH현 포항공대 교수)를 잊을 수 없다며 추억에 잠긴다. 자진해서 하는 봉사의 차원을 념어, 그렇게까지 자신의 시간 과 정력을 아낌없이 희생할 수 있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이진수 집사는 우리 교회에 출석하면서 유학생들을 모아 성경을 가르치곤 했다. 당시 그의 거처는 교회로부터 1시간 45분 정도. 왕복 3시간 반이 걸리는, 결코 가깝지 않은 곳이었다. 그러나 매주 어김없이 달려와 성경지도를 담당했다. 식견 높은 과학자 지망생들에게 그들의 눈 높이 만큼 성경을 가르쳐야 하니 그 준비 는 오직 힘들었겠는가 이론을 앞세우기로 말한다면 그보다 더한 이들이 어디 있겠는가 더욱이 과학과 기독교를 조화시켜야 히는 아니 하나님을 우위에 놓아야 한다는 대 전제 265
밑에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 집사는 부인과 세 아이와 함께 흔다떠onda) 차를 몰고 네 시간 가량 다니는데 차 에 에어컨이 없어 럽고 운전시간이 길어, 아이가 차에서 토하는 일도 가끔 있었다. 하루 는 나성영락교회에 있는 그의 어머니 이금성 권사가 김창길 목사에게 장거리전화를 하 여 “목사님, 제 이들에게 집 근처에 있는 교회에 나가서 봉사하라고 목사님이 직접 말씀 해 주세요! 제 말을 듣질 않습니다 제발 그렇게 하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마’라고 부탁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 집사가 4년 반이 넘도록 그렇게 봉사하여 길러낸 후예들이 지금 우리 교회 중추적 일을 맡아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지금 펠리사이즈빽l 소재한 본당을 구입할 때 은행에 담보를 제공해야 했는데, 교인 대디수가 담보 저l공을 망설이고 있을 때, 이진수 집사가 선뜻 내놓아 많은 교인들이 그 뒤를 따르기도 했다고 한다 이들의 모든 봉사와 헌신을 하나님은 지켜봐 오셨고 장차 하늘의 ÀJ-급으로 갚으시리라. 8 앵&앵앤 갱흙 4풍 £짧빽환폭흥 애해 1월 1일 신년예배. 성례식 거행. 1윌 8 일 제직 임명 각 기관 정 · 부회장 연석회의. 당회 부서 책임자염명 성가대장 양호식 장로 임명. 14일 89년도 성가대 총무 임명 황석냄호산니-)1김병걸(알렐루얘 부총무 김성인. 20~21일 제직수련회(강사 정인영 목써. 21일(퇴 한국학교 개강 29 일 교육관 계약이 끝나고 볼기지 신청 중. 89년도 교회학교 각 부장 임명 어린이부: 박현서, 중 · 고등부: 이인용, 청년대학부: 이진수 89년도 선규 구역편성 및 담당자 임명 11개 구역 편성 유학생 구역, 서울 구역도 추가 새해 제직부서 임명 2윌 6일 청년여전도회 헌신예배(설교 김에스더 사외 매월 제3주 금요일에 기관 연합기도회(임마누엘회 · 남전도회 · 여전도 회 · 청년 여전도회) 결정. 266
1O ~11일(금-토) 청년대학부 수양회(포코노수양관). 12 일 임시공동의회. 20 일(월) 중 · 고등부 스키여행. 24일(금 각 기관 연합기도회. 26일 오민자 집시를 교회비서로 인선.3월1일자로 정식 부염. 3월 5일 3' 1절 기념주일. 알렐루야 성가대 대원모집. 뉴저지한인장로교회 소년야구단 모집 7일(화) 뉴저지성서대학 개강. 19 일 인도네시아 선교를 위한 1인1달러 선교모금. 24~26 일(금-주) 중 · 고등부 부활절 수련회(리벤젤수양관). 26 일 부활주일. 31 일(금) 이 명호 장로-김혜희 전도사 부부 비자해결로 서울서 도착. 월 엉싸 4월 6 일(목) 매주 목요일 제271 교리기초 성경반(지도: 김창길 목人}). 주중 여전도회, 선교바자 위한 연쇄금식기도 20 일(목) 교육관 클로정 완결. 21일(금) 윌례연합기도회(여전도회 주관). 설교·최석주 장뢰서울 충현교회). 21~22 일 중 · 고등부, 프린스턴선학교 부흥회 참석(강사: 빌라 박 전도사-). 교육관뒷마당청소 29 일(퇴 여전도회 · 청년여전도회 공동 선교바재7,612 달러 모금). 5월 1일 교육관 주변정리 계속 건축위원 임명 11일(목) 어머니성경반 룻기 시작. 14일 어버이주일. 남전도회 연례 친교식사 봉사 19~20(금-토) 엄마누엘회,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 관광 전교우야외예배. 청년여전도회 주최 아기 출생을 위한 기도회(이애경 · 이혜영 · 임주홍 · 정윤희). 26~27일(금-퇴 대학 • 청년부 수련회(Voorhees' 이진수 집사 댁). 6윌 1일 빌리박 전도사 전임 · 풀타엄 청소년 목회자 임명(학생 · 학부모 상담 · 성경지도 및 그룹활동 자녀문제 지 E사무실:교육관2층). 4 일 서연화 영서삼덕 교우 장녀) 1부 예배 피아노반주자로 임명. 6 일(화) 뉴저지성서대학 1학기 종강 ‘대화의 모임’ . 졸업축하예배(빌리 박 전도사 설교). 6월 19~22 일 교단 총회(시카고노스팍대)에서 강동열 · 이명호 장로 목사고시 합격. 25 일 남전도회 주최 컴퓨터 교양강쇄강세 이휘봉 집새. 빌리 박 전도λh 미국순회 전도여행 출발. 267
^tE므 % 누주 Ãi ÃI 0 -‘-쿄호 130 닌사 6월 중 11E. Edsa1l Blvd. 선상에 위치한 제 1 교육관을 255뻐달러에 구입. 14~16일 성서대학 제 1 회 신혁공개강좌. 강새박준서 목사{연세선과대 구약교수) ‘신앙의 본질’ (창 12:1-3) / ‘젖과 꿀이 흐르는 땅’(신 11:8-9) / ‘성서에 나 타난 고난의 의미’(벤전 2:19-21). 7월 21~25 일 전교우 수련회(벤엘기도원). 강λk 림인식 목λH노량진교회). 회비제 폐지. 설교제목: ‘마음에 합한 사람’(행 13:20-23) / ‘온유하라’(마 5:1 -5) / ‘구령의 열매’(요 15:1-8) / ‘봉사생활’(녹 19:30-37) / ‘골고다의 언덕’(마 27:33-44) / ‘그리스도의 지체’(고전 12:12-31) / ‘일하는 사람’(창 1:1) / ‘예수께 l:l}치자’(요 6:9-15). 7월 말 사찰강영상집사사임 8월 1일 ~3 일 어린이수양회(포코노 벤엘기도원). 2 일 교육관 사용을 앞둔 타운 공청회. 주민 반대로 9월 초순 재 공청회 때까 지 교육관과 뜰 사용 불가해짐. 7~10 일 ‘아멘89' 청소년수련회(포코노수양괜인도: 빌리 박 전도사).26명 참석. 8월 18 일 남전도회 주최 연합기도회. 오제나 전도사 8월말일 부로 사임(서울 인턴십 관계 3년 4개월 시무). 9월 4일 교육관 오후8시 공청회에서 사용허가 받음. 5일 뉴저지성서대학 개강 9일 한국학교개교 11월 26 일 89년도 새교우환영회. 89 년도 주요 대외 01 벤트 @말 l 2월 24~26 일 동노회 여전도회 부흥회/강샤 남정숙 사모 3월 12 일 동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총회(한성교회). 여전도회 · 청년여전 24 일 도회참가 26 얼 성금요일 가상칠언 연합예배 · 성찬삭 / 뉴저지한일장로교회. 부활절새벽연합예배(뉴저지영락교회) / 설교: 김창길 목시{녹 24:1- 12) /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4월 10~14 일 재미교역자 목회세미내LA)에 김창길 목사 참가 21~22 일 중 · 고등부, 프린스턴신학교 부흥회 참석(강사. 빌리 박 전도사). 5월 29 일 뉴저지교협 총회에서 김창길 목사가 부회장 피선. 268
예수 닮기 원혀는 사강들 1989 년도 6월 19~22일 김 목사 · 정주섭 장로 총회(시카고노스팍대)총대로 참석. 7월 27~8월23 일 김 목새 서울 서소문교회 부흥회 인도 8월 14~18 일 비전89에 대학청년부 참개롱아일랜드 Ho빼a대). 8월 18 일 뉴저지장로회 선교대회(강λk 김상모 목씨 참가 8월 28~30 일 연합 선교대회/주제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1/(강λk박조준 목새 장소:포트리고교) 10월 4 일 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본 교회에서 회집, 창설. 본 교회 강동열 장로부노회장피선. ψ…ι … ug 빠 A킹 X 행9
;ξHl프 누;처^ 1 0 ......a-.i끄호 l~gO 뽑빼얘 해 대망의 90년대에 돌입했다.21세기를 불과 한 데케 이되decade) 앞둔 것이다. 당회는 1990년도 교회표어를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행 1:8)로 재정했다.21세기를 10년 앞둔 현 시점에서 ‘뉴저지장로교회’ 호(號)가 교회 본연의 과업인 주님의 지상병령(the Great Commission)'1쪽으로 기수를 돌리지는 신호였다.(사진 33) 70 년대의 발아기 와 격동기를 거쳐, 80년대에 점차 성장 발전하여 하반기에 자체성전도 얻는 등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내실을 기해온 본 교회가 이젠 드높이, 더 별리 눈 들어 세계 선교의 웅대한 비전을 호t해 전진하 자는 뜻이었다. 주남도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 4:35승U고 말씀하신다. 새해 첫 주일인 7일, 성도들은 90년대의 첫 메시지에 귀기울였다. 당회장 김창길 목사논 사도행전 1장8절을 본문으로 ‘땅 끝까지 이르라 증인이 되라 는 말씀 가운 데 새해 표어의 취지를 전했다. 그해 첫 성찬식으로 마 음을 새롭게 했고, 당일 오후 찬양예배는 김계용 목사 (나성영락교회)를 강사로 연합 제직수련회를 겸했다. 그해 표어 달성을 위해 전도부는 1월중 선교사모집 광고를 다음과 같이 주요 한국어 신문에 게재했다. “뉴저지한인장로교회는 1990년도 표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행 1:8)에 의하 1) 교단이나 교회에 따라 패명'(大命) 또는 1 선교대명 1 이라고도 부 른다. 270
사진 33 “세계는 우리의 교구” The world is our parish. 여 올해에 세계선교를 위하여 오지에 나가 선교할 분을 찾습니다. 본 교회는 미주 한인잠로회 총회에 속해 있으며 복음적인 신앙과 타 교단들과 연합 활동하는 미 국 Ncël에 가맹했으며 대호뼈수교장로회(통합)과 자매교단입니다 \"3) 선교대상지역은 필리핀과 남미. 선정된 선교사는 미주한연장로회 총회 피송선교사가 되며 본 교회가 생활비 전액과 선교활동비를 보조한다는 조건이었다. 둘째 주일인 1월 14 일에는 김 목사가 지 교회인 브런스위한인장로교회의 당회장으로 서 성찬식과 제직 임명식을 이끌었다. 그 즈음까지 브런스워 쪽 주일예배에 본 교회의 지원단이 계속 동참하고 있었다. 19 일에는 첫 전 교우 철야기도회를 황의곤 목시{반석교회)를 강사로 가졌다. 새해를 기도로 시작하고 맞자는 열망에서였다. 전교우 기도회는 특별 행사가 없는 한 매달 꾸준 히 지속됐다. 전년도(89년)4월부터 배부하기 시작한 매달행사 스케줄도 여전히 발행되 2) 미국기독교교회협의회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of Christ) 를 뜻함. 정식 약칭은 NCCC 이지만, 'NCC'로 더 자주 불린다. 본 교회의 교단인 미주한인장로회는 1987년 11 월 7 일 NCC의 32 번째 회원교 단으로 가입했다 미주한인장로회 20년사 14쪽 참조 3)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과는 1986년에 선교협정을 체결했다 주2) 와 같은 책 같은 쪽 참조 ;!71
‘11:쨌~‘ #추:;1;-1:;1; 1 장 E료 i고호 l펴 g 덮^~ 고 있었다. 한편, 신년 첫 대외행사로는 1월 8 일 월요일 뉴저지교협 신년하례기도회가 글렌포인트호텔에서 개최됐다. 마af칸새해 변동샤항 새해 첫 주일부터 전 3부 예배로 편성됨에 따라 예배시간이 변경됐다.1부는 오전 8 시, 2부 10시, 3부 정오12시였고, 2.3부에는 주일학고까 곁들여졌다. 또 영어예배가 오 후2시부터 시작되고 오후 3시에 갖던 찬양예배는 7시로 늦췄다.4) 새해부터는 교회학교 어린이부가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본당 하층에서 모임을 갖게 됐고, 중고등부는 2월 4 일부터 한국어예배와 성경공부를 시작했다. 지못 큰 변화 였다 예배 내용에도 변동이 왔다. 헌금시간에 감사헌금 명단을 부르지 않고 회계집사가 주 중에 담임목사 책%에 봉투를 놓으면, 목회자가 위하여 기도하는 형식으로 바꾼 것이다.5) “주보 발조띨 위한 컴퓨터 식지를 구입해햄}는 데 4천 달러가 든다’는 광고도 나왔 다. 당시만 해도 각종 컴퓨터 부품과 프로그램의 값이 비쌀 때였다. 그후 2월부터 본 교 회 주보.7r 깔끔하게 나왔고, 잔글씨로 보다 많은 교회소식을 담고 있었다. 벼켄켠 jξ 짝만 7HAj6) 그해 1월 27일에 본 교회 부설기관인 버겐경로학당이 처음 개설됐다. (표 36) “금번 뉴저지한인장로교회에서는 뉴저지 버겐카운티와 인근에 거주하시는 남 녀노인 (55세 이상)의 미국 내 생활에 보다 더 원활하게 적응함과 황흔기에 처한 4) 그러나 교우들의 정상을 참작; 6월 17 일부터 찬양예배가 재차 오후 3 시로 환원된다 5) 1990년 1 월 21 일 주보 교회소식(뼈행 참조 6) 버겐경로학댐(Bergen 敬老學웹: 버겐카운티어ergen County) 안에 자리잡고 있어 우선 지명을 왔다. ’ 경로’는 물론 나이 많은 웃어른들을 잘 받들어 모시고 섬긴다는 의미학탕은, 훈장이 동네 코흘리개들 을 가르치던 서댐書堂)보다는 더 큰 규모의, 우리 민족의 고대 교육기관. 그 뿌리는 고려 초기 내지 고 구려 시대로까지 소급된다. 전체적인 인상이 고풍 어린 정취랄까 옛 멋이 물씬 풍기는 토속적인 이름이 다. 참고로1 최근 미국 전역의 여러 한인교회에 이와 비슷한 연로자 대상 부속 교육기관이 속속 설치하 고 있다. 본 교회는 한인교회 중에서는 팩 이른 시기인 90년대 초에 이미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교양 · 교육센터를 갖추어, 앞서가는 셈이었다 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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